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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모차타고 가는 강아지보시면 어떠세요?

사랑 조회수 : 5,985
작성일 : 2021-12-25 21:36:05
강아지키운지 1년됐어요
유기견을 데려왔는데 시간이 빨리 지났네요
하루 한번 산책시키는데 날이 좋거나 제가 시간이 많으면 1시간도 하는데
요즘은 춥기도하고 제가 바쁜 관계로 10분~20분 사이예요
가끔 유모차타고 다니는 강아지보면 저도 저희 강아지태우고 볼일 보러다니면 그녀석도 더 바깥바람쐴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 들곤해요
그러면서도 주위시선을 의식하지 않을수 없네요
애견인들은 곱게? 봐주시겠지만 다수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야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다보니...
아직은 별나다? 좀 그런 아줌마로 보일까요? 좀 연로하신 할머니가 그러신다면 그건 괜찮아 보일것도 같은데 전50대구요
IP : 58.232.xxx.148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25 9:37 PM (218.50.xxx.219)

    크게 생각없어요.
    개가 많이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찬 바닥에 발 디디기가 싫은가보다.
    딱 거기까지.

  • 2. 많이
    '21.12.25 9:38 P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흔해져서 간섭하는 사람들 거의 없어졌어요 저희 동네엔
    처음엔 별소리를 다 들었는데
    요즘은 어디서 샀냐고 자기 강아지도 사줘야겠다는 말 많이들 하세요
    인식이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 3. ...
    '21.12.25 9:38 PM (58.123.xxx.199)

    폐를 끼치지는 않죠.
    유모차에 탄 강아지라고누구한테 폐가 되겠어요.
    다만 개팔자가 상팔자다 라는 생각은 하지만
    뭐라할 일은 아닌것 같아요.

  • 4. 남의 시선
    '21.12.25 9:38 PM (175.113.xxx.17)

    그게 중요할까요 내 강아지 내가 아끼고 사랑해주는 방법인데 남이 어떻게 보든 맘에 안 둘거 같은데요
    저도 눈으로만 보고 예뻐할 줄 아는, 동물을 무서워 하는 사람입니다만

  • 5. 88
    '21.12.25 9:38 PM (211.211.xxx.9)

    60대 되면 개륜차밀고 다니기 더 힘들어져요.
    50대면 딱 좋을 나이입니다.
    원글님 어깨도 보호하고 개도 편안하고 산책시간도 길어지고 장점 많아요.
    남 의식마시고 편하게 개랑 운동 다니시길요.

  • 6. ..
    '21.12.25 9:39 PM (218.50.xxx.219)

    아, 그리고 우리 동네는 강아지차 끄는 사람들
    나이가 제각각이에요.

  • 7. 그냥
    '21.12.25 9:40 PM (211.250.xxx.224)

    아무 생각 없어요. 오작 댕댕이 미모에만 관심이 가져요. ㅍㅎㅎ

  • 8. ㅇㅇ
    '21.12.25 9:4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냥 노견이어서 개모차 태우고 바람쐬어 주나보다, 이런 생각?

  • 9. .....
    '21.12.25 9:42 PM (211.206.xxx.204)

    니 팔자가 상팔자다. 끝.

  • 10. 개모차
    '21.12.25 9:43 PM (124.5.xxx.197)

    개모차가 더 안전해요.
    개도 사람도

  • 11. ....
    '21.12.25 9:45 PM (218.144.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구요
    개모차 산책 많이해요

    남의눈은 모르겠고
    제 다리 아플때는 개모차 의지해서 걸으니
    개도 좋고 저도 좋아요

  • 12. 그런갑다
    '21.12.25 9:46 PM (188.149.xxx.254)

    개모차 안의 개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한거...눈동자만 바삐 굴려서 개생김만 훓고 있음...

  • 13. 오히려
    '21.12.25 9:47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폐를 끼치지 않죠
    남의 진로 방해하지도 않고
    내 갈 길 가니까 더 좋죠

  • 14. 그냥
    '21.12.25 9:4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개주팔자가 상팔자 이런 생각.

  • 15. 솔직히
    '21.12.25 9:47 PM (39.7.xxx.169)

    좁은길에 그냥 데리고 다니는 게 더 민폐죠 유모차 태우고 다니는 건 적어도 사람과 접촉할 일 없으니 피해줄 일 없고요

  • 16. ...
    '21.12.25 9:48 PM (223.62.xxx.99)

    개모차 흔하지 않던 시절에는 별나다는 생각 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개가 많이 늙었나 보다 그렇게 생각해요.

  • 17. ...
    '21.12.25 9:48 PM (61.254.xxx.210)

    5년 전에 키우던 아이 항암 중 가기 마지막 한 달동안 개모차 태워 다녔는데 나이든 아저씨들이 혀를 끌끌 찼어요. 오히려 아줌마나 할머니들은 아무말 안 했는데.. .요즘은 인식도 많이 개선되고 개모차 태워 다니는 사연도 제각각이라... 슬개골 탈구나 나이가 많거나... 사연은 많죠. 신경 쓰지 마시고 편하신대로 하세요. 남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상관있나요?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요즘은 개모차 자주 보여요.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 18. ㅡㅡ
    '21.12.25 9:49 PM (1.222.xxx.53)

    가족이 없나..
    개한테 많이 의지하나보다..

  • 19. cinta11
    '21.12.25 9:50 PM (223.33.xxx.207)

    아무생각 없어요.. 신경쓰지말고 다니세요 강아지가 남의 시선보다 더 중요하죠

  • 20.
    '21.12.25 9:50 PM (219.249.xxx.181)

    강아지가 오래 걸을 상황이 안되나 보다 생각해요
    견주가 강아지를 자식같이 생각하나 보다.... 이렇게.

  • 21. 괜찮아요
    '21.12.25 9:52 PM (124.49.xxx.217)

    요새는 많이들 다녀서 다들 그런가보다 해요
    저도 처음엔 유난처럼 보였는데 ^^;;; 알고 보니 강아지들도 다 나름의 사정이 있더라고요
    데리고 다니셔요~~~~~

  • 22. ㅇㅇ
    '21.12.25 9:52 PM (175.223.xxx.210)

    그냥 귀여움

  • 23. ....
    '21.12.25 9:52 PM (222.236.xxx.104)

    개모차가 진짜 더 안전해 보이기는 해요 .... 그리고 그게 무슨 상관있어요 ....신경쓰지 말고 다니세요. 우리동네도 자주 그런 개모차 보이던데 ... 아무생각없죠뭐... 그렇게 지나가는 사람한테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 젊은 커플도 얼마전에 그렇게 끌고 가던데요 .

  • 24. 그냥
    '21.12.25 9:54 PM (182.216.xxx.172)

    개를 아기라 생각하나보다
    강아지는
    밖에 나왔을때
    여기저기 냄새도 맡아보고 걷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될텐데
    그냥 태우고 다니면
    강아지에게 산책의 의미가 있을까?
    혼자만 생각해요

  • 25. ...
    '21.12.25 9:57 PM (59.29.xxx.152)

    귀엽든데요 비애견인 입니다.

  • 26. 강아지가
    '21.12.25 9:58 PM (211.212.xxx.141)

    강아지가 보통 나이많거나 다리가 안좋거나 그런 경우잖아요.
    지 발로 산책하고 싶을텐데 그게 힘드니까 개모차타고 나오는걸텐데
    다 그럴만하니까 하는 거다 싶어요. 저는

  • 27. 좋아요
    '21.12.25 10:00 PM (121.183.xxx.75)

    개 목줄 길게해서 지나다니는 사람 가까이 오게하고 산책하는 사람보다 개모차에 태우고 다니는 사람이훨씬 보기 좋아요

  • 28. 노견인가보다
    '21.12.25 10:02 PM (112.154.xxx.114)

    생각해요. 짠해보이던데

  • 29. ...
    '21.12.25 10:03 PM (106.102.xxx.23) - 삭제된댓글

    유모차를 타고 가는구나. 개부럽다...

  • 30. ㅇㅇ
    '21.12.25 10:04 PM (223.33.xxx.39)

    개를 많이 사랑하고 아끼나보다... 싶으면서도,
    개 관점으로 돌아가서, 맘껏 뛰거나 걸어야할 동물이 본성을 억눌러야 하니 갑갑하겠다. 산책다운 산책이 아니니까요.
    어릴땐 멋모르고 동물 키웠는데, 어른 되니까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인간의 벗이 되어주느라 고생들이 많구나, 이렇게요.

  • 31.
    '21.12.25 10:04 PM (180.65.xxx.224)

    개 입장에서 보면 결코 좋은게 아니죠. 전 불쌍하던데요. 개들이 걸어야 병이 적어요 그리고 냄새맡는게 그들의 생존이자 삶인데 그걸 뺏는거죠. 나이들어 병든 개라면 그렇게라도 산책하면 좋구요.
    동네에 보니 개발 지저분해진다고 유모차태워 산책하더라구요. 개는 인형이 아니라고말하고싶네요.

  • 32. 솔까
    '21.12.25 10:05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좀꼴불견이라고생각합니다 ㅠ
    개를아기랑동급으로생각하고그러는건좀

  • 33. ...
    '21.12.25 10:08 P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

    개모차 소유 견주들이 산책할수 있는데 늘 태워다니는거 아니에요. 슬개골 문제나 노견이라 산책이 힘들거나 날씨 궂을때나 멀리 후딱 가야 할때 동행하거나..암튼 개모차 정도까지 구비할 정도로 지극정성 유난이면 강아지한테 산책이 얼마나 좋은 활동인지 모르는 사람 거의 없으니 불쌍하게 안보셔도 될듯요.

  • 34. ...
    '21.12.25 10:08 PM (106.102.xxx.59) - 삭제된댓글

    개모차 소유 견주들이 산책할수 있는데 늘 태워다니는거 아니에요. 슬개골 문제나 노견이라 산책이 힘들거나 날씨 궂을때나 멀리 후딱 가야 할때 동행하거나..암튼 개모차까지 구비할 정도로 지극정성 유난이면 강아지한테 산책이 얼마나 좋은 활동인지 모르는 사람 거의 없으니 불쌍하게 안보셔도 될듯요.

  • 35. 다괜찮고
    '21.12.25 10:11 PM (223.39.xxx.55)

    다만 갑자기 뛰어내려서 차도로 뛰어들거나
    누구를 놀래키지는 않겠지?라는 생각에
    개모차 안에도 목줄을 했나 한번은 걱정해봤어요.
    개도 놀라면 뛰어내릴수 있으니까요.

  • 36. 개가
    '21.12.25 10:1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아픈가?
    오늘 운동 끝났나?
    정도요,
    개 안키는 ㅣ인입니다

  • 37.
    '21.12.25 10:13 PM (180.65.xxx.224)

    윗윗님 저도 강아지 키우고있고ㅈ동네에서 만나는 분들에게 여쭈어보니 꼭 그런 이유가 아니어서 놀랬어요.

  • 38. ...
    '21.12.25 10:14 PM (106.102.xxx.76) - 삭제된댓글

    그럼 무슨 이유던가요?

  • 39. ..
    '21.12.25 10:17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15년 전 부터 유모차 태워서 이번에 세번째 유모차 샀어요
    남 의식 안 하고 추우면 옷 사이에 찜질팩 붙이고 유모차에 태워 레인커버로 바람막아서 태우고 다닙니다
    남 신경 왜 쓰고 사세요
    아무 소용 없는 일이에요

  • 40. ...
    '21.12.25 10:21 PM (39.7.xxx.107)

    저도 비애견인
    그냥 귀엽다

  • 41. 비애견인
    '21.12.25 10:25 PM (116.43.xxx.13)

    귀엽다. 그리고 부럽다 ㅋㅋㅋ
    사랑받고 키워져서 부럽다

  • 42. 그건
    '21.12.25 10:27 PM (223.38.xxx.221)

    솔직히 어떻게 생각하든말든이죠 개가 좋아하고 원한다면

  • 43. 견주
    '21.12.25 10:31 PM (61.255.xxx.179)

    저희 개는 나이가 많아 심장병이 있어요
    의사샘이 산책 많이 시키지 말라고 심장에 무리 간다고 해서 개모차 사서 산책하고 있어요
    조금씩 걷게 하기도 하지만 금세 힘들어하면서 헉헉 대서 어쩔수 없이 개모차 태워요.
    근데 남들이 뭐라하건 무슨 상관이에요 개모차 사는데 돈 보태줬나.
    그냥 태웁니다

  • 44. ㅡㅡㅡㅡ
    '21.12.25 10:3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상팔자구나

  • 45. 좋아요
    '21.12.25 10:41 PM (116.45.xxx.4)

    달려 들거나 물거나 짖을 염려가 줄어서요.

  • 46. 00
    '21.12.25 10:42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예외적(아프거나 노견) 인걸 제외하면 개가 불쌍함
    개는 4발로 걷고 냄새 맡고 해야죠
    개가 좋아하는건 아닐겁니다. 사람이 글케 만들고 주인이 좋아하니 따르는듯
    외국인 친구가 멀쩡한개 유모차에 태우는거 보고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 처음에는 아픈개가 많은줄 알았다고..
    자식이던 개건 알아서 키우는거죠
    하지만 속마음은 ...개는 개답게

  • 47. 보통
    '21.12.25 10:51 PM (223.38.xxx.145)

    개가 싫어하면 내리겠다고 표현하겠죠
    개가 주인에게 맞춰주는거 잘 하지만
    자기 좋고 싫은거 표현도 얼마나 명확하게 잘 하는데요
    그리고 탈 것을 사람처럼 좋아하더군요 차나 자전거 같은거..
    다른 개는 모르겠지만 우리개는 싫은 유모차 그냥 타고 있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대중교통 안에서는 참고 있겠지만 산책로다 그러면 자기 내리겠다고 몸으로 소리로 바로 표현합니다
    타고 있는 개들은 그게 좋거나 편하니 타고 있구나 당연 그런 생각 들던데요

  • 48. ㅎㅎ
    '21.12.25 10:54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귀엽던데요
    개 안키움

  • 49. 애견인
    '21.12.25 10:59 PM (210.100.xxx.78)

    노견인가보다


  • 50. ㅇㅇ
    '21.12.25 11:01 PM (223.38.xxx.154)

    산책할수 있는곳까지는 유모차 태우고가서 작은 공원같은곳에선 내려놓고 걷게하기도 하죠
    근데 꼭 가는길에 나이드신분들이 한마디씩 해요 "아이고 니팔자가 좋구나"라구요 ㅋ
    그러려니하고 다녔네요

  • 51. 처음에는
    '21.12.25 11:09 PM (116.36.xxx.35)

    개 고양이한테 주는 사랑. 다른 불우이웃들 도와주지..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한테 아무 행복 안주는 무지의 사람보다는
    펫이 훨씬 소중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부턴 안고가던. 유모차건 별로 안거슬려요.

  • 52. ..
    '21.12.25 11:1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
    인사하고 싶지만 참아요.

  • 53. ㅎㅎㅎ
    '21.12.25 11:12 PM (14.39.xxx.209)

    근데 유모차에 타면 운동이 되나요?
    움직이기 어려운 늙은 개들을 태우고 다니는 건가요?
    그게 아니면 자기 다리로 걷는 게 더 개의 건강에 더 나을 것 같은데요

  • 54.
    '21.12.25 11:35 PM (119.70.xxx.90)

    얌전히 있는 강아지니 귀엽다 부럽다
    우리개는 탈출할 확률 백퍼ㅠㅠ

  • 55. 경험상
    '21.12.25 11:39 PM (106.102.xxx.54) - 삭제된댓글

    인성이 좋고 성품이 밝은 사람들은
    만나면 너무 귀엽다고 밝은 에너지를 주고요
    삐뚤어진 인성은 띠껍게 보고 그러더군요
    어두운 사람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 56.
    '21.12.26 12:51 AM (175.223.xxx.24)

    가족이 없나..
    개한테 많이 의지하나보다..
    ㅡㅡㅡㅡㅡㅡ

    개모차 태우는거 보고
    저런 생각까지 하다니..
    할일없고 남 헐뜯을 생각만 하는 동네 할머니들이
    저런 의식의 흐름을 갖고 있죠.
    ㅉㅉㅉ

  • 57. ..
    '21.12.26 5:02 AM (106.101.xxx.96) - 삭제된댓글

    저는 개를 별로 안좋아해서 관심없어요
    개를 안고가든 유모차에 태우든..
    근데 좁은 길에서 목줄 길게 잡고가는 견주분들은 참 밉네요

  • 58.
    '21.12.26 5:08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동물은 동물답게 주의자라서 동물원 서커스가정에서 애완동물 키우는것도 다 인간을 위한 부자연스러운 일들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개가 유모차 타고 다니는거 귀여워 보이던데요.
    누군가에는 동물을 인간과 동일하게 다루는 모습이 마치 내가 동물과 동급이란말인가하는 불쾌감을 줄수도 있겠지요.

  • 59. 공주
    '21.12.26 11:12 AM (121.173.xxx.11) - 삭제된댓글

    개가 아프면 그럴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진짜 보기 안 좋아요

  • 60. ...
    '21.12.26 1:27 PM (223.38.xxx.63)

    사랑받는 개구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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