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대에서 시작해서 올라서 이제는 일년새 28 퍼센트가 오르는게 말이 되나요?
제 나이는 50대에요.
실비보험을 어디로 갈아타야 하는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3만원대에서 시작해서 올라서 이제는 일년새 28 퍼센트가 오르는게 말이 되나요?
제 나이는 50대에요.
실비보험을 어디로 갈아타야 하는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유지하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매달 10만원이면 쎄네요
저도 우체국보험 순수 실비만 이만원대부터
시작해서 지금 팔만 몇천원인가 그래요
부담스러운데 딱히 지금 나이에 옮길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43세 우체국 단독실비 3만5천원대에서 4만7천원대로 껑충.
병원 가지도 않아요.
실비가 그렇게 비싸요? 전 현대해상에서 3만원정도내는데
50대.
메리츠에서 2만원 대 초반에 하고 있어요.
메리츠 실비 8만원대 하던 것 실손전환했더니
이렇게 줄더라고요.
원글님, 요즘 실비 저렴하다던데
설마 다른 특약을 더 넣은 금액인 거죠?
저도 우체국실비 3만원대에서 백프로 넘게 올라서
실손전환해서 3만원대로 줄었어요
실손전환 해보심이 어떨까요???
실손전환은 어떻게 하나요?
실손은 갈아타지못해요
전환알아보세요
저도 35000냈는데 43000올랐어요
5년갱신이니
일단 두고보다가 5년후에 갈아타볼까
생각하고있어요
70대 80대 생각하면
지금바로 해약이 윈 윈
우체국 실비가 다른보험사보다 더 많이 오르는것 같아요
77000->99000원이면 양호한데요? 저 이번에 54000->99820원인가? 그렇답니다. 기가 차서... 저도 3년 갱신이에요
너무비싸네요.
60대인데 우체국 실비 35,000원이던게 103,000원으로 작년에 올랐어요
지금 불입하고 있지만 5년후엔 또 얼마나 오를지 ....
며칠전 실손만 61.900->172,200원으로 인상한다고 우체국 우편물이왔어요
암특약까지해서 십만몇천원 내고있었는데 웬날벼락 그럼 이십만원도 넘게 나오겠다싶었는데
오늘 문자왔네요 갱신전 106,400원이 갱신후 238,500원으로 인상된다고요
5년 갱신이라 두번째 갱신인데 너무하네요
올해만 손목골절로 병원다녔지 그전엔 거의 병원다닌일도 없었거든요
내년이면 68세되는데 해지하고 차라리 의료통장을 만들까 아님 나이가 있으니 유지해야하나 고민입니다
79000원은요? 5년 갱신인데 준비금 다썼다고 올 9월에 저만큼 점핑해서 내년에 5년차에 오른다네요. 얼마나 오를지 흥국이고
넘어져서 치아 빠진것도 상해인데 10만원 미만도 초진차트 요구해서
2번 환승후 고생해서 2천원 주고 떼줬더니 비급여 빼곤 50만원에서 5만 5천원 돌려받았어요.
점점 나이 먹을수록 실비가 부담인데 암처럼 자기분단금 30% 만 내게 해서 국가에서 국민건강보험에서 해결했음 좋겠다 생각했어요.
사보험사 정말 돈뜯어 내려는거지
79000원은요? 5년 갱신인데 준비금 다썼다고 올 9월에 저만큼 점핑해서 내년에 5년차에 또 오른다네요.ㅠ 얼마나 오를지 흥국생명이고
넘어져서 치아 빠진것도 상해인데 10만원 미만도 초진차트 요구해서
2번 버스 환승후 고생해서 병원가서 2천원 주고 초진차트 떼줬더니 진료비 50만원에서 비급여 다빠지고 꼴랑 5만 5천원 돌려받았어요.
점점 나이 먹을수록 실비가 부담인데 암처럼 자기분단금 30% 만 내게 해서 국가에서 국민건강보험에서 해결했음 좋겠다 생각했어요.
사보험사 정말 돈뜯어 내려는거지 의료보험제도 잘돼있다면서 왜 사보험 또 들어야 하는지 이중고로 힘들어요.
순수 실비 특약도 없고 79000원은요? 5년 갱신인데 준비금 다썼다고 올 9월에 저만큼 점핑해서 내년에 5년차에 또 오른다네요.ㅠ 얼마나 오를지 흥국생명이고
넘어져서 치아 빠진것도 상해인데 10만원 미만도 초진차트 요구해서
2번 버스 환승후 고생해서 병원가서 2천원 주고 초진차트 떼줬더니 진료비 50만원에서 비급여 다빠지고 꼴랑 5만 5천원 돌려받았어요.
점점 나이 먹을수록 실비가 부담인데 암처럼 자기분단금 30% 만 내게 해서 국가에서 국민건강보험에서 해결했음 좋겠다 생각했어요.
사보험사 정말 돈뜯어 내려는거지 의료보험제도 잘돼있다면서 왜 사보험 또 들어야 하는지 이중고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