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 키우는 재미는 키워본 사람만 알겠죠?
나는 평생 그 기쁨
알 수 있으려나 …
1. ...
'21.12.23 6:22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도로 물리고 십습니다
2. ...
'21.12.23 6:22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딸도 딸 나름입니다
3. 딸둘
'21.12.23 6:23 PM (223.39.xxx.179)든든한 아들 키우는 기쁨을 평생 모르니 ㅜㅜ
4. 아들
'21.12.23 6:23 PM (119.203.xxx.70)아들 같은 딸 둔 엄마로서도...
무뚝뚝하고 이성적이고 냉정해요.....-.-;;;;5. ...
'21.12.23 6:23 PM (118.37.xxx.38)딸이나 아들이나
다 개성도 다르고 취향도 성격도 다 달라서
자식 키우는 재미도 보고
그에 따른 쓴 맛도 보고...그런거 아닌가요?6. ㅇㅇ
'21.12.23 6:24 PM (116.39.xxx.66) - 삭제된댓글제딸은 정말 키우는 재미가 최고였죠
7. ㅡㅡ
'21.12.23 6:24 PM (1.236.xxx.4) - 삭제된댓글그럼요
키워봐야알죠
아들키우다 딸키우면서
15년째 딸은 이런거구나 해요8. ...
'21.12.23 6:25 PM (88.130.xxx.125)당연하죠. 아들이든 딸이든 기르는 노고, 행복은 낳고 스스로 길러봐야 압니다.
9. 사랑해아가야
'21.12.23 6:26 PM (61.77.xxx.183) - 삭제된댓글아들같은 딸 키우는 저도 평생 알 수 없는 기쁨이네요
10. 딸아들
'21.12.23 6:27 PM (175.116.xxx.239)다있는데 아들이.훨씬 살갑고 속깊고
의지되고 좋습니다.
딸은 이기적....11. ...
'21.12.23 6:27 PM (222.236.xxx.104)그렇게 따지면 아들 키우는 재미는 모를거 아니예요 ..ㅎㅎ그냥 성향에 따라서 다를것 같아요 .저희 고모네는 아들만 둘인데 ..진짜 첫째 오빠 보면 어찌나 싹싹한지 ....저희 고모는 딸 있는 친구들 안부러워 할것 같아요 ... 오히려 둘째는 조용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봐도 그렇구요
12. ...
'21.12.23 6:27 PM (1.235.xxx.154)어떤 딸을 원하시는지
원하는건 다 가질수 없는듯13. 개인
'21.12.23 6:27 PM (14.32.xxx.215)인성 니름이죠
14. ㅋㅋㅋ
'21.12.23 6:29 PM (121.157.xxx.24)어떤딸을 원하시는지222222222
딸도 딸나름15. ...
'21.12.23 6:31 PM (211.51.xxx.77)딸하나만 키우는데 저도 딸키우는재미 느끼는 엄마들 부러워요.
그냥 성별만 여자에요 ㅋㅋㅋㅋ16. ...
'21.12.23 6:32 P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전 아들딸 둘 다 있는데
각자의 매력이 있어요ㅎㅎ
딸은 친구같고 공유할 게 많구요
같은 여자로서 엄마 마음 잘 이해해줘요
아들은 단순한 게 귀엽고 든든하네요^^17. 저희딸도
'21.12.23 6:34 PM (121.157.xxx.24)성별만 여자예요ㅠㅠ
딸같은아들
아들같은딸 키워요18. 00
'21.12.23 6:34 PM (106.102.xxx.217)아들 하나 키우지만 만족해요 딸 키우는 마음 평생 모르겠지만 별로 부럽지도 않구요 대신 딸냥이 하나 있는데 아들냥에 비해 무척 사랑스러운 걸로 봐서 딸은 사랑스러웠을 거 같긴해요
19. ...
'21.12.23 6:34 PM (1.232.xxx.14) - 삭제된댓글저는 자매가 없어 외로웠는데 딸이 둘이예요.
아이들 어릴 때도 다 자라서도 행복합니다 ^^.
자매로 자라 아들만 둘 키운 친구는 며느리 들어오고 손녀 생기니 또 좋다네요.20. ...
'21.12.23 6:35 PM (39.119.xxx.3) - 삭제된댓글저희 엄마한테 너는 딸인데 남자 같고 어쩌고 타령을 많이 들어서 그런 말 정말 지긋지긋하고 싫으네요
그래도 어쩌다 보니 크고 나니까 딸노릇 하고 있긴 하지만 어쨌든 자식은 내 장난감이 아니고 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태어나는 존재도 아니잖아요
다정다감하게 감정 잘 알아주고 사랑해 주면서 키우면 아들도 엄청 다정할 수 있고 딸한테 자꾸 요구만 하고 감정적으로 힘들게 하는 엄마한테는 딸도 거리를 두고 싶어 해요 성별과 상관없이 엄마가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서 달라요
저는 딸 열명 못지않게 엄마랑 살갑게 사는 아들들 많이 봤어요21. ..
'21.12.23 6:35 PM (175.116.xxx.96)딸 키우면서 속썩고 힘든부분은 모르시니 다행이실수도요 ㅋㅋ
22. 저는
'21.12.23 6:35 PM (222.114.xxx.110)친구같은 딸이라 외롭지 않고 좋아요.
23. ㅎㅎ
'21.12.23 6:36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언니 딸하나 다커서 보면 둘이 맛난거먹고
물건 사는거도 서로 봐주고 운동다니고
수다 엄청하고 깔깔. 좋아보이긴해요.24. ㅎㅎ
'21.12.23 6:38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언니 딸하나 키우니ㅎㅎ
보면 둘이 맛난거먹고
물건 사는거도 서로 봐주고 운동다니고
수다 엄청하고 깔깔. 좋아보이긴해요.25. 딸같은 아들
'21.12.23 6:3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이 하나 있어서 그나마 덜 서운해요.
저희집 남자셋중 유일하게 50넘은 엄말 아직 공주로 알아요ㅎ 전 아들같은 딸이였음;;;26. .....
'21.12.23 6:39 PM (119.69.xxx.56)딸나이 30넘으니 아들녀석보다는 부모를 대하는 마음이
확실히 섬세하고 친구같아요27. 웃긴게
'21.12.23 6:39 PM (175.116.xxx.239)아들만 있는 사람은 조용한데
딸있는 사람은 딸있어서 좋다고 엄청 떠들음...28. ...
'21.12.23 6:40 PM (222.106.xxx.251)음...나 같은 딸이면 감당불가...
그래서 딩크 ㅎㅎ29. ..
'21.12.23 6:42 P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아들만 있는 사람도
아들 좋다고 많이 떠들어요ㅎㅎ
정답은 아들 딸 둘 다 좋은거죠30. ..
'21.12.23 6:44 PM (211.246.xxx.9) - 삭제된댓글딸도 딸 나름
아들도 아들 나름
환상을 깨소서31. 딸아들맘
'21.12.23 6:49 PM (222.108.xxx.77) - 삭제된댓글아들만 있는 사람은 조용한데
딸있는 사람은 딸있어서 좋다고 엄청 떠들음...222222222232. ..
'21.12.23 6:50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딸 좋죠
좋으니까 떠들지~~ㅎㅎㅎ33. 음..
'21.12.23 6:55 PM (86.161.xxx.108) - 삭제된댓글저도 남자성향의 외동딸 하나를 키워서..
늘 그 넘치는 체력과 1하면 2내지 3까지 알아듣는 딸과는 다르게
1하면 그 1을 본인이 이해를 해야 하는 딸이라..
저랑 완전 반대성향이라 늘 힘들었어요.
오히려 키우는 재미랑 위로는 우리집 고자가된 고양이에게 충분하게 받고았어요.34. 아닌데
'21.12.23 6:56 PM (175.223.xxx.203)여기 아들자랑글 올라오면 줄줄이 아들자랑하고 딸얘기는 없는데 꼭 딸 좋다는글엔 아들자랑글 올라옴 ㅋ
35. ......
'21.12.23 6:57 PM (61.83.xxx.141)아직도 노인들은 인정을 안하니 딸좋다고 주입이라도 해야지요..ㅎㅎ
딸,아들 떠나서 자식은 다 키울재미도 있고,어려움도 있어요36. ㅋㅋㅋ
'21.12.23 6:59 PM (211.212.xxx.229) - 삭제된댓글원글님 우리엄마 만나보실래요?
성격지랄똥개였어가지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몰라요.
엄마 왈, 진짜 딸이 하나니까 키웠지 둘만 되었어도 너 갖다버렸다고ㅋㅋㅋ
전 한술 더떠서 나 쌍둥이였으면 어땠을까?
엄마 기겁하심.
진짜 딸도 딸 나름입니다. 아쉬워 마세요.37. 분홍 꽃송이
'21.12.23 7:03 PM (110.70.xxx.251) - 삭제된댓글눈웃음, 애교, 아프면 눈물, 잘때 사랑해하고 뽀뽀.
안가르쳤는데도.38. 보담
'21.12.23 7:07 PM (39.118.xxx.40)인형처럼 이쁜딸 낳고싶어요. 보기만봐도 배부르겠죠
39. 에쇼
'21.12.23 7:18 PM (58.143.xxx.27)이과성향 로봇 딸 2명
40. 에효2
'21.12.23 7:21 PM (210.95.xxx.56)딸만 셋인데
AI 로봇딸
갬성충만 둘째딸
강아지같은 귀요미 막내 딸
요렇습니다. 아들맘들이 생각하는 딸과의 데이트 이런건 의외로 둘째하고만 가능하고
일년에 두세번 정도니 생각보다 많진 않아요.41. 부모욕심이죠
'21.12.23 7:30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누가 이런 세상에 굳이 태어나고 싶댔나
누가 딸로 태어나고싶댔나
정작 부모들은
딸이라는 프레임속에 온갖 딸 판타지 다 집어넣고
충족 못시키면
넌 딸이면서 대체 왜 그러니? ㅉㅉ
빡빡머리 삭발을 원하는 딸
유방 생기면 떼어내버리고 싶은 딸
살갑지 않고 퉁명스러운 딸
엄마와 친구는 커녕 원수같은 딸
딸도 딸 나름이지
정작 자기들은 자식이 주는 기쁨 맞보고 싶어서
이런 세상에 굳이 자식씩이나 낳는
이기적인 부모들이란42. 아무리
'21.12.23 7:30 PM (116.122.xxx.232)딸이 아들 같더라도
같은 여자로 통하는 건 있어요.^^43. 다 나름
'21.12.23 7:49 PM (59.5.xxx.247)남자 조카와 여자 조카가 성별이 바뀐것같아요
무뚝뚝하고 뚱한 표정에 말수없는 여 조카는
정이 눈꼽만큼도 안가요
남 조카는 어찌나 사근사근하고 정도 넘치는지
보기만 해도 웃게 되던데요
딸 없어서 늘 아쉽다가도 여 조카애같은 딸일까봐
아쉬움이 가시네요44. 요즘보니까
'21.12.23 8:42 PM (175.196.xxx.165)이쁘게 잘 키운 딸들 정말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늘씬하고 미인에 성격도 좋고 스펙도 잘 관리한 딸들
남의 딸들이지만 어찌나 귀해 보이고 이쁜지…
살찌고 인물 없는 딸들도 많긴 하지만요45. 남매엄마
'21.12.23 9:14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확실히 속깊고 편한건 아들이예요
그런데도 딸이 키우는 재미가있다는건
딸이 기질 상 예민하고 이기적이라 그런거 같아요
아들보다 공을 다 들여야 마음을 얻을수다 있더라구요46. 남매엄마
'21.12.23 9:17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확실히 속깊고 편한건 아들이예요
그런데도 딸이 키우는 재미가있다는건
딸이 기질 상 더 예민하고 이기적이라 그런거 같아요
아들보다 공을 많이 들여야 마음을 얻을수가 있더라구요
아들이 단순한 게임이라면 딸은 복잡한 퍼즐이예요47. ㅇㅇㅇ
'21.12.23 9:58 PM (218.39.xxx.62)엄마한테 딸 키우는 재미 하나도 안줬는데
안 준 거에 대해 별 생각은 없네요.48. 음
'21.12.23 10:14 PM (116.127.xxx.220) - 삭제된댓글딸 키우는 재미를 딸이 주나요ㅋㅋㅋ
엄마가 즐기는거죠
인형 놀이하면 인형이 재밌는 것도 아닌데49. 저도
'21.12.24 10:39 AM (211.241.xxx.29)딸하나 아들하나 키우는데 딸보다 아들이 더 다정하고 애교도 많고. 딸이나 아들이나 다 나름이구요. 저도 살가운 딸은 아닌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