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들어볼 일이 없는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대장동 관련해서 벌써 두 사람이 의문사네요.
무섭습니다.
왜 대장동 관련해서 이재명 최측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나요?
제발 죽지 맙시다.
왜 죽습니까.
당신들 인생 아깝지 않나요?
차라리 죽을 용기로 진상을 밝히세요.
그리고 잘못이 있다면 벌을 받고 다시 살아요, 제발요!
박범계는 빨리 일해라
자살 당하는 사람이
죽고 싶어서 죽나요
가족을 가만두지 않겠다 등등
오죽 협박 받았겠어요
더 안죽이려면
대장동 빨리 제대로 수사해야죠.
자살한건지 살해당한건지 알 수 없죠.
신문 기사에도 숨진 채 발견 이라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