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그냥 국산 소나타나 탈걸
외제차산것도 후회되고
명품백도 만만하고 가벼운 고야드아니면 들지도 않는데…
코로나로 딱히 어디 들고나갈데도 없고 은근 무겁기도 한거
왜샀나 팔아버리고 싶다 생각드는데요
흑흑흑 돈 아까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나 명품가방같은거 사고나면 왜샀지싶어요
..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21-12-23 21:58:19
IP : 175.223.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23 10:13 PM (221.151.xxx.109)이미 샀으니까 왜 샀나 싶은 거지
안샀으면 계속 사고 싶을 걸요
이왕 산거 열심히 타고 열심히 드세요^^2. 윗님
'21.12.23 10:18 PM (121.133.xxx.125)빙고 ^^
3. 그냥
'21.12.23 10:25 PM (118.235.xxx.53)몇 개 없으니 그 생각하는거지
많아지면 그런 생각도 안 들어요.
게다가 30년전 150만원에 산 시계가
600만원에 팔면 600에 못 사지 싶어요.
있는거 열심히 쓰세요.4. ..
'21.12.23 11:06 PM (116.122.xxx.137)전 명품가방 열심히 들고 다녀요
비싸게 산건데 자주 써야죠5. ...
'21.12.23 11:20 PM (125.178.xxx.109) - 삭제된댓글막상 사고나면
그걸 사기 전의 선망에
못미치니 그런 거겠죠6. ..
'21.12.23 11:23 PM (58.77.xxx.81)그리고 코로나로 약속도 없고 나갈데도 없어서
더 그래요ㅜ애 놀이터나 가는데 거기는 그냥 천가방들고다니죠…7. ...
'21.12.24 12:45 AM (221.151.xxx.109)애 놀이터에 들고 가세요
장 볼때도 들고 가시고!8. 팔고
'21.12.24 1:54 AM (121.133.xxx.125)에코백 명품라인으로 비싼걸로 사세요.
세린. 버버리 에코백 다 이쁘더군요. 디올 북토트
놀이터. 장볼때. 동네 마실
외국도 원 마일 패션이라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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