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기업 합격 김오수 아들, 지원서에 ‘아버지는 북부지검장’ - 조선일보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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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검찰수사 총장 찾다보니.. 이런일도 있었네요.. 

민정수석아들하고 뭐가 달라?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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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5/25/NU6BWLGJO5ASRHTYYW6A5RP2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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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 않아요ㅋ

[ㅇㅇ]

성장과정을 쓰다보면 아버지 직업 쓰기도 해요

[5월 기사까지]

찾아내는 정성

대단해요~~~ㅋㅋ

[ㅇㅇ]

김오수도 사퇴해라.
검찰총장 이고 법무부장관이고 일도 제대로 안해서
대장동 중요인물들 두명이나 자살하게 만들고
하는 일이 대체 뭔지
잘 나신 법무부장관님은 한가하게 지리산 등산이나 쳐 하고 다니드만 ㅋㅋ

[나경원]

나경원 생각이 나네요
나경원 딸 성신여대 장애자전형에서
우리 엄마가 나경원이란 말을 했다고 하던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다들 모지리들의 행태인가봐요

[김오수 사퇴해]

민정수석 아들은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던데 굳이 사퇴해야 할 필요가 있나싶네요..
엠빙신이 터트렸죠. 배후는 누군지 짐작

김오수도 사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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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사퇴해야겠네

그나저나 김오수 아들 맞춤법 엄청나네요
초딩때만 한국살았나...ㅉㅉ

[검찰은]

어쩜 그렇게 한결같은지..

[ㅇㅇ]

김오수도 그만둬야겠네요.
50억 클럽 손도 못대고 무능하기도 해요.

[자기소개서]

장래 포부’ 항목은 각각 1문장과 2문장으로 썼는데, ‘생활신조’ 항목에는 “폼생폼사, 어떤 부분에서든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폼나게 살며 죽자”라고 했다. ‘낮선(낯선의 잘못) 환경’ ‘기대에 부흥(부응의 잘못)’ 등 맞춤법이 틀린 곳도 있다.

김씨가 6개 항목을 묻는 자기소개서에 쓴 분량은 A4 용지 한 장이다. 토익 등 외국어 점수를 입력하는 ‘외국어’ 항목은 비워뒀고, ‘경력사항’에는 중식당에서 견습보조로 서빙을 했다고 썼다.
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자부품연구원(현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 채용?

믿고 맡겨달라 우리아빠가 밀어준다 안 써서 합격시킨거? ㅋ

[....]

대단한 자기 소개서네
저런 이력으로도 공기업에 채용이라....

[김오수도]

사퇴해라. 이재명 덮어주는 것부터 구렸는데 역시 끼리끼리 노네.

[켁]

조선일보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걸 쥐고 있구나
저 사람도 사퇴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