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았던것 같은데 요새 의사들도 다들 맞으라고 하고 어느정도 검증된 분위기인가요? 밑에 링크는 2년전 다큐네요.
처녀제물 - 자궁경부암백신 한글자막 다큐멘터리 소개 (돌연사, 전신마비 등 치명적인 부작용)
http://youtu.be/GA6Gnc-6iJk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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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은 요새 대세가 어떤가요?
..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21-12-25 14:59:17
IP : 211.178.xxx.1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25 3:01 PM (211.178.xxx.164)2. 큰애
'21.12.25 3:08 PM (119.64.xxx.75)안맞추려고 버티다가(고등 졸업하면 맞히려고) 중1때 학교에서 공문와서 어쩔 수 없이 맞췄어요.
글구보니 그 백신도 코로나 백신도 우리애들이 실험용 같네요.
내년에 나오는 백신을 기다리는데 그때까지 못가고 결국엔 떠미리듯 반강제로 이제 맞춰야 할 것 같아요3. 아아
'21.12.25 3:13 PM (182.216.xxx.215)위에분 내년에 어떤 백신을 기다리는지요 저도 기다릴해서요 노바백신이요?
4. ㅡㅡ
'21.12.25 3:54 PM (112.159.xxx.61)저도 저런ㅈ다큐보고 안맞추고 버티다가 학교 공문 ㅡㅡ 계속오고.
아이가 맞겠다고해서 맞췄는데 별탈없네요.
맞추고나니 차라리 후련함5. ㅇㅇ
'21.12.25 4:14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큰애 때는 처음 나올때라 안맞췄구요. 터울많은 막내때는 어느정도 데이타가 쌓인거같아서 맞췄어요. 큰애는 돈 주고 맞춰야해요 이제
6. 딸
'21.12.25 5:31 PM (14.56.xxx.93) - 삭제된댓글몇년전 가다실 4가 2차까지 맞추고 부작용으로 떠들썩 할때
더이상 맞추지 않고 멈췄다가
이번에는 딸이 먼저 맞고 싶다고 해서
병원가서 가다실 9가로 3차까지 맞았어요
60만원이고, 너무너무 아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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