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자녀들 중에 엇나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뭐 부모가 목사라고 더 돋보일 수도 있지만.
부모의 사랑을 안다면
자신의 행동이 어떤 폐를 끼칠 수 모르니
조심하고 조심해도 모자랄텐데
아버지가 대선후보 확정되었는데도
도박사이트에서 댓글이나 달고 있고
이력서에 아버지 민정수석이니 도움을 주겠다고 이력서에 쓰는
아들이 있질 않나
아버지따윈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할 만큼
눈곱만치의 정도 없을까요?
아니면 EQ자체가 없는 걸까요?
검찰개혁한다고 그 난리를 피우고 공수처 만들어놓고
그 공수처가 민간인 사찰을 하고 있는데
나라가 개판이군요.
공수처는 청와대와 민주당의 사냥개인가요?
공수처 공수처
조국님 나와서 뭐라고 좀 해보세요.
이런 일이 박근혜때 일어났다면
탄핵의 신호탄이 되었겠지요?
이 마당에 문재인 숭배하고 이재명 지지하는 자들은
이재명이 좋아하는 단어.
악마. 악마의 씨가 어떻게 되면 저럴까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 지지한다고 떠드는 자들 돈받고 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이해는 갑니다. 먹고 사는 게 중하죠.
진심으로 사랑하고 지지하는 자들은 정신건강을 위해
정치에 대한 생각을 멈추고 아이들을 좀 보살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