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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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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오미크론 대처 상황

조회수 : 3,895
작성일 : 2021-12-21 22:18:47
성우제

캐나다 동부가 정말 난리가 아니다.
퀘벡은 어제부터 록다운. 온타리오가 다음 타자가 될 거라고 오늘 아침 뉴스에.
온타리오 부스터 접종은 다소 느긋하다가 오미크론 등장 후에 다급해짐. 오미크론 위기가 닥치자 13일부터 50대 이상 접종, 더 강하게 밀려오자 이번 주부터 18세 이상 접종.
당근 사람들 몰리기 시작. 현장에 가서 바로 맞을 수 있는 곳에는 줄이 수백미터.
영하의 차가운 도로에서 바람 맞으며 줄서야. 온라인 접수 또한 적어도 1~2시간은 기다려야 예약.
그렇게 해서 받는 접종 날짜는 한 달 후.
만약 캐나다 언론이 한국 언론 같았다면 정부를 수백번 짓이겨도 놀라지 않을 상황.
그러나 그런 기사는 안 보인다.
이런저런 상황만 건조하게 전할 뿐. 어제도 이재갑 교수가 황당한 뉴스에 언짢아 하는 글을 봤다.
지금 많은 한국 기자들, 뭘 잘못 배워도, 더럽게 잘못 배웠다.
(권력을 잡은) 정부를 비판하는 건 당연지사지만 그래도 가려가며 비판해야.
언론이 그냥 정치질을 해서도 안 됨.
더군다나 사람생명을 가지고 정치질하는 건 절대 피해야 할 악마의 짓.
언론의 역할, 자기들이 갖는 무게 같은 걸 전혀 모르는 모양.


(1) Facebook
IP : 121.160.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21 10:18 PM (121.160.xxx.11)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224959068776958&id=1023346...

  • 2. ㅇㅇㅇ
    '21.12.21 10:22 PM (218.219.xxx.197)

    쓰레기라고 하는 이유
    전세계가 난리인데 한국만 난리인거 같이 쓰레기 기사 내고,,
    소각해야할 쓰레기들

  • 3. ...
    '21.12.21 10:24 PM (39.7.xxx.3)

    그러게 말이예요.
    대체 한국 언론이 유독 흑화된 이유가 뭘까요?
    기득권 편승에의 욕망?
    클릭 장사?
    관종짓?
    이해가 안 될만큼 악질적인 보도질을 하잖아요.

  • 4.
    '21.12.21 10:24 PM (121.160.xxx.11)

    Sanghyun Park

    1.
    미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상황이 심상치 않다. 어제 NHL에서 시즌을 잠시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엘리자베스 워런, 코리 부커 같은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코로나19 감염되었다고 한다.
    부스터샷까지 접종한 사람들이라 큰 문제는 없겠지만 그런 그들도 걸렸다는 건 분명 심각한 뉴스다.
    오미크론은 한국 같은 우수 접종국 보다 (집단적으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일이 흔한) 미국에 훨씬 더 피해가 심각할 거라는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더니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진단키트 5억개를 무상으로 국민들에게 나눠주겠다고 발표했다. 왜 돈 내고 사게 만드냐는 비판에 느리게 반응하다가 상황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 것 같다.
    2.
    오미크론이 위험하다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과학자들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는데도 언론을 통해 "오미크론의 증상은 약하고, 그걸로 죽는 일도 훨씬 적다"는 근거가 부족한 말이 퍼지는 바람에 사람들이 우습게 생각했는데, 산술적으로만 봐도 델타 변이보다 더 위험하면 위험했지 가볍지 않다.
    백 번 양보해서 사람들의 희망처럼 치사율이 델타 변이보다 떨어져서 1/10이라고 가정해보자.
    하지만 확산은 70배가 빠르다. 그럼 델타 변이보다 7배 많은 사망자가 나온다는 얘기다. 환자들이 밀려들어 병원이 마비되는 건 별도의 문제다.
    게다가 어느 연구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가볍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
    파우치 박사는 오미크론으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 같다고 경고했다.
    3.
    어제 들른 매장에서는 고객을 상대하는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고, 우리 가족 외에 그 매장에 들른 몇 안되는 사람들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특히 Home Depot, Lowes처럼 블루컬러 고객이 많은 매장에 마스크를 쓴 사람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방역이 비교적 잘 된다는 뉴잉글랜드가 이 정도다.
    그런데 Whole Foods 같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잘 쓴다. 이게 미국의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하는 지역이 있고 그렇지 않은 지역이 있는데, 잘 하는 곳에서도 안 하는 장소, 사람들이 많다. 방역이 안되는 '섬'이 널린 거다. 그러니 퍼지는 건 순간이다.
    바이든은 오늘 오미크론 상황에 관한 특별 담화를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백신 맞지 않기로 작정한 국민들을 상대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많지 않다.
    코로나19에 걸리면 정자의 수가 줄고 움직임도 느려진다고 하니까 아마 다음 세대에는 이런 사람들의 숫자가 좀 줄지 않을까 기대하는 수 밖에.

    https://www.facebook.com/sanghyun.simon.park/posts/2398502466947009

  • 5. 공공의 적
    '21.12.21 10:31 PM (175.223.xxx.79)

    기레기들과 게시판 음모론자들
    사회악이죠

  • 6. 기업등에탄언론
    '21.12.21 10:43 PM (114.205.xxx.84)

    깨끗한 정부에선 견딜수가 없는거죠.
    쥐 닭앞에선 두손 내밀어 허리 굽혀 인사하던것들이 문통 취임후 첫 회견?때 허리 한껏 재끼고 팔짱 낀채 대가리 꼿꼿이 세우고 있던걸 기억합니다.

  • 7. ,,
    '21.12.21 10:44 PM (1.229.xxx.73)

    그런 기레기글이 개취인 인간이 많다는 게
    함정이죠
    기다리고 있을걸요
    어쩜 수요가 더 클지도.

  • 8. ㅇㅇㅇ
    '21.12.22 12:57 AM (222.238.xxx.18)

    내가 보기엔
    난리치는건
    질본과 정부 같은데?
    이제 맞네요
    캐나다도 캐나다도 우리보다 6개월 일찍들
    맞기 시작 하셨죠
    누가 상점을 못가네 마네 하던분
    머하눈 분이었나요?

  • 9. ㅇㅇㅇ
    '21.12.22 12:59 AM (222.238.xxx.18)

    건조하개 보도

    저도 찬성입니다
    매일 아침 질본 나와서
    청소년 다음 초등학생 다음 임산부
    표적질 할때마다 소름 끼쳐요

  • 10. ..
    '21.12.22 5:38 AM (99.247.xxx.14)

    캐나다는 그냥 사실만.
    기레기의 악랄한 선동과 정부 비방없어요
    거기에 국민들도 놀아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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