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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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토지 싸게 수용한거 민간이 했다고 거짓말
그 정권 교체가 민주에서 국힘이 아니라 문정권에서 재명 정권인지. 풋
http://yna.kr/AKR20210923127400061?site=popup_share_copy
대장동 개발은 공영개발로 도시개발법과 토지보상법에 따라 주민의 동의 없이도 토지의 수용이 가능했다.
당시 대장동 논·밭의 경우 3.3㎡당 200만원대로 보상액이 정해졌다. 한국감정원에서 대행했는데 토주소유주, 사업시행자, 지방토지수용위원회가 각각 추천한 감정평가사 3명의 평가액을 평균했다.
대장동 A부동산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공영개발 결정 전부터 개발이 당연시됐던 터라 논·밭의 경우 3.3㎡당 500만원을 웃돌았다"며 "성남의뜰에서 반값에 토지를 사들인 셈"이라고 말했다.
대장동 개발은 인허가, 토지매입 외에도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혜택으로 이익을 크게 남길 수 있었다.
이에 따라 평형 85㎡ 이하 아파트 용지의 경우 감정평가액으로 추첨 공급했는데 1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1. 지지자들
'21.12.23 2:43 PM (58.120.xxx.107)외우시고 민간끼리 땅 가격 협상해서 수용한 거라고 거짓말좀 하고 다니지 마세요.
"대장동 개발은 공영개발로 도시개발법과 토지보상법에 따라 주민의 동의 없이도 토지의 수용이 가능"2. 82
'21.12.23 2:43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355076&reple=28583275
3. ...
'21.12.23 2:44 PM (116.125.xxx.188)공영개발 한다고 싸게 사서
비싸게 판거네
이걸 이재명지지자들 또 거짓말한거야4. 자칭 정권 교체론자
'21.12.23 2:46 PM (58.120.xxx.107)국힘당 지지자인척 하며 이재명 옹호하기가 요즘 지령 인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355076&reple=28583275
123.109
'21.12.23 10:33 AM (118.235.xxx.124)
땅 매수 부분은
민간 개발업자들 몫이지
원주민 땅을
개발업자가 사들일때
기관에서 관여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행정 시장은
민간기업의 결정권자(회사 사장)가 아니니까요.
223.38
'21.12.23 10:43 AM (118.235.xxx.124)
그 어느 재건축이든, 재개발이든, 신도시개발이든
민간업자가 원주민 부동산 수용할때
시청에서, 구청에서
그 보상가나 매매가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례 있으면 갖고와보세요.5. 원 기사 링크
'21.12.23 2:49 PM (58.120.xxx.107)요즘 본문에 복사하는 링크는 왜 활성화가 안되는 건가요?
http://yna.kr/AKR20210923127400061?site=popup_share_copy6. 여기에는
'21.12.23 2:55 PM (116.125.xxx.188)손꾸락들이 댓글 안다네요
7. 내참
'21.12.23 4:10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남 변호사와 정 회계사가 개발 예정 부지에서 원주민들로부터 취득한 동의 등 민영개발의 성과를 유지하면서 인허가 리스크는 최소화할 수 있고 이익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민관합동개발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판단했다.
민관합동개발에서8. 내참
'21.12.23 4:13 P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공영개발에서는 원글처럼 할수있다.이고
실제로는
이미 지주 동의 등을 모두 얻은 상태에서
행정 업무의 빠른 진척을 위해
민관 합동개발로 방향을 틀은건데
무슨
처음부터 공영개발방식으로
주민 동의도 없이 땅 수용한것처럼
언플을 해요.
자칭 정권교체론자 맞고
손꾸락 아니니
애달아 하지 마시구요.9. 뭔소리
'21.12.23 4:49 PM (58.120.xxx.107)대장동 기사고 대장동에서 그렇게 했다는 기사인데
난독증이긴지 거짓말장이신지,
내참
'21.12.23 4:13 PM (118.235.xxx.124)
공영개발에서는 원글처럼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