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
'21.12.25 12:29 PM
(211.227.xxx.137)
악플 쏟아질 것 같음. ㅋ
2. 나
'21.12.25 12:30 PM
(211.243.xxx.27)
뇌피셜맞네요
허지웅은 똑똑해보이지 않고 글말고 다른걸로 어그로 끄는 느낑
글도 현학적허세 가득
별루
성시경도 허세 있겠지만 허지웅과 열등감이라니 너무 나갔네요
3. ..
'21.12.25 12:30 PM
(223.38.xxx.238)
노래하는 진중권
누가 지었는지 찰떡 ㅋㅋ
4. ...
'21.12.25 12:31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ㅅㅅㄱ 이 ㅎㅈㅇ을 비교상대로도 보지 않을 겁니다. ㅋ
5. ㅇㅇ
'21.12.25 12:33 PM
(223.39.xxx.33)
누가 누구에게 열등감이... 왜요 김제동에게 열등감 있다고 하시지
6. 핏
'21.12.25 12:33 PM
(175.120.xxx.134)
별로.
걔는 허씨는 신경도 안쓸텐데요 뭘.
성씨 한 가지 특징은요
정서적으로 지지를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지 정서적으로 굉장히 강해요.
거기다 본인이 살면서 이룬 것들도 남한테 안 빠지고 안 빠지는 정도가 아니라
적어도 발라드에서 노래는 그 분야 탑이잖아요. 그래서 왜곡되고 허세 있고
헛된 자존심 세우고 이럴 필요가 없이 한국에서 인정 받으면서 살아 왔
그래서 자존감 되게 높은 타입이에요.
누구한테 열등감요? 남 눈치 보느라 대세 따라가고 이러는 타입 절대 아니구요 그 때문에 욕도 많이 먹지만
그러니 누구한테 열등감 있고 이런 타입은 누가 봐도 아니네요.
7. 00
'21.12.25 12:33 PM
(124.50.xxx.211)
성시경이 허지웅 마음속 깊이 무시할걸요.
자기 레벨이 서울대라 생각하고 삼수인가 하지 않았나요? 자기가 잘난줄 알고 나르시시즘으로 가득찬 타입이라 학벌로 보나 뭐로보나 허지웅이 자기 급이 아니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8. ㅋㅋ
'21.12.25 12:34 PM
(175.223.xxx.113)
제눈엔 둘다 허세 자뻑남
9. 맞아요
'21.12.25 12:34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노래하는 진중권ㅋㅋ 이거지은사람 천재임
10. ......
'21.12.25 12:37 PM
(118.235.xxx.126)
저도 성시경 열등감 있을꺼 같아요.
학벌 없다고 무시하다가 핫 뜨거 이런 경험 있을듯.
허지웅이 더 똑똑해보여요.
성시경 그냥 뭐...똑똑하다고는 안 느껴짐.
11. 핏님ㅜㅜ
'21.12.25 12:38 PM
(223.62.xxx.114)
성발라는 전형적인 자존감낮고 자존심높은 유형이예요
12. ..
'21.12.25 12:39 PM
(223.38.xxx.238)
자존감 낮고 열등감 높은 유형
13. 나야나
'21.12.25 12:39 PM
(182.226.xxx.161)
저 위에 댓글중에..성시경은 정서적지지를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지,
부모한테 받았다는 말씀이신가요??
14. ㅇ
'21.12.25 12:40 PM
(124.53.xxx.166)
성시경이 도대체 자존감 낮을 이유가 머죠
다들 뇌피셜 쩌네
15. 음..
'21.12.25 12:45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제 생각인데요.
성시경이 목소리는 참~매력적이잖아요?
그런데다가 고대 나오고 잘나갔었죠.
그러다가(제생각에)
어느순간 요즘 안테나 소속사 사람들 있죠?
그쪽 사람들이 방송에 많이 나오고 그 사람들도 다들 고학력자인데다가
노래도 하는데
더더더 중요한건 창작을 하는거죠.
작사 작곡 학벌 다~가진 사람들이 방송에 나오고 주목받으면서
그때부터 성시경의 가치평가가 조금씩 절하되는 느낌이 들어요.
성시경이 목소리는 매력적이지만 창작능력이 없는거죠.
안테나 사람들처럼 학벌좋고 창작능력을 가져야 하는데
창작능력을 못가진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자꾸 꼰대처럼 되가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16. 부모요
'21.12.25 12:46 PM
(175.120.xxx.134)
가정 환경 보니까 누나 둘에 막내 아들에
부모가 아들에 대한 이해심이 높고 누나들도 동생 잘 챙겨주고
이런 식으로 자랐더라구요. 지금도 부모한테 요리도 해주고 사이가 아주 좋은 것 같았고
아버지한테 영향 받은 얘기 하는 거나
집에 쌀을 삼다수 페트병에 넣어 놓은 거 쓰는거나 고추가루 통보면 살림 사는 아줌마 향기가 나는데
엄마랑 소통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 애가 학교 가서 공부도 잘하고 체격적으로도 크니까 별로 꿇릴 일도 없었을 거고
그래서 그런지 좀 말할 때 남 눈치보기 보다 자기 생각 소신 드러내는 걸 무서워 하지 않는 타입이더라구요.
자기 일에서 지금 한국에서 독보적이고
물론 돈도 잘 벌고 저 사람이 누구한테 열등감? 싶네요.
오히려 자기 잘난 맛에 산다하면 수긍이 가는 타입인 걸요.
17. 빌빌거리던 모습
'21.12.25 12:46 PM
(180.24.xxx.93)
일본에 와서 보여준 언행을 보면 제2의 조혜련이였어요.
한국 언론에서는 일본 진출했다고 띄워 보도했나 보던데
정작 실상은 서툰 발음의 일본어로 일본 동네 행사장 같은 곳을 전전했어요.
한국에서 유명가수라며 결국 일본 못와서 안달난 아시아 외국인 이미지만 남겼죠.
우리나라 방송에서 보여준 허세, 자뻑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었던...
18. 둘다
'21.12.25 12:49 PM
(49.170.xxx.93)
팬도 뭐도 아닌데요
허지웅이 글은 참 잘쓴다고 생각되어요
(말할땐 살짝 허세끼도 있는데) 글은 쉽게 담백하게 쓰는거 같으면서도 술술 잘 읽히고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정확히 읽혀져요
글쓴거 보고 이사람 똑똑하구나 (학벌 경력 상관없이ㅡ허지웅 학벌도 전 몰라요) 느껴지더라고요
19. 화이팅
'21.12.25 12:51 PM
(209.107.xxx.199)
왜 엄한 허지웅씨를 끌어오나요?
허지웅씨 응원합니다. 쓰는 글마다 공감하고 있어요.
20. 허지웅
'21.12.25 12:53 PM
(211.33.xxx.49)
-
삭제된댓글
이 더 나아요.
저는요~~^^
노래하는 진중권~~~캬캬캬 찰떡이다.
21. 전
'21.12.25 12:54 PM
(1.233.xxx.247)
고대보다 좋은데 현역으로 나왔는데
허지웅만큼 글 못써요
허지웅 저도 싫었는데 아프고나서 좀 사람이 바뀐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성시경도 글을 보면 성숙하지 못하고 자존감 높아보이지 않아요. 사과글만해도 읽히고요
대학안나온 아이유도 싱어송라이터고 이적 유희열 서울대나온 싱어송라이터 즐비한데 저런환경이면 열등감 생길수있죠. 물론 목소리는 넘사벽이고요
22. 제 느낌에
'21.12.25 12:57 PM
(175.120.xxx.8)
허지웅씨는 과거 허세가득하고 현학적인 느낌에서 성장하고 나아진 느낌. 결론은 꽤 괜찮은 사람이 되어 가는 중
성시경은 자기 잘난맛에 사는 절대 자존감 높은 타입 아니고 자존심만 센 꼰대 느낌.
23. ....
'21.12.25 1:00 PM
(211.179.xxx.191)
허지웅은 아프고 나서 성숙한 느낌이죠.
네잎클로버에 그런 낭만을 가져본적 없었는데 울컥 했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고요.
사람이 고비를 넘고 자아성찰을 하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하는데
허지웅이 딱 그렇게 성장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성시경은 노래만 불렀으면 좋겠어요.
24. ㅡㅡ
'21.12.25 1:03 PM
(223.38.xxx.181)
성발라는 전형적인 자존감낮고 자존심높은 유형이예요222
저는 대개 불화한 집에서 자란 줄...
지지받고 자란 사람은 저렇게 삐딱하기도 힘들어요
25. ..
'21.12.25 1:04 PM
(218.39.xxx.153)
성시경 인성이 덜 됐어요
성시경 라디오할때 여성 게스트가 나왔는데 가방 디자인해서 가방 만든다니까 무슨 전공했냐고 물어 보는데 정말 욕나오더군요 그 여자배우는 대학 안간거 모두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러고 나서도 계속 무례한 질문만 하는데 정말 불쾌했어요 이런일이 다반사였어요
26. 음
'21.12.25 1:08 PM
(223.33.xxx.176)
성시경이 무슨 노래를 잘해요
허지웅은 갈수록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성시경은 에효~~~
20대부터 겉멋만 잔뜩 들어가지고
지가 뭐나 된줄 아는 전형적인
밥맛형이죠
여기서 종종 올라오는거 보면
그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하군요
27. ..
'21.12.25 1:09 PM
(223.38.xxx.139)
자존심이 높은게 아니고
열등감에서 비롯된 자만심이 높겠지.
28. ㅇ
'21.12.25 1:10 PM
(124.53.xxx.166)
저위에 성시경이 창작능력이 없다뇨 어이없네요
자기앨범에 전곡은 아니지만 작사작곡 참여하고 있어요
유명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시크릿 가든 ost도 직접 작곡 했구요
29. .....
'21.12.25 1:11 PM
(106.101.xxx.244)
허지웅 글 잘쓰는거 공감
성시경은...그냥 노래만 했으면 좋겠어요
30. ㅇㅇ
'21.12.25 1:18 PM
(106.102.xxx.82)
-
삭제된댓글
근데 허지웅글에서 공동체의 일정 수 이상이 백신맞아야
집단면역... 이부분이 맞긴한가요?
돌파감염때문에 100퍼센트 가까이 맞아야 가능한거 같은데;;
지금 오미크론가 우세종되며 바이러스가 약화된 마당에
검증이 충분히 되지않은 백신을 이렇게나 다 맞는것이 득보다 실이많은거 아닌지 ...
저는 성시경말도 일리있는거 같아요
31. ㅇㅇ
'21.12.25 1:19 PM
(106.102.xxx.82)
근데 허지웅글에서 공동체의 일정 수 이상이 백신맞아야
집단면역... 이부분이 맞긴한가요?
돌파감염때문에 100퍼센트 가까이 맞아야 가능한거 같은데;;
지금 오미크론이 우세종 되며 바이러스가 약화된 마당에,
검증이 충분히 되지않은 백신을 이렇게나 다 맞는것이 득보다 실이많은거 아닌지 ...
저는 성시경말도 일리있는거 같아요
32. ㅇㅇ
'21.12.25 1:23 PM
(121.131.xxx.218)
성시경이 무슨 창작능력이 없어요? 성시경 곡 잘쓰는데 좀 알아보고 말씀하세요.
저는 허지웅 좀 기회주의적인것 같아서 별로던데요.
33. 성격
'21.12.25 1:24 PM
(121.174.xxx.172)
전 학창시절 성시경 부모님이 자주 다투었다고 성시경이 말한게 얼핏 기억나거든요
그래서 성격이 좀 시니컬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34. ..
'21.12.25 1:25 PM
(218.157.xxx.61)
성시경 좋아한다는 사람 현실에서 만나면 좀 안쓰럽고 이런 사람 상대하면 안되겠다 싶어요
그냥 좀 많이 불쌍해요
35. ...
'21.12.25 1:30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진짜 궁금한데요. 여기 까는 분들은 하루종일 시간이 많은가봐요. 싫어하는 사람 글도 다읽고 근황도 다 알아요. 전 살기 바빠서 아무것도 볼 틈이 없어 티비 안본지 14년이 넘었어요. 아 욕할 분들에게. 82는 생활지혜얻고 수다떠는 거라 틈틈히 보거든요. 지금 운동하고 쉬는 중이에요. 싫어하는 사람 근황까지 챙기고 비교할 여유는 없어요. 진짜 나이들어 할일없는 사람들이 종일 티비보고 82하는 것 같음
둘다 열심히 자기 할 일 하며 사는 사람들이에요.
36. 아하
'21.12.25 1:33 PM
(58.127.xxx.198)
이제보니 백신찬성했느냐 아니냐에 따라 기준을 두는군요.
ㅍㅍ
37. ㅎ
'21.12.25 1:35 PM
(121.165.xxx.96)
그동안도 별관심없지만 요즘 음식프로하며 관련 광고 엄청 ㅊ딕더니 자신감 뿜뿜인듯 그래서 자꾸 이소리저소리 층간소음 은 해결했데요? 자기도 층간소음 심한곳이라 알면서도 야밤에 느노래하고 실내화 처음 신었다고 베풀듯 자기합리화 시키는거 보고 더 재수없었음
38. .
'21.12.25 1:36 PM
(14.47.xxx.152)
나이들어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종안 티비보고 82 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분 ..웃겨요.
헐 일 다 하고..살기 안 바뻐서 티비보고 여유있어 수다 떠는 사람도 있어요~~
39. 푸하하
'21.12.25 1:37 PM
(175.223.xxx.66)
안테나 소속가수 다 합쳐도
성시경하나보다 못해요.
어디
안테나 가수들이랑 비교를ㅋㅋ
유희열은 넘사벽인정이지만요.
40. 누구냐
'21.12.25 1:45 PM
(221.140.xxx.139)
허지웅씨 첨엔 그랬는데 요즘 호감.
아프고 난 후 삶의 태도가 바꼈다고 본인도 그러고.
특히 허지웅씨 어머님 너무 좋은 분 같아요.
촛불 시위 때 모자가 나란히 참석했던 기억도 나고
41. ...
'21.12.25 1:54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제대로 하려면 집안일도 많은데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끼고. 밀키트도 귀찮아 배달앱에 반찬가게. 남녀평등이니 남편도 부려먹어야 하고. 내가 희생하고 평생 살았는데 주부 무시해 버럭하고. 싫어하는 사람 근황까지 까려고 챙기고 다니는 게 자랑이라서 글쓰는구나!!!
42. 윗글
'21.12.25 2:04 PM
(61.47.xxx.114)
님도할일이없으니 그런글쓰고있으시잖아여
43. ...
'21.12.25 2:15 PM
(223.38.xxx.217)
제 최애 가수가 대학 안간걸 모두가 아는 가수인데 성시경
라디오나왔는데 천재라 안갔냐는둥 오래되어 기억은 안났는데 굉장한 모멸감을 느끼고 슬펐어요... 상처받았을까 걱정되었는데 방송에선 잘 받아치더라구요 ㅎ 그날 이후 성시경싫어해요. 여배우 나오는 코너있었죠 그코너에선 다른사람ㅋ 그냥 자신의 노래처럼 가벼운 사람같아요.
44. i?
'21.12.25 2:55 PM
(223.39.xxx.79)
성시경 옛팬이었는데요..지금은 걍좋다정도라...
3수한이유가 자기 가족들은 전부 서울대갔는데 본인만 고대라서 집에서 무시하는 기조 같은게있어서 삼수한거고 다학자집안이라 노래부를때도 집안에서 반대도심했다들었어요
지금은 정상찍어 딴말안하시겠지만 초반에 미소천사부를때 별로인지도가....초반부터 대성한 가수는아녔어요
심리적인면에서 좋아졋을지도모르지만 예전에 그런 환경에서자랐다면 자존감이 높다낮다는 판단하시길
45. 둘이
'21.12.25 3:03 PM
(14.32.xxx.215)
완전 반대죠
성이 허한테 열등감 있을 이유가 없어요
허는 허세쩔고 중2병 있었는데 투병하고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요새 글쓰는거 보면 사람 돼가는 중이다...느껴져요
46. ...
'21.12.25 3:21 P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덩치만 보고 속으면 안될꺼 같아요..갈수록 누나둘에 막내아들 티가 나네요..
47. ..
'21.12.25 3:22 PM
(112.168.xxx.222)
-
삭제된댓글
동생이 일로 성시경 만나적잇다던데 말끝마다 씨발 씨발거려서 넘 놀랏다고...노래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놀랫다고..
.좀 오래된 얘기긴 한데 얼굴볼때마다 생각나네요. 그래도 노래는 좋아요.
48. ㅋㅋㅋ
'21.12.25 3:48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원글이 뇌피셜
성이 허는 안중에도 없을 거 같은데 ㅋㅋ
근데 원글이는 뜬금없이 허를 소환해서 같이 욕먹이네요
49. ㅎㅎㅎ
'21.12.25 4:00 PM
(218.145.xxx.232)
성씨가 허씨를요? 그저 웃어요
50. 성시경이
'21.12.25 4:05 PM
(125.134.xxx.134)
평론가나 기자도 아니고 글을 잘 쓰면 좋은건지 못쓴다고 욕 먹을 필요는 없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성시경이 작사 작곡 잘하고 히트곡 많고 음악인으로써 괜찮어요. 사람은 자기직업에서 내세울게 많음 그게 첫째예요. 그러니 제발 음악이나 하고 예능은 걍 요리만 주구장창 했음 합니다.
잘하는거 하면서 으시대는건 이쁘게 봐줄수 있어요
이병헌이 나 연기잘해요 하고 건방떤다면 누가 욕하죠? 이정재가 나 톱스타예요 인거 알죠 하면 누가 악플달죠? 사실이잖어요 ㅋㅋ
성시경이 예능나와서 자꾸 악플 미움 버는거 시러요
좀 노력하든지 예능이나 인스타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