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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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게 위험하게, 중국이 호주를 공격했다
1. 돈으로
'21.12.24 12:13 PM (47.136.xxx.99)호시탐탐 남의나라 길들이기.
https://www.google.com/amp/s/m.mk.co.kr/news/culture/view-amp/2021/06/541986/2. 트럼프 왈
'21.12.24 12:15 PM (47.136.xxx.99)"시진핑 주석이 그러는데 한국은 과거에 중국의 일부였다더라."
2017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입에서 폭로된 말이다. 트럼프의 입방정 때문에 시 주석의 속내를 알 수 있었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3. ..
'21.12.24 12:16 PM (47.136.xxx.99)중국의 로비를 받은 정치인들은 중국 기업과 중국 공산당에 우호적인 정책을 만들고, 그렇게 들어온 중국 기업들은 호주의 땅과 기업을 무서운 속도로 사들인다. 중국 문화의 산실인 공자학원은 호주 대학은 물론이고 호주의 초등학교와 중·고교에도 침투해 친중 정서를 확산시킨다. 차이나 머니는 연구소와 언론에도 스며들고 있다.
4. 샬랄라
'21.12.24 12:21 PM (211.219.xxx.63)이 책을 보면 중국을 잘 알 수 있습니다
5. 밑에서
'21.12.24 12:25 PM (47.136.xxx.99)1탄 2탄 코로나 바이러스 글 올리는 분께
이 기사를 바칩니다.6. ....
'21.12.24 12:39 PM (47.136.xxx.99) - 삭제된댓글"중국은 분쟁지역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때 수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역사적 근거를 만들어 육상과 해상 영토에 소유권을 세운다. 중국 지도층은 '잃어버린' 영토를 되찾는다고 주장함으로써 다른 나라를 침략한다는 비난을 피할 수 있다고 믿는다."
7. ....
'21.12.24 12:40 PM (47.136.xxx.99)중국은 2000년 전에 남중국해 전역을 발견해 이름을 붙이고 탐사하고 이용했다고 주장하며 통치권을 요구하고 있다. 영토 분쟁은 결국 헤이그 중재재판소까지 갔다.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고기를 잡았다는 주장은 타당하지만 그것이 남중국해 도서를 통치할 권리를 뜻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 하지만 이 국제적 판결마저 무시하고 신경 쓰지 않는 게 중국 공산당이다
8. 중국자본에
'21.12.24 12:46 PM (47.136.xxx.99)영혼을 판 jtbc.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22144607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