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외도
아이학교밖에 몰라서 가만히 있으려는데 떨이지질 않고 들러붙는 눈치예요
학교를 찾아가야할까요?
1. 아오
'21.12.21 1:26 AM (211.212.xxx.229) - 삭제된댓글저 일단 불륜충들 극혐하는 미혼이구요.
님 남편새끼는 저능아도 아니고 여자가 안떨어진다고 절절 매나요? 쳐패버리고 싶네요.
그 상간녀한테 얘기하세요. 너 안 떨어지면 니 자식한테 다 알린다고요.
하여튼 불륜하는 것들 드러워죽겠네.2. ㅅㄱㄴ
'21.12.21 1:29 AM (175.212.xxx.235)들이 안떨어지더라구요. 제경우도 보면. 아마도 또 새로운 물주이며 놀아줄 마음 맞는 ㄴ 새로 찾기가 번거롭겠죠. 그런 ㄴ 들에게는 이미 있을테니. 나이 든 ㅅㄱㄴ 일수록 더 안떨어지는듯해요. 그래서 소송이 답이듯요. 전화번호는 모르시나요? 증거모아 준비하셔서 소송해야 떨어져요.
3. 남편말
'21.12.21 1:33 AM (41.73.xxx.67)믿으시나요 ? 대부분 남자가 여지를 주니 안 떨어지는거예요
작심한 꽃뱀이 아니고선 남자가 거부하는데 안 떨어지기는 힘들어요
남자 형제 보내 담판을 보는게 확실하고요. 남편 다시 단속 하세요.4. ㅡㅡㅡ
'21.12.21 1:41 AM (222.109.xxx.38)힘드시겠지만. 그래서 저쪽탓만 하고 싶으시겠지만 예전에 남자 안차보셨나요. 대차게 정떨어지게 하면 다 헤어져요. 그냥 둘이 안헤어진거죠. 내손에 더러운 오물 뭍히지.마시고 남편을 잡아요.
5. ...
'21.12.21 1:42 AM (118.220.xxx.109)상간소송 어떻게 진행되나요?
6. 또
'21.12.21 2:30 AM (41.73.xxx.67)알아야할건 대부분 상간녀 소송 해 벌금 나옴 상간놈이 나중에 내 줍니다 .
태반이 그런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남편 말 믿지 마세요
계속 속이던 놈이 갑자기 천사 되겠어요?7. . .
'21.12.21 2:42 AM (175.119.xxx.68)둘이 죽고 못 살아 했는데 금방 안 떨어지죠
8. 상간년이
'21.12.21 2:49 AM (184.96.xxx.136)떨어지려면 남편이 집이 더 좋아야하니 치사하고 바참해도 어쩌겠어요?
그 여자 자꾸 들먹거리지않고 집에 오고싶게 만드는수밖에요.9. 남자
'21.12.21 3:09 AM (41.73.xxx.67)누군가가 가서 확실히 확답 받고 오는게 최고예요
남편에게 연락온다해도 딱 끊어라 안 그러면 네 신상에 인좋을거다라고 못 박아야해요. 남자 형제나 아버지가 도와줘야해요10. ...
'21.12.21 3:15 AM (183.98.xxx.33)상간녀들이 안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본처랑 비교하며 우월하다 여기다 차이면 분노로
너 따위가 감히 이러면서
그리고 대다수 상간녀들 배 갈아탄다고
떠난배 잡지는 않으나 새배 올 때까지 버티기 하고
새남자가 안 나타나면 물고 늘어지는 경우 많아요
심지어 남자가 부자면
상간녀 자매형제도 모자라 부모 까지 들러붙어요11. 너무하네
'21.12.21 3:52 AM (112.214.xxx.223)아이가 무슨 죄라고
상간녀 아이 학교를 찾아가요?
애는 놔두고
남편과 상간녀를 잡아요
남편에게 상간녀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해요12. ..
'21.12.21 7:06 AM (218.236.xxx.239)남편이랑 상가녀가 학교 근무한다는거 아닌가요? 학교 찾아간다는거보니~~
13. 솔까
'21.12.21 7:07 AM (223.38.xxx.193)상간녀,남들 자식 걱정은 코메디
자식 걱정 할 것같으면 상간질을 하면 안되죠
남자에게 눈 뒤집혀 자식 앞 길 망치는 짓 자기들이 한건데
억울하면 상간녀들은 상간남 자식 학교 찾아가시면됩니다만
솔까 아이가 무슨 죄냐면 부모 잘못만난죄죠.14. 그러게요
'21.12.21 7:10 AM (1.177.xxx.76)상간년놈들 자식 걱정은 왜??
자식 걱정하는 것들이라면 애초에 그런 짓을 하지 말아야지.15. ...
'21.12.21 7:32 AM (112.214.xxx.223)솔까
'21.12.21 7:07 AM (223.38.xxx.193)
상간녀,남들 자식 걱정은 코메디
자식 걱정 할 것같으면 상간질을 하면 안되죠
남자에게 눈 뒤집혀 자식 앞 길 망치는 짓 자기들이 한건데
억울하면 상간녀들은 상간남 자식 학교 찾아가시면됩니다만
솔까 아이가 무슨 죄냐면 부모 잘못만난죄죠.
그러게요
'21.12.21 7:10 AM (1.177.xxx.76)
상간년놈들 자식 걱정은 왜??
자식 걱정하는 것들이라면 애초에 그런 짓을 하지 말아야지.
ㅡㅡㅡㅡㅡ
와...쓰레기들 많네...
그렇게 따지면 남편단속을 잘했어야지...ㅉㅉㅉ
막상 이혼할때는 자기자식 보호하겠다고
니 애비 바람나 이혼한다고는 안할거면서
바람난 남편은 못잡고
엄하게 만만한 남의 애한테 화풀이 하려하네...16. sei
'21.12.21 7:38 AM (223.62.xxx.253)상간녀 신상도 모르는 상태로 봐서는 남편이 인정한 거(정리했다) 외에는 증거도 없으신 거 같은데요,
증거도 없이 남편에게 오픈된 상황으로 증거잡기도 힘들어진 거고 당연히 저 둘은 계속 만납니다.
증거가 없는 상태구나 생각하시고 증거부터 모으셔야 상간녀소송이든 찾아가 박살이든 냅니다..
남편 바람에 대처하는 법 카페 들어가보세요. 15년된 카페예요.
https://cafe.daum.net/musoo17. 112.214...223
'21.12.21 7:50 AM (1.177.xxx.76)발끈하는거 보니 상간 쓰레기로구나.
상간년들 단골 멘트 "니 남편 단속 잘했어야지 " 미친...ㅋ
내 남편 단속 잘 하고 사니 걱정 붙들어 매고 너나 자식 험한 꼴 보게 하고 싶지 않으면 남의 남편 넘 보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 ㅋ18. ㅇㅇ
'21.12.21 8:09 AM (114.203.xxx.43)외도한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게 하던지
아님 이혼을 하던지
어떤 경우에도 증거는 필요합니다19. 상간녀가
'21.12.21 8:29 AM (106.102.xxx.69) - 삭제된댓글안 떨어진다는 건 남편 놈 말이고요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어요
남자가 단호하게 거절하면 그러질 못해요20. ...
'21.12.21 8:33 AM (112.220.xxx.98)상간녀랑 님 남편을 조져야지
아이학교는 왜?21. ...
'21.12.21 8:45 AM (1.225.xxx.225)아이학교 가지말라는 분들은 안당해봐서 그럽니다.
둘다 좋아서 계속 만나겠지만 주위에서 보면 여자가 떨어져야 끝나요.제 친한 언니 이런 경우였는데 진짜 어찌나 상간녀가 당당하고 약을 올리는지. 참다참다 상간녀 아이 찾아갔어요. 아이는 못만나고 교문에 담임이 나왔더래요. 담임도 여자니 눈치챘을거래요. 직접적으로 얘기하지는않았지만. 그날 바로 상간녀 전화와서 안만난다고했대요.22. ㅇㅇ
'21.12.21 9:27 AM (121.147.xxx.66)저도 경험자여서..
상간녀가 떨어지기만하면 다 묻고
사실건가요?
묻고 사실건가 아님 다 알고 무인가 조치를 취할건가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증거를 찾으라는건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한거고
그뒤 상간녀 자식을 만나던지 하시고요.
어떤사람들은 상간녀자식을 왜 건드리냐고 하지만
좀 건드리면 어때요?
그쪽도 상간남자식 건드리라죠
그래서 쓰레기개새끼라는것
자식ㄴ들도 알고 천대받아야죠
그런것도 생각안하고
미친개새끼짓 했을까요!
상간녀도 개차반이 아니면
남의남자 만나고 몸파는 쓰레기라는걸 자식이 안다면
부끄럽겠죠
상간짓거리하는 사람들
인생 그렇게 살지맙시다
지들더러운 짓거리에
가족들 상처받고
평생 지워지지않고 삽니다
여기서 니남편관리 잘하라는
상간녀자식들 왜건드리냐는 사람들
겪어보고 한말인지
아님 본인들이 그런삶을 살아서 그런지
알수없지만
원글님은 그런말 신경쓰지마시고
하고싶은대로하세요
단, 계혹 잘 짜셔야합니다23. 위에
'21.12.21 9:28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sei 라는 댓글러가 알려준 카페는 82에 상주하며 바람난 배우자 유인하는 카페에요.
님같은 피해자가 주 고객이에요.
배우자 외도 피해자 카페 저기 말고 많으니 다른데 가서 눈팅만 하셔요.
일단 원글님이 알려준 상황만 가지고는 학교에 가라마라 조언해주긴 정보가 너무 없어요.
울집 남편놈 상간년은 정확하게 5년만에 떨어져 나갔어요.
제가 안건 둘이 만난지 2년정도였고 나머지 3년은 저와 남편의 힘겨루기 시간이였어요.
저는 이혼하고 싶었는데 아이가 아빠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이혼안하고 살고 있고요
상간년은 남편과 합치고 싶어 5년동안 쌩지랄을 했었어요.24. ㅇㅇㅇ
'21.12.21 9:35 AM (120.142.xxx.19)심지어 남자가 부자면
상간녀 자매형제도 모자라 부모 까지 들러붙어요--> sk 누구 생각나네요. 그 엄마가 첩인 딸의 스폰 자랑을 그렇게 하고 다녔다고. 사람들이 수치를 모르는 듯.25. ㅇㅇ
'21.12.21 10:2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상간녀는남편없어요?
남편말이 사실이라면
그상간녀
자기자식거들면
눈에 봬는거없이
아예들어내고 님부부 공격
지친남편이 왜 그런일을 저질렀냐
님원망하며 집나감
이렇게될수도 있음을명심26. 세뚜
'21.12.21 10:30 AM (211.107.xxx.74)들러붙는건 상간녀가 아니라 남편일 수도 있죠. 둘이 붙는데 누가 들러붙고가 어딨어요. 남편이 빙신. 처신도 제대로 못하는거 자체가 마음이 아직 남아있으니 저러고 뜨뜨미지근하게 상대에게 여지를 주는거죠.
27. 남편 상간녀
'21.12.21 10:50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둘다 잘못이죠
남편도 상간녀도 확실하게 단속하셔야죠
확실한 내막이야 모르겠지만 남편분 말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상간녀에게도 같이 확실히 조치 취하셔야죠
상간녀 소송도 하시구요28. 정답
'21.12.21 11:36 AM (182.237.xxx.97)아이 학교에 찾아가도 주소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럴듯하게 속이면 몰라도 개인 정보 알려주지 않는게 원칙입니다.
처음엔 무식하고 세게 나가야 겁을 먹어요29. 음
'21.12.21 11:44 AM (111.171.xxx.136)저도 학교찾아가야한다고 생각해요.애 좀 건드리면 어때요.
우리애는 저런일있을때..학교에서 뛰어내리고팠다 합디다..내자식눈에만 피눈물 나야하나요?30. ...
'21.12.21 12:35 PM (112.214.xxx.223)112.214...223
'21.12.21 7:50 AM (1.177.xxx.76)
발끈하는거 보니 상간 쓰레기로구나.
상간년들 단골 멘트 "니 남편 단속 잘했어야지 " 미친...ㅋ
내 남편 단속 잘 하고 사니 걱정 붙들어 매고 너나 자식 험한 꼴 보게 하고 싶지 않으면 남의 남편 넘 보지 말고 착하게 살아라. ㅋ
ㅡㅡㅡㅡ
너야말로 안봐도 뻔하다
남편이 바람났나보네ㅋㅋㅋ
그 모냥 그꼴인데 오죽하겠어요
내가 뭐가 아쉬위서 유부남과 상간을 하냐?ㅋ
부글거리는거 보니
남편은 바람났는데 이혼할 능력은 안되고
세상 모든여자는 상간녀로 보이고ㅋㅋㅋ
그 부모에 그 자식인데 에미 애비 하는짓보니
애새끼가 어찌 살지 안봐도 뻔하네...ㅉㅉ31. 112.214.xxx.223
'21.12.21 12:40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와...쓰레기들 많네...
그렇게 따지면 남편단속을 잘했어야지...ㅉ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렴 무엇이든 상간하는 쓰레기만할까요?
어디 배우자 단속이 못해서 상간들 하나요?
(전형적인 상간녀시점 사고방식)
쓰레기들이 셀프로 하는거지
떼려잡던 후려잡던 그건 각자 알아서 하는거고
애 걱정되면 바람피지를 말아야지
만만한 애가 아니라,112 댁만봐도 자식 건드려주니
발짝하네요. 반말이나 헤대고32. 112.214.xxx.223
'21.12.21 12:43 PM (223.38.xxx.73)와...쓰레기들 많네...
그렇게 따지면 남편단속을 잘했어야지...ㅉ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렴 무엇이든 상간하는 쓰레기만할까요?
어디 배우자 단속이 못해서 상간들 하나요?
(전형적인 상간자 시점 사고방식)
쓰레기들이 셀프로 하는거지
떼려잡던 후려잡던 그건 각자 알아서 하는거고
애 걱정되면 바람피지를 말아야지
만만한게 애가 아니라, 112 댁만봐도 자식 건드려주니
발짝하네요. 반말이나 헤대고33. 112.214...223
'21.12.21 1:17 PM (1.177.xxx.76)푸하~ 상간년이 아닌데 왜 지 발등 져려서 발악이실까 ? ㅋㅋ
내가 왜 부글거리냐고?
너 같은 상간년들은 우리 아줌마들의 공공의 적이거덩~
내 남편 바람 여부에 상관없이.^^
천박하고 못배운 쌍것이 하이에나처럼 음흉하게 음지에 숨어 남의 남자 탐이나 내고 자식 얘기 나오니까 꼴에 지도 에미라고 꼴값을 떨고 있네.ㅋ
줏어 처먹을게 없어 남의 남자 훔져 줏어 먹니? ㅉㅉ
할줄 아는거라고는 천박한 몸뚱아리 흔들며 남의 남자 유혹하는것만 할줄 아는 쓰레기.
니 남편도 니가 이러고 사는거 아니?ㅋ34. 위에 112.214
'21.12.21 1:22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남편ㄴ 바람핀 상간년이 했떤 멘트와 싱크로율 대박 똑같아
ㄷ ㄷ ㄷ
네 이ㄴ
뻔뻔한것도 주제 파악 못하는것도 대박
평생 그렇게 살아라 평1생35. ...
'21.12.21 1:46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112.214.xxx.223
'21.12.21 12:43 PM (223.38.xxx.73)
와...쓰레기들 많네...
그렇게 따지면 남편단속을 잘했어야지...ㅉ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렴 무엇이든 상간하는 쓰레기만할까요?
어디 배우자 단속이 못해서 상간들 하나요?
(전형적인 상간자 시점 사고방식)
쓰레기들이 셀프로 하는거지
떼려잡던 후려잡던 그건 각자 알아서 하는거고
애 걱정되면 바람피지를 말아야지
만만한게 애가 아니라, 112 댁만봐도 자식 건드려주니
발짝하네요. 반말이나 헤대고
112.214...223
'21.12.21 1:17 PM (1.177.xxx.76)
푸하~ 상간년이 아닌데 왜 지 발등 져려서 발악이실까 ? ㅋㅋ
내가 왜 부글거리냐고?
너 같은 상간년들은 우리 아줌마들의 공공의 적이거덩~
내 남편 바람 여부에 상관없이.^^
천박하고 못배운 쌍것이 하이에나처럼 음흉하게 음지에 숨어 남의 남자 탐이나 내고 자식 얘기 나오니까 꼴에 지도 에미라고 꼴값을 떨고 있네.ㅋ
줏어 처먹을게 없어 남의 남자 훔져 줏어 먹니? ㅉㅉ
할줄 아는거라고는 천박한 몸뚱아리 흔들며 남의 남자 유혹하는것만 할줄 아는 쓰레기.
니 남편도 니가 이러고 사는거 아니?ㅋ
위에 112.214
'21.12.21 1:22 PM (222.235.xxx.9)
남편ㄴ 바람핀 상간년이 했떤 멘트와 싱크로율 대박 똑같아
ㄷ ㄷ ㄷ
네 이ㄴ
뻔뻔한것도 주제 파악 못하는것도 대박
평생 그렇게 살아라 평1생
ㅡㅡㅡㅡㅡㅡ
남편 바람피는데도 능력없어 빌붙어사는 여자들 진짜 많나보네...
엄한사람 상간녀로 몰아가며 패악질에 저주질에ㅋ
애비는 바람질 에미는 패악질이니
댓가는 자식들이 고스란히 받겠군ㅋㅋㅋ36. 112
'21.12.21 1:4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남의 자식 걱정하는 척하다가 욕하며 급발진
막말 쌍욘에 반말시전 심지어 애새끼까지 나옴
이게 무슨 남의 자식 걱정하는 인간이 할 소리입니까?
상간녀 자식은 귀하고 상간남 자식은 애새끼? ㅋㅋ
자식을 방패삼는건가요?
저러니 상간녀 소리들어도 싸다는
확실히 상간상대 조금이라 자식은 건드려줘야 부들한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네요 ㅋ37. ㅋㅋㅋ
'21.12.21 1:49 PM (112.214.xxx.223)112.214.xxx.223
'21.12.21 12:43 PM (223.38.xxx.73)
와...쓰레기들 많네...
그렇게 따지면 남편단속을 잘했어야지...ㅉ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렴 무엇이든 상간하는 쓰레기만할까요?
어디 배우자 단속이 못해서 상간들 하나요?
(전형적인 상간자 시점 사고방식)
쓰레기들이 셀프로 하는거지
떼려잡던 후려잡던 그건 각자 알아서 하는거고
애 걱정되면 바람피지를 말아야지
만만한게 애가 아니라, 112 댁만봐도 자식 건드려주니
발짝하네요. 반말이나 헤대고
112.214...223
'21.12.21 1:17 PM (1.177.xxx.76)
푸하~ 상간년이 아닌데 왜 지 발등 져려서 발악이실까 ? ㅋㅋ
내가 왜 부글거리냐고?
너 같은 상간년들은 우리 아줌마들의 공공의 적이거덩~
내 남편 바람 여부에 상관없이.^^
천박하고 못배운 쌍것이 하이에나처럼 음흉하게 음지에 숨어 남의 남자 탐이나 내고 자식 얘기 나오니까 꼴에 지도 에미라고 꼴값을 떨고 있네.ㅋ
줏어 처먹을게 없어 남의 남자 훔져 줏어 먹니? ㅉㅉ
할줄 아는거라고는 천박한 몸뚱아리 흔들며 남의 남자 유혹하는것만 할줄 아는 쓰레기.
니 남편도 니가 이러고 사는거 아니?ㅋ
위에 112.214
'21.12.21 1:22 PM (222.235.xxx.9)
남편ㄴ 바람핀 상간년이 했떤 멘트와 싱크로율 대박 똑같아
ㄷ ㄷ ㄷ
네 이ㄴ
뻔뻔한것도 주제 파악 못하는것도 대박
평생 그렇게 살아라 평1생
ㅡㅡㅡㅡㅡㅡ
더럽게 니들 남편을 왜 줏어? 거저줘도 안 가져요ㅋㅋㅋ
남편 바람피는데도 능력없어 빌붙어사는 여자들 진짜 많나보네...
엄한사람 상간녀로 몰아가며 패악질에 저주질ㅋㅋㅋㅋㅋ
애비는 바람질 에미는 패악질이니
댓가는 대대손손 자식들만 받겠구나...ㅉㅉ38. 112.214
'21.12.21 1:5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남의 자식 걱정하는 척하다 욕하며 급발진
막말 쌍욕 반말 심지어 애새끼까지 나옴
이게 무슨 남의 자식 걱정하는 인간이 할 소리입니까?
상간녀 자식은 귀하고 상간남 자식은 애새끼? ㅋㅋ
112는 상간녀 소리들어도 싸네요
확실히 상간자들은 조금이라 지 자식은 건드려줘야
부들부들 한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네요 ㅋ39. 112.214
'21.12.21 1:51 PM (183.98.xxx.33)남의 자식 걱정하는 척하다 욕하며 급발진
막말 쌍욕 반말 심지어 애새끼까지 나옴
이게 무슨 남의 자식 걱정하는 인간이 할 소리입니까?
상간녀 자식은 귀하고 상간남 자식은 애새끼? ㅋㅋ
112는 상간녀 소리들어도 싸네요
확실히 상간자들은 조금이라 자식은 건드려줘야
부들부들 한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네요 ㅋ40. ㅋㅋㅋ
'21.12.21 1:52 PM (112.214.xxx.223)112.214
'21.12.21 1:50 PM (183.98.xxx.33)
남의 자식 걱정하는 척하다 욕하며 급발진
막말 쌍욕 반말 심지어 애새끼까지 나옴
이게 무슨 남의 자식 걱정하는 인간이 할 소리입니까?
상간녀 자식은 귀하고 상간남 자식은 애새끼? ㅋㅋ
112는 상간녀 소리들어도 싸네요
확실히 상간자들은 조금이라 지 자식은 건드려줘야
부들부들 한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네요 ㅋ
ㅡㅡㅡㅡ
네네
바람난 쓰레기 잘 붙들고 빌붙어 사셔 ㅋㅋㅋ41. 뭐래
'21.12.21 2:01 PM (223.38.xxx.20)더럽게 니들 남편을 왜 줏어? 거저줘도 안 가져요ㅋㅋㅋ
남편 바람피는데도 능력없어 빌붙어사는 여자들 진짜 많나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맨날 남의 남자 받아 먹고 사셨나?
무슨 줘도 안먹는다는 소리가 나와요? ㅋㅎㅎ
주면 가려서 먹겠다는거네요? 딱 상간녀네
상간 남자들 앞에서 그리 욕해보시죠.ㅎ
어떻게 애 키우는 여자가 상간녀 빙의가 되는게 신기
아~그리고 저희 남편은 바람도 안피고, 경제력도 비슷
상간남에게 조차 들러붙어사는 여자라
상상도 안되시나봐요? 말끝마다 빌붙는데 ㅋ
본인이 빌붙고 산다는 반증 잘봤어요42. 112.214
'21.12.21 2:0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아줌마 저 비혼자예요
발작 그만하세요 ㅋ43. 112.214
'21.12.21 2:04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상간남에게 빌붙어 사는아줌마 저 비혼자예요
발작 그만하세요 ㅋ 추해요44. 112.214
'21.12.21 2:0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상간남에게라도 빌붙어 사는 아줌마
저 비혼자예요. 발작 그만하세요. ㅋ 추해요45. 112.214
'21.12.21 2:07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상간녀스런 아줌마
저 비혼자네요. 발작그만!ㅋ46. 112.214
'21.12.21 2:09 PM (183.98.xxx.33)상간녀스런 아줌마
저 비혼자네요. 발작그만~
자기가 남자에게 빌붙어 사는지 난리네요 ㅋ47. ㅇㅇ
'21.12.21 3:38 PM (125.179.xxx.164)요즘 흥신소 합법이래요.
변호사 상담부터 하세요.48. ㅋㅋㅋㅋㅋ
'21.12.21 3:41 PM (125.15.xxx.187)댓글을 달다가
싸움이
ㅋㅋㅋㅋㅋ49. 머리야
'21.12.21 3:49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끊고 싶겠지만
아직은 몸이 기억하고 있으니 ..
시간을 두고 좀 지켜봐야 할지도..50. ...
'21.12.21 4:05 PM (112.214.xxx.223)112.214
'21.12.21 2:09 PM (183.98.xxx.33)
상간녀스런 아줌마
저 비혼자네요. 발작그만~
자기가 남자에게 빌붙어 사는지 난리네요 ㅋ
ㅡㅡㅡㅡㅡ
비혼은 무슨...
결혼하자는 남자가 없어 못한거잖아요ㅋㅋㅋ
결혼못해 안달나 남의집가정사에 열폭중이면서
댁이나 발작질 작작하셔...ㅋ51. 음
'21.12.21 4:07 PM (125.177.xxx.53)상간녀가 안 떨어진다는 건 남편 놈 말이고요
오히려 그 반대일 수도 있어요22222
그리고 요즘 초등학교에서 이모라고 하셔도 아이 만나게 해주지 않을거에요
저희 이웃집에 시댁이랑 연끊고 사는분이 계신데
시엄니가 친손주 다니는 학교로 찾아가서 만나게 해달라 했는데학교에서 관계를 증빙하는 서류를 가져오셔야 한다고 해서 할머니가 손주 못만나고 발길 돌리셨어요 (가족관계증명서와 본인 신분증 필요)52. ...
'21.12.21 4:10 PM (112.214.xxx.223)뭐래
'21.12.21 2:01 PM (223.38.xxx.20)
더럽게 니들 남편을 왜 줏어? 거저줘도 안 가져요ㅋㅋㅋ
남편 바람피는데도 능력없어 빌붙어사는 여자들 진짜 많나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맨날 남의 남자 받아 먹고 사셨나?
무슨 줘도 안먹는다는 소리가 나와요? ㅋㅎㅎ
주면 가려서 먹겠다는거네요? 딱 상간녀네
상간 남자들 앞에서 그리 욕해보시죠.ㅎ
어떻게 애 키우는 여자가 상간녀 빙의가 되는게 신기
아~그리고 저희 남편은 바람도 안피고, 경제력도 비슷
상간남에게 조차 들러붙어사는 여자라
상상도 안되시나봐요? 말끝마다 빌붙는데 ㅋ
본인이 빌붙고 산다는 반증 잘봤어요
ㅡㅡㅡㅡ
정신승리 오지네요ㅋㅋㅋ
줘도 안 먹나가 아니라 줘도 안 갖는다 썼고
내가 언제 상간녀에 감정이입을 했나요
왜 아이를 건드리냐 했는데...?
남편 바람나면 글도 못 읽나?ㅋㅋㅋ
죽을때까지 쓰레기 남편 잘 끌어안고 사세요ㅎ53. ...
'21.12.21 4:14 PM (112.214.xxx.223)부모가 개차반이건 범죄자건
아이는 보호해야지
진짜 쓰레기 같은 사람들 많네
그러니 쓰레기 같은 남자랑 살지...ㅉㅉㅉ
역시 끼리끼리는 진리...54. 아이는
'21.12.21 4:16 PM (14.138.xxx.241)상대방 남편측에서 찾아와서 진흙탕 된 경우가 실제 있어요
결과적으로 상간녀아이측은 이야기 못 들어 모르겠는데 본인 아이들이 엇나간 경우도 있습니다55. 휴
'21.12.21 4:19 PM (211.36.xxx.78) - 삭제된댓글애 좀 건드리면 어떻냐니
저런말 당당하게 하는 사람들이 어른인가
상간녀 상간남이야 먼지나게 쳐맞아도
할 말 없는 종자들이지만
어린애들한테 무슨 연좌제예요
상간녀쪽 부부가 자기 자식 건드렸다고 눈돌아서
상간남 자식(본인 자식) 건드리면
내 애가 무슨죄가 있냐고 피눈물 흘릴거면서56. 휴
'21.12.21 4:33 PM (211.36.xxx.78)애 좀 건드리면 어떻냐니
저런말 당당하게 하는 사람들이 어른인가
상간녀 상간남이야 먼지나게 쳐맞아도
할 말 없는 종자들이지만
어린애들한테 무슨 연좌제예요
어른의 일은 어른들끼리 지지고 볶고 감당해야지
상간녀쪽 부부가 자기 자식 건드렸다고 눈돌아서
상간남 자식(본인 자식) 건드리면
내 아이가 무슨죄가 있냐고 피눈물 흘릴거면서57. ..
'21.12.21 4:39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참 비열하네요 남편과 상간녀 다 놔두고 상간녀아이를..
그러는 님 자식도 상간남아이에요!!
상간녀남편이 님 자식 학교 찾아가도 되죠?58. ..
'21.12.21 4:40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글쓴이 참 비열하네요
남편과 상간녀 다 놔두고 가장 약자인 상간녀아이를..
그러는 님 자식도 상간남아이에요!!
상간녀남편이 님 자식 학교에 찾아가서 난리쳐도 되죠?59. ㅡㅡ
'21.12.21 4:42 PM (223.38.xxx.227)댓글 중 상간녀 애 담임 찾아간거 괜찮네요
일단 담임으로 경고 함 하고, 그래도 안 통하면
애라도 만나야죠
유부남 꼬실 땐 애도 안 보이니 한 짓 아닌가요?
아이를 생각하면 어케 남의 남편한테 그러나요
도덕성이 없는거죠..60. ...
'21.12.21 4:42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글쓴이 참 비열하네요
남편과 상간녀 다 놔두고 가장 약자인 상간녀아이를..
그러는 님 자식도 상간남아이에요!!
상간녀남편도 님 자식 학교에 찾아갔으면 좋겠네요61. ..
'21.12.21 4:43 PM (39.7.xxx.198)글쓴이 참 비열하네요
남편과 상간녀 다 놔두고 가장 약자인 상간녀아이를..
그러는 님 남편은 상간남이고 님 자식도 상간남아이에요!!
상간녀남편도 님 자식 학교에 찾아갔으면 좋겠네요62. 또 오지랍
'21.12.21 4:49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1. 님이 아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님 아이도 저쪽편에서 상간자 자식이 되는거에요.
2. 아이에게 알리는건 형사고소가 성립 될거에요. 비슷한일로 형사판결 나고 민사로 천만원 물어준 사람도 봤어요.
3. 어른들 싸움에 애들 끼우지 말아요. 다른 방법으로 님 남편 잡으세요.63. ..
'21.12.21 6:11 PM (112.140.xxx.206) - 삭제된댓글이혼안하실거면 유튜브 하우투 라이프 추천드려요..
이혼할거면 네이버케페여풍당당64. 디도리
'21.12.21 6:40 PM (112.148.xxx.25)협박이라도 하세요
65. ..
'21.12.21 6:49 PM (112.140.xxx.206) - 삭제된댓글상간년 불륜년들은 쓰레기 는 쓰레기로 대처해야죠
뭉개버려야 정신차려요..66. ....
'21.12.21 8:46 PM (222.106.xxx.251)이런말은 같은여자끼리 좀 뭐하지만
상간시 소문나면 데미지는 여자가 훨씬 커요.
저 라면 명예훼손 벌금 물 생각하고 여자 사는지역 맘 커뮤니티에 소문 낼 것 같아요.
자식은 직접 건들 필요가 전혀없어요.
어차피 엄마들 사이에서 상간녀 소문나면 수식간에 퍼져요67. 참
'21.12.21 9:15 PM (211.105.xxx.68)댓글읽다보니 상간녀한명 보이는데 상간녀들은 참 이상해....
유부남인거 알고 붙어먹어놓고 상간녀라고 쓰인 케이크 받았다고 발작하고 자기자식 상간녀 자식이라고 했다고 발작하고.
이건 뭐 불륜은 했지만 불륜녀는 아니다 유체이탈 화법인가??
스스로 좋아서 상간녀 됐으니 상간녀로 봐준다는데 왜저러지???68. 00
'21.12.21 9:43 PM (1.232.xxx.65)애 학교가서 구체적으로 뭘 하실건지?
애 찾아서 네 엄마 상간녀야. 단속잘해라.
그럴건가요?
진짜 궁금해서요.
남편하고 둘이 있는 사진이라도 뿌리시게요?
교장샘 만나나요?
애 이름쓴 플래카드 걸고
5학년 3반 홍길동 엄마는 상간녀.
이런거라도 쓰실건지?
뭘 하든 명예훼손이고
그쪽이 돌싱 아니고 유부녀라면
원글 남편도 상간남이고
이집 아이도 상간남 아이고
그쪽 남편이 아이 학교 찾아와서
똑같이 복수?할 가능성도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근데 애 학교가서 뭘 하실 계획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애는 건드리지 말자는 주의라.
어른들 문제는 어른들끼리 해결합시다.69. ...
'21.12.21 10:08 PM (112.214.xxx.223)참
'21.12.21 9:15 PM (211.105.xxx.68)
댓글읽다보니 상간녀한명 보이는데 상간녀들은 참 이상해....
유부남인거 알고 붙어먹어놓고 상간녀라고 쓰인 케이크 받았다고 발작하고 자기자식 상간녀 자식이라고 했다고 발작하고.
이건 뭐 불륜은 했지만 불륜녀는 아니다 유체이탈 화법인가??
스스로 좋아서 상간녀 됐으니 상간녀로 봐준다는데 왜저러지???
ㅡㅡㅡㅡ
불륜이나 상간따위 안하니까 안한다했고
상간녀 아이나 상간남 아이나 똑같지 뭐가 다르냐?
부모가 상간한 건 똑같은데
상간남은 자기 남편이니 다르다 우기네...ㅋㅋㅋ70. 참
'21.12.21 10:10 PM (211.105.xxx.68) - 삭제된댓글음?? 112님이라고 특정 안했는데 왜 발끈하세요??
그리고 본처쪽 아이가 왜 상간남 아이에요. 이혼하면 본처아이지.
똑같은줄 착각을 하시네 ㅋㅋ71. 참
'21.12.21 10:11 PM (211.105.xxx.68)왜 112님이 발끈하세요?
님이 불륜했는지 안했는지 물어본적 없는데요?72. 아닌척은ㅋ
'21.12.21 10:31 PM (112.214.xxx.223)참
'21.12.21 10:11 PM (211.105.xxx.68)
왜 112님이 발끈하세요?
님이 불륜했는지 안했는지 물어본적 없는데요?
ㅡㅡㅡㅡㅡㅡㅡ
댓글읽다보니 상간녀한명 보이는데
=> 누구를 말한건지 댓글 아이피 한번 대보세요
찔리니까 아닌척 하기는..ㅋㅋㅋ73. 아닌척은ㅋ
'21.12.21 10:36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참
'21.12.21 9:15 PM (211.105.xxx.68)
댓글읽다보니 상간녀한명 보이는데 상간녀들은 참 이상해....
유부남인거 알고 붙어먹어놓고 상간녀라고 쓰인 케이크 받았다고 발작하고 자기자식 상간녀 자식이라고 했다고 발작하고.
ㅡㅡㅡㅡㅡㅡ
내 자식이건 남의 자식이건
상간녀 자식이라고 하는게 나쁜짓이고 범죄라구요!
힘없는 아이 건드리는 조두순만 나쁜놈인 줄 아나?
똑같이 행동하머 다른척하기는..ㅉㅉ74. 아닌척은ㅋ
'21.12.21 10:40 PM (112.214.xxx.223)참
'21.12.21 9:15 PM (211.105.xxx.68)
댓글읽다보니 상간녀한명 보이는데 상간녀들은 참 이상해....
유부남인거 알고 붙어먹어놓고 상간녀라고 쓰인 케이크 받았다고 발작하고 자기자식 상간녀 자식이라고 했다고 발작하고.
ㅡㅡㅡㅡㅡㅡ
내 자식이건 남의 자식이건
상간녀 자식이라고 하는게 나쁜짓이고 범죄라구요!
힘없는 아이 건드리는 조두순만 나쁜놈인 줄 아나?
똑같이 행동하머 다른척하기는..ㅉㅉ
아이는 놔두라는데 발작질이네...75. 참
'21.12.21 10:55 PM (211.105.xxx.68)와..상간녀아이를 상간녀아이라고 하면 조두순같은 사람이 되는거에요?? 먼저 남의집 아이눈에 피눈물나게 한게 누군데 그럼 상간녀쪽이 조두순같은거죠..힘없는 아이들이 그렇게 염려되면 남의 가정을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님이 상간녀인지 지고지순하게 가정지키는 분인지 미혼인지는 제가 알바없구요.
아이는 죄가 없으니 건드리면 안된다는 의견에도 공감은 하지만 조두순 운운하며 비유하는건 참 용납안되네요.
지나가는 사람 때리고 물건 훔칠때는 그만한 손가락질이나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도 하고 해야하는거죠. 나는 남의꺼 탐나서 내 욕심껏 자제안하고 즐겨놓고 손가락질도 받으면 안되고 내가 가진건 1의 흠집도 나면 안된다는건 싸이코패스들이나 하는 생각이죠.
자..어느쪽이 조두순같은 쪽인가요?76. 질문있...
'21.12.21 11:11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112님
아이 건들지 말라는 의견은 이해가는데 덧글 반응이 상당히 과하시네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격하게 욕하고 반말은
커뮤니티에서 예의는 아니네요. 그리고 당신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상간녀는 발정난 창년다 의견에는 동의 하시나요?
물론 상간남 발장난 짐승이구요77. 질문있...
'21.12.21 11:12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112님 아이 건들지 말라는 의견은 이해가는데 덧글 반응이 상당히 과하시네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격하게 욕하고 반말은 커뮤니티에서 예의는 아니네요.
그리고 당신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상간녀는 발정난 창년이다 의견에는 동의 하시나요?
물론 상간남 발정난 짐승이구요78. 질문있...
'21.12.21 11:13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112님 아이 건들지 말라는 의견은 이해가는데 덧글 반응이 상당히 과하시네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격하게 욕하고 반말 커뮤니티에서 기본 예의는 아니죠
그리고 당신에게 물어볼게 있어요
상간녀는 발정난 창년이다 의견에는 동의 하시나요?
물론, 상간남은 발정난 짐승이구요79. ...
'21.12.21 11:16 PM (112.214.xxx.223)참
'21.12.21 10:55 PM (211.105.xxx.68)
와..상간녀아이를 상간녀아이라고 하면 조두순같은 사람이 되는거에요?? 먼저 남의집 아이눈에 피눈물나게 한게 누군데 그럼 상간녀쪽이 조두순같은거죠..힘없는 아이들이 그렇게 염려되면 남의 가정을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님이 상간녀인지 지고지순하게 가정지키는 분인지 미혼인지는 제가 알바없구요.
아이는 죄가 없으니 건드리면 안된다는 의견에도 공감은 하지만 조두순 운운하며 비유하는건 참 용납안되네요.
지나가는 사람 때리고 물건 훔칠때는 그만한 손가락질이나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도 하고 해야하는거죠. 나는 남의꺼 탐나서 내 욕심껏 자제안하고 즐겨놓고 손가락질도 받으면 안되고 내가 가진건 1의 흠집도 나면 안된다는건 싸이코패스들이나 하는 생각이죠.
자..어느쪽이 조두순같은 쪽인가요?
ㅡㅡㅡㅡ
댁이 조두순쪽이라는거예요
상간녀 아이와 상간남 아이는
대체 뭐가 다른건데요?
원글 아이 상간남 아이잖아요
그러면 원글아이는 손가락질 받을만 한건가요?80. 질문있...
'21.12.21 11:17 PM (222.106.xxx.251)112님 아이 건들지 말라는 의견은 이해가는데 덧글 반응이 상당히 과하시네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격하게 욕하고 반말 커뮤니티에서 기본 예의는 아니죠.
당신에게 물어볼게 있어요
상간녀는 발정난 창년이다 의견에는 동의 하시나요?
물론, 상간남은 발정난 짐승이구요81. 참
'21.12.21 11:19 PM (211.105.xxx.68) - 삭제된댓글그럼 불륜한 상간녀는 조두순이 아닌건가요?
82. ...
'21.12.21 11:19 PM (112.214.xxx.223)질문있...
'21.12.21 11:12 PM (222.106.xxx.251)
112님 아이 건들지 말라는 의견은 이해가는데 덧글 반응이 상당히 과하시네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격하게 욕하고 반말은 커뮤니티에서 예의는 아니네요.
그리고 당신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상간녀는 발정난 창년이다 의견에는 동의 하시나요?
물론 상간남 발정난 짐승이구요
ㅡㅡㅡ
뭐래...?
상간녀나 상간남이나 똑같은것들이니
남편과 상간녀를 잡고 애는 놔두랬는데?83. 참
'21.12.21 11:23 PM (211.105.xxx.68) - 삭제된댓글그럼 불륜한 상간녀는 조두순이 아닌건가요?
84. 참
'21.12.21 11:24 PM (211.105.xxx.68) - 삭제된댓글그럼 불륜한 상간녀는 조두순이 아닌건가요? 남의 아이들 눈에 피눈물나게 했는데. 저도 계속 존댓말 썼으니 존대하는 댓글 부탁드리구요.
85. 참
'21.12.21 11:25 PM (211.105.xxx.68)그럼 불륜한 상간녀는 조두순이 아닌건가요?
86. ....
'21.12.21 11:25 PM (112.214.xxx.223)참
'21.12.21 11:19 PM (211.105.xxx.68)
그럼 불륜한 상간녀는 조두순이 아닌건가요?
ㅡㅡㅡㅡㅡㅡ
바본가?
조두순이 불륜남이라 감옥갔어요?
간통죄 없어져서 상간남녀는 형사처벌 안 받아요87. 참
'21.12.21 11:27 PM (211.105.xxx.68)그럼 상간녀 아이한테 상간녀아이라고 부르는건 왜 조두순같은거에요? 저애 엄마는 불륜했대라고하면 형사처벌 받나요?
88. 답변요청
'21.12.21 11:29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222.106.xxx.251
나도 질문있어요
상간녀 아이와 상간남 아이는
상간하는 부모둔 게 같은거죠?
원글아이도 어차피 상간남 아이잖아요
그러면 원글아이는 손가락질받을만한가요?89. 답변요청
'21.12.21 11:31 PM (112.214.xxx.223)질문있...
'21.12.21 11:12 PM (222.106.xxx.251)
112님 아이 건들지 말라는 의견은 이해가는데 덧글 반응이 상당히 과하시네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격하게 욕하고 반말은 커뮤니티에서 예의는 아니네요.
그리고 당신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상간녀는 발정난 창년이다 의견에는 동의 하시나요?
물론 상간남 발정난 짐승이구요
ㅡㅡㅡㅡㅡㅡ
222.106.xxx.251
나도 질문있어요
상간녀 아이와 상간남 아이는
상간하는 부모둔 게 같은거죠?
원글아이도 어차피 상간남 아이잖아요
그러면 원글아이는
상간남 아이라 소문내고 손가락질받아 마땅한거죠?90. ...
'21.12.21 11:34 PM (112.214.xxx.223)참
'21.12.21 11:27 PM (211.105.xxx.68)
그럼 상간녀 아이한테 상간녀아이라고 부르는건 왜 조두순같은거에요? 저애 엄마는 불륜했대라고하면 형사처벌 받나요?
ㅡㅡㅡㅡ
법에 정해진걸 왜 나한테 물어요?ㅋ
모르면 변호사를 찾아가던지...91. 참
'21.12.21 11:35 PM (211.105.xxx.68)그런데 좀 이상해요.
상간이라는게 서로간에 간통을 했다는 말인데..
본처가 상간녀랑 아이한테 뭐라고 하는 것과 상간녀남편이 상간남과 상간남아이한테 뭐라고 하는게 같아져야하는데.
왜 상간녀가 본처한테 니아이도 내아이랑 똑같다고 공격하나요? 그건 불륜녀 남편입에서 나올말이지 불륜당사자가 니자식도 내자식하고 같다고 할건 아니죠.
여기서도 희한하네요. 여자vs여자가 아니라 죄지은 두남녀와 죄 없는 두남녀 구도로 가야하는거 아니에요?
아까부터 상간녀아이 본처아이를 같은 선상에 놓고 말하는게 너무 이가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남자는 쏙 빼서 그렇네요.
미혼이나 돌싱이 유부녀 건드리거나 미혼이나 돌싱이 유부남 건드리는 경우는 갈곳없는 자기자식 길바닥에 패대기치는거구요.92. 참
'21.12.21 11:36 PM (211.105.xxx.68)아 미혼은 자식이 없으니 제외네요..
93. ...
'21.12.21 11:38 PM (112.214.xxx.223)참
'21.12.21 11:35 PM (211.105.xxx.68)
그런데 좀 이상해요.
상간이라는게 서로간에 간통을 했다는 말인데..
본처가 상간녀랑 아이한테 뭐라고 하는 것과 상간녀남편이 상간남과 상간남아이한테 뭐라고 하는게 같아져야하는데.
왜 상간녀가 본처한테 니아이도 내아이랑 똑같다고 공격하나요? 그건 불륜녀 남편입에서 나올말이지 불륜당사자가 니자식도 내자식하고 같다고 할건 아니죠.
여기서도 희한하네요. 여자vs여자가 아니라 죄지은 두남녀와 죄 없는 두남녀 구도로 가야하는거 아니에요?
아까부터 상간녀아이 본처아이를 같은 선상에 놓고 말하는게 너무 이가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남자는 쏙 빼서 그렇네요.
미혼이나 돌싱이 유부녀 건드리거나 미혼이나 돌싱이 유부남 건드리는 경우는 갈곳없는 자기자식 길바닥에 패대기치는거구요.
ㅡㅡㅡㅡ
많이 모자라요?
여자여자구도 아니고
상간남 상간녀 구도라서
상간남 아이나 상간너 아이나 똑같다구요
둘다 불륜남녀 아인데 뭐가 달라요?ㅋ94. 참
'21.12.21 11:40 PM (211.105.xxx.68)아까부터 바보냐 모자라냐 인신공격을 먼저하는 화법을 쓰는데 공격해서 감정적으로 만들면 님 의견에 무게가 더 실린다고 생각하나요?
님이 붙여넣은 제 글에 뭐가 다른건지 얘기했는데요95. ㅋㅋㄱ
'21.12.21 11:45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참
'21.12.21 11:40 PM (211.105.xxx.68)
아까부터 바보냐 모자라냐 인신공격을 먼저하는 화법을 쓰는데 공격해서 감정적으로 만들면 님 의견에 무게가 더 실린다고 생각하나요?
님이 붙여넣은 제 글에 뭐가 다른건지 얘기했는데요
ㅡㅡㅡㅡㅡ
대답 먼저 해봐요
1.조두순이 불륜으로 강옥가서 유명해진거예요?
2.불륜하면 형사처벌 받아요?
3.법에 정해진걸 왜 나한테 물어요?
4.상간남 아이와 상간녀 아이는 뭐가 다른건가요?
5.내가 언제 돌싱언급했어요?96. ㅋㅋㅋ
'21.12.21 11:48 PM (112.214.xxx.223)참
'21.12.21 11:40 PM (211.105.xxx.68)
아까부터 바보냐 모자라냐 인신공격을 먼저하는 화법을 쓰는데 공격해서 감정적으로 만들면 님 의견에 무게가 더 실린다고 생각하나요?
님이 붙여넣은 제 글에 뭐가 다른건지 얘기했는데요
ㅡㅡㅡㅡㅡ
대답 먼저 해봐요
1.조두순이 불륜으로 강옥가서 유명해진거예요?
2.불륜하면 형사처벌 받아요?
3.법에 정해진걸 왜 나한테 물어요?
4.상간남 아이와 상간녀 아이는 뭐가 다른건가요?
5.내가 언제 돌싱언급했어요?
난 그쪽 무지를 채워줄 생각이 없는데요...ㅋ
궁금하면 변호사 찾아가 직접 알아봐요97. 참
'21.12.21 11:50 PM (211.105.xxx.68)에휴.. 이시간에 왜 이런사람이랑 말섞고 있는지...
그냥 님 생각이 다 맞아요. ㅎㅎ 이기고 주무시게 돼서 축하드려요^^98. ...
'21.12.21 11:59 PM (112.214.xxx.223)참
'21.12.21 11:50 PM (211.105.xxx.68)
에휴.. 이시간에 왜 이런사람이랑 말섞고 있는지...
그냥 님 생각이 다 맞아요. ㅎㅎ 이기고 주무시게 돼서 축하드려요^^
ㅡㅡㅡㅡㅡ
질문은 그렇게 해대더니
대답은 한개도 못하면서
이제와 정신승리중?ㅋ99. 답변
'21.12.22 12:01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112.214.xxx.223
상간녀 아이와 상간남 아이는
상간하는 부모둔 게 같은거죠?
원글아이도 어차피 상간남 아이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죠 정확히는 상간 부모가 아니라
상.간.남 아이란게 맞죠. 상대는 상.간.녀 아이구요
단, 원글은 상간남 아내고 원글이 상간한게 아니니
자기자식 보호 할 의무가 있고
상간녀 남편은 부로써 자기 자식보호하겠죠?
상간자들이 자식 걱정은 양심없는거고
그럼 제 질문 답변요청 합니다
발정난 상간 창녀 발정난 짐승새끼 동의 하시죠?100. 답변
'21.12.22 12:02 AM (222.106.xxx.251)112.214.xxx.223
상간녀 아이와 상간남 아이는
상간하는 부모둔 게 같은거죠?
원글아이도 어차피 상간남 아이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확히는 상간 부모가 아니라
상.간.남 아이란게 맞죠. 상대는 상.간.녀 아이구요
단, 원글은 상간남 아내고 원글이 상간한게 아니니
자기자식 보호 할 의무가 있고
상간녀 남편은 부로써 자기 자식보호하겠죠?
상간자들이 자식 걱정은 양심없는거고
그럼 제 질문 답변요청 합니다
발정난 상간 창녀 발정난 짐승새끼 동의 하시죠?101. 답변
'21.12.22 12:06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112.214.xxx.223
뭐래...?
상간녀나 상간남이나 똑같은것들이니
남편과 상간녀를 잡고 애는 놔두랬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자식 건드리라 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반말하지마세요. 예의가 아니라구요102. 답변
'21.12.22 12:06 AM (222.106.xxx.251)112.214.xxx.223
뭐래...?
상간녀나 상간남이나 똑같은것들이니
남편과 상간녀를 잡고 애는 놔두랬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자식 건드리라 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반말하지마세요. 커뮤니티 예의가 아니라구요103. ...
'21.12.22 12:12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답변
'21.12.22 12:02 AM (222.106.xxx.251)
112.214.xxx.223
상간녀 아이와 상간남 아이는
상간하는 부모둔 게 같은거죠?
원글아이도 어차피 상간남 아이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확히는 상간 부모가 아니라
상.간.남 아이란게 맞죠. 상대는 상.간.녀 아이구요
단, 원글은 상간남 아내고 원글이 상간한게 아니니
자기자식 보호 할 의무가 있고
상간녀 남편은 부로써 자기 자식보호하겠죠?
상간자들이 자식 걱정은 양심없는거고
그럼 제 질문 답변요청 합니다
발정난 상간 창녀 발정난 짐승새끼 동의 하시죠?
ㅡㅡㅡㅡㅡ
상간안한 부모만 자식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는거예요? 그건 대체 누가 정한거고 어느법에 근거한건데요?
아이는 어른이면 부모가 아니라도 보호해야하는건데요?
이상한 소리를 하네...ㅋ104. ...
'21.12.22 12:17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답변
'21.12.22 12:02 AM (222.106.xxx.251)
112.214.xxx.223
상간녀 아이와 상간남 아이는
상간하는 부모둔 게 같은거죠?
원글아이도 어차피 상간남 아이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확히는 상간 부모가 아니라
상.간.남 아이란게 맞죠. 상대는 상.간.녀 아이구요
단, 원글은 상간남 아내고 원글이 상간한게 아니니
자기자식 보호 할 의무가 있고
상간녀 남편은 부로써 자기 자식보호하겠죠?
상간자들이 자식 걱정은 양심없는거고
그럼 제 질문 답변요청 합니다
발정난 상간 창녀 발정난 짐승새끼 동의 하시죠?
ㅡㅡㅡㅡㅡ
상간안한 부모만 자식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는거예요? 그건 대체 누가 정한거고 어느법에 근거한건데요?
아이는 어른이면 부모가 아니라도 보호해야하는건데요?
이상한 소리를 하네...ㅋ
그리고
원글아이는 상간남 아이니
손가락질 받아 마땅하냐고 물었지
누가 보호해야하는지는 안 물었어요ㅋ105. 답변이상하네
'21.12.22 12:19 AM (112.214.xxx.223)답변
'21.12.22 12:02 AM (222.106.xxx.251)
정확히는 상간 부모가 아니라
상.간.남 아이란게 맞죠. 상대는 상.간.녀 아이구요
단, 원글은 상간남 아내고 원글이 상간한게 아니니
자기자식 보호 할 의무가 있고
상간녀 남편은 부로써 자기 자식보호하겠죠?
상간자들이 자식 걱정은 양심없는거고
그럼 제 질문 답변요청 합니다
발정난 상간 창녀 발정난 짐승새끼 동의 하시죠?
ㅡㅡㅡㅡㅡ
상간안한 부모만 자식을 보호할 권리가 있다는거예요? 그건 대체 누가 정한거고 어느법에 근거한건데요?
아이는 어른이면 부모가 아니라도 보호해야하는건데요?
이상한 소리를 하네...ㅋ
그리고
원글아이는 상간남 아이니
손가락질 받아 마땅하냐고 물었지
누가 보호해야 하냐고는 질문안했어요ㅋ106. 답변이상하네
'21.12.22 12:21 AM (112.214.xxx.223)답변
'21.12.22 12:06 AM (222.106.xxx.251)
저는 자식 건드리라 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반말하지마세요. 커뮤니티 예의가 아니라구요
ㅡㅡㅡㅡㅡㅡ
내 질문은 이건데요?ㅋㅋㅋ
대답 먼저 해봐요
1.조두순이 불륜으로 강옥가서 유명해진거예요?
2.불륜하면 형사처벌 받아요?
3.법에 정해진걸 왜 나한테 물어요?
4.상간남 아이와 상간녀 아이는 뭐가 다른건가요?
5.내가 언제 돌싱언급했어요?
난 그쪽 무지를 채워줄 생각이 없는데요...ㅋ
궁금하면 변호사 찾아가 직접 알아봐요107. ....
'21.12.22 12:29 AM (112.214.xxx.223)질문있...
'21.12.21 11:12 PM (222.106.xxx.251)
112님 아이 건들지 말라는 의견은 이해가는데 덧글 반응이 상당히 과하시네요.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격하게 욕하고 반말은 커뮤니티에서 예의는 아니네요.
그리고 당신에게 궁금한게 있어요
상간녀는 발정난 창년이다 의견에는 동의
ㅡㅡㅡㅡㅡ
당신은 커뮤니티 예의 용어냐? ㅋㅋㅋ
말 막히니 동문서답하다가 예의따지긴...ㅋㅋㅋ
먼저 예의를 지키고나서 예의타령을 하셔
남편 바람나 정신이상 왔나보네...ㅉㅉ108. dd
'21.12.22 12:31 AM (61.75.xxx.28)상간녀 소송하세요
돈이 빠르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상간녀가 안떨어진다 이런거 다 개소리입니다
남자가 힘이 더 센데 남자가 안만나면 여자가 어쩔건데요? 자꾸 오면 스토커로 신고하면 되는겁니다...요즘은
그리고 원글님 아이는 건드리지 마세요
그순간부터 당신은 상간녀보다 더 나쁜 년이 되는겁니다.109. 질문 있...
'21.12.22 1:14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222.106.xxx.251
당신은 커뮤니티 예의 용어냐? ㅋㅋㅋ
말 막히니 동문서답하다가 예의따지긴...ㅋㅋㅋ
먼저 예의를 지키고나서 예의타령을 하셔
남편 바람나 정신이상 왔나보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남편 바람 핀적 없어요.ㅎㅎ 망상마시구요
동문서답이 아니라 정확한 워딩을 본인이 어거지 피움
답변 제대로 했는데
왜 제 질문 답 회피하세요? 아이 물고 늘어지는건 댁이신데
상간녀는 발정난 창녀맞죠?
상간남은 발정난 짐승새끼구요? 동의 하시죠110. 질문 있...
'21.12.22 1:15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222.106.xxx.251
당신은 커뮤니티 예의 용어냐? ㅋㅋㅋ
말 막히니 동문서답하다가 예의따지긴...ㅋㅋㅋ
먼저 예의를 지키고나서 예의타령을 하셔
남편 바람나 정신이상 왔나보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남편 바람 핀적 없어요.ㅎㅎ 망상마시구요
동문서답이 아니라 정확한 워딩을 본인이 어거지 피움
당신은 지칭이지 반말도 욕도 아닙니다
답변 제대로 했는데 왜 제 질문 답 회피하세요?
아이 물고 늘어지는건 당신이죠
상간녀는 발정난 창녀맞죠?
상간남은 발정난 짐승새끼구요? 동의 하시죠111. 질문 있...
'21.12.22 1:17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222.106.xxx.251
당신은 커뮤니티 예의 용어냐? ㅋㅋㅋ
말 막히니 동문서답하다가 예의따지긴...ㅋㅋㅋ
먼저 예의를 지키고나서 예의타령을 하셔
남편 바람나 정신이상 왔나보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남편 바람 핀적 없어요.ㅎㅎ 망상마시구요
동문서답이 아니라 정확한 워딩을 본인이 어거지 피움
당신은 지칭이지 반말도 욕도 아닙니다
아이 건들어라 한적 없다구요.
배우자들이 보호 당연한걸 오히려 아이 물고 늘어지는건
당신이죠
답변 제대로 했는데 왜 제 질문 답 회피하세요?
상간녀는 발정난 창녀맞죠?
상간남은 발정난 짐승새끼구요? 동의 하시죠
이번이 세번째 묻습니다112. 답변요청...
'21.12.22 1:18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222.106.xxx.251
당신은 커뮤니티 예의 용어냐? ㅋㅋㅋ
말 막히니 동문서답하다가 예의따지긴...ㅋㅋㅋ
먼저 예의를 지키고나서 예의타령을 하셔
남편 바람나 정신이상 왔나보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남편 바람 핀적 없어요.ㅎㅎ 망상마시구요
동문서답이 아니라 정확한 워딩을 본인이 어거지 피움
당신은 지칭이지 반말도 욕도 아닙니다
반말은 당신이 나에게 한거고
다시한번 더 아이 건들어라 한적 없다구요.
상대 배우자들이 보호 당연한걸 오히려 아이 물고 늘어지는건 당신이죠
답변 제대로 했는데 왜 제 질문 답 회피하세요?
상간녀는 발정난 창녀맞죠?
상간남은 발정난 짐승새끼구요? 동의 하시죠
이번이 세번째 묻습니다113. 답변요청
'21.12.22 1:22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112.214.xxx.223
당신은 커뮤니티 예의 용어냐? ㅋㅋㅋ
말 막히니 동문서답하다가 예의따지긴...ㅋㅋㅋ
먼저 예의를 지키고나서 예의타령을 하셔
남편 바람나 정신이상 왔나보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남편 바람 핀적 없어요.ㅎㅎ 망상마시구요
동문서답이 아니라 정확한 워딩을 본인이 어거지 피움
당신은 지칭이지 반말도 욕도 아닙니다
반말은 당신이 나에게 한거고
다시한번 더 아이 건들어라 한적 없다구요.
상대 배우자들이 보호 당연한걸 오히려 아이 물고 늘어지는건 당신이죠
답변 제대로 했는데 왜 제 질문 답 회피하세요?
상간녀는 발정난 창녀맞죠?
상간남은 발정난 짐승새끼구요? 동의 하시죠
이번이 세번째 묻습니다114. ㅡㅡㅡ
'21.12.22 1:23 AM (70.106.xxx.197)애들이 먼죄요
저 상간녀 아니구요 ㅋㅋ
애들은 빼요 개싸움에서.
차라리 깽값물거 각오하고 상간녀 집앞이나 회사로 일인시위 피켓들고 가요 한 삼백이면 돼요115. ......
'21.12.22 1:29 AM (223.38.xxx.131)원글님 아이는 빼시구요
맘까페같은 인터넷에 소문이 효과적일 거예요
진짜 벌금 좀 내시고 지방이면 더 더욱 수식간에 퍼져요
금방 학교엄마들에게 소문이 나요116. 동의
'21.12.22 1:43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112.214.xxx.223
당신은 커뮤니티 예의 용어냐? ㅋㅋㅋ
말 막히니 동문서답하다가 예의따지긴...ㅋㅋㅋ
먼저 예의를 지키고나서 예의타령을 하셔
남편 바람나 정신이상 왔나보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남편 바람 핀적 없어요.ㅎㅎ 망상마시구요
동문서답이 아니라 정확한 워딩을 본인이 어거지 피움
당신은 지칭이지 반말도 욕도 아닙니다
반말은 당신이 나에게 한거고
상대 배우자들이 보호 당연한걸 오히려 아이 물고 늘어지는건 당신이죠
답변을 중간에 살짝 끼웠네요
상간녀는 발정난 창녀라고 동의117. 원글님
'21.12.22 1:45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ㅡ
원글님 상간녀 자녀들은 절대 직접 건들지 마시고
소문을 내고 다니세요 상간녀 소송도 하시고
집구석 짐승이랑 발정난 창녀라고 상간녀 직장이랑
네이트판 같은 커뮤니티에다가하세요
자식까지 있는 여자가 그리하고 전국적 망신당해요.
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도는 각오하고
뒤집는것도 방법 아이는 안건들이고 엄마들 사이 소문만으로도 못버틸겁니다118. 원글님
'21.12.22 1:47 AM (222.106.xxx.251)원글님 상간녀 자녀들은 절대 직접 건들지 마시고
소문을 내고 다니세요 상간녀 소송도 하시고
집구석 짐승이랑 발정난 창녀라고
상간녀 직장이랑 네이트판 같은데 하세요
자식까지 있는 여자가 그러고 다니면 전국적 망신 당해요.
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도는 각오하고 뒤집는것도 방법
아이는 안건들이고 엄마들 사이 소문만으로도 못 버틸겁니다 저라면 벌금내고 소문냅니다119. 112.214.xxx.223
'21.12.22 1:58 A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112.214.
상간녀는 발정난 창년이다 의견에는 동의
당신은 커뮤니티 예의 용어냐? ㅋㅋㅋ
말 막히니 동문서답하다가 예의따지긴...ㅋㅋㅋ
먼저 예의를 지키고나서 예의타령을 하셔
남편 바람나 정신이상 왔나보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은 지칭인데 예의 어긋난게 아니구요
제가 예의 없는거면
욕하고 반말한 112 당신은 뭐 못배워먹은 분노자쯤 되겠군요. 동문서답은 당신이 하고 있어요
제 남편 바람핀적 없으니
혀 차는 ㅉㅉ 소리 그대로 당신에게 돌려줄께요120. .....
'21.12.22 1:59 AM (222.106.xxx.251)112.214.xxx.223
상간녀는 발정난 창년이다 의견에는 동의
당신은 커뮤니티 예의 용어냐? ㅋㅋㅋ
말 막히니 동문서답하다가 예의따지긴...ㅋㅋㅋ
먼저 예의를 지키고나서 예의타령을 하셔
남편 바람나 정신이상 왔나보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은 지칭인데 예의 어긋난게 아니죠.
제가 예의 없는거면 욕하고 반말한
당신은 뭐 못배워먹은 분노자쯤 되겠네요?
동문서답은 당신이 하고 있어요
제 남편은 바람핀적 없으니깐
혀 차는 ㅉㅉ 소리 그대로 당신에게 돌려줄께요121. ...
'21.12.22 6:48 A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당신은 지칭인데 예의 어긋난게 아니죠.
제가 예의 없는거면 욕하고 반말한
당신은 뭐 못배워먹은 분노자쯤 되겠네요?
동문서답은 당신이 하고 있어요
제 남편은 바람핀적 없으니깐
혀 차는 ㅉㅉ 소리 그대로 당신에게 돌려줄께요
ㅡㅡㅡㅡㅡ
이러면서 무식하다소리에 발끈하기는ㅋ
못배워서 이제는
당신이 지칭이니 예의에 맞다 우기네...ㅋ
남편이 왜 바람났는지
안 보고 안 들어도 너무 잘 알겠어요..ㅉㅉㅉ122. ...
'21.12.22 7:00 AM (112.214.xxx.223).....
'21.12.22 1:59 AM (222.106.xxx.251)
당신은 지칭인데 예의 어긋난게 아니죠.
제가 예의 없는거면 욕하고 반말한
당신은 뭐 못배워먹은 분노자쯤 되겠네요?
동문서답은 당신이 하고 있어요
제 남편은 바람핀적 없으니깐
혀 차는 ㅉㅉ 소리 그대로 당신에게 돌려줄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러면서 무식하다 소리에 발끈하기는ㅋ
못 배워서 이제는 당신은 지칭이니 예의에 맞다 우기네...ㅋㅋㅋㅋㅋ
못 배운티 그만내고 가서 공부라도 좀 하고와요
남편이 왜 바람났는지
안 보고 안 들어도 너무 잘 알겠어요..ㅋ
그러니까 상간남 자식인 원글아이는
상간남 아이라 소문나고 손가락질 당해도 싸다는거야?
이 간단한 질문에 몇시간째 답을 못하네...ㅉㅉ123. ㅉㅉ
'21.12.22 4:3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이러면서 무식하다 소리에 발끈하기는ㅋ
못 배워서 이제는 당신은 지칭이니 예의에 맞다 우기네...ㅋㅋㅋㅋㅋ
못 배운티 그만내고 가서 공부라도 좀 하고와요
남편이 왜 바람났는지
안 보고 안 들어도 너무 잘 알겠어요..ㅋ
그러니까 상간남 자식인 원글아이는
상간남 아이라 소문나고 손가락질 당해도 싸다는거야?
이 간단한 질문에 몇시간째 답을 못하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말 욕짓껄기 하는 인간따위가 예의없다 우기니
너와 똑같은 수준에 맞춰 말할께 ㅎㅎ
상간남 아이 맞잖아
아이들 건드리지말라고 했고 싸다는 말 어딨어?
안싸다고~~~~~~~ 안싸다.
그래도 상간자들 자식들 손가락질 당하게 되면
상간자들 때문이야 이건 불변
뜨금포 5시간 이후 나타나서는
아침 7시에 글 쓰고 넌 잠도없냐? 눈뜨자마자
게시판 쳐다보는 진따구나
니 남편이 바람피고 다니나 봐?ㅎㅎ
그러니 남의 남편도 바람핀다고 우기고 다니지
하긴 나도 너같은 인간은 질려
우리 남편 바람안펴
망상으로 정신승리 그만하셔124. ㅉㅉ
'21.12.22 4:4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이러면서 무식하다 소리에 발끈하기는ㅋ
못 배워서 이제는 당신은 지칭이니 예의에 맞다 우기네...ㅋㅋㅋㅋㅋ
못 배운티 그만내고 가서 공부라도 좀 하고와요
남편이 왜 바람났는지
안 보고 안 들어도 너무 잘 알겠어요..ㅋ
그러니까 상간남 자식인 원글아이는
상간남 아이라 소문나고 손가락질 당해도 싸다는거야?
이 간단한 질문에 몇시간째 답을 못하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2.214.xxx.223 인간아~^^
너와 똑같은 수준에 맞춰 말할께 ㅎㅎ
5시간만에 나타나서 개소리하네
원글 아이도 상간남 아이 맞지 그럼 아니냐?
그럼에도 아이들 건드리지말라고 했다.
도대체 상간자식 소리 들어도 싸다는 말 어딨어?
안싸다고~~~~~~~ 안싸다.
넌 얼마나 무식하길래
이런것까지 딱 집어 말해야 알아듣냐 무뇌구나
그럼에도 상간자들 자식들 손가락질 당하게 되면
상간자들 때문이야 이건 불변이다
아침 7시에 나타나서는 눈뜨자마자 게시판 쳐다보는 진따
마지막으로
니 남편이 바람피고 다니나 봐?ㅎㅎ
그러니 남의 남편도 바람핀다고 우기고 다니지
하긴 나라도 너 같은 인간은 질린다
우리 남편 바람안펴
망상으로 정신승리 그만하셔
이제 너가 뭐라 떠들어도 개무시다125. 인간아
'21.12.22 5:00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112.214.xxx.223
이러면서 무식하다 소리에 발끈하기는ㅋ
못 배워서 이제는 당신은 지칭이니 예의에 맞다 우기네...ㅋㅋㅋㅋㅋ
못 배운티 그만내고 가서 공부라도 좀 하고와요
남편이 왜 바람났는지
안 보고 안 들어도 너무 잘 알겠어요..ㅋ
그러니까 상간남 자식인 원글아이는
상간남 아이라 소문나고 손가락질 당해도 싸다는거야?
이 간단한 질문에 몇시간째 답을 못하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2.214.xxx.223 인간아
너와 똑~~같은 수준에 맞춰 말할께 ㅎㅎ
5시간만에 나타나서 개소리하고 있네
원글 아이도 상간남 아이 맞지. 그럼 아니냐?
그럼에도 아이들 건드리지말라고 했다.
도대체 상간자식 소리 들어도 싸다는 말 어딨어?
안싸다고~~~~~~~ 안싸다.
넌 얼마나 무식하길래 너나 공부 좀해라
이런것까지 딱 집어 말해야 알아듣냐 무뇌 주제에
그럼에도
상간자들 자식들 손가락질 당하게 되면 그거는
상간자들 때문이야 이건 불변이다
아침 7시에 나타나서는 눈뜨자마자 게시판 쳐다보는 진따
그리고 남편이 바람피고 다니겠지?ㅎㅎ
아니면 상간녀라 죄다 바람남으로 보는거잖아
니가 뭐라 씨부려도
지금까지 내 남편은 바람안폈어 ^^
너랑 말시비 붙은 모든 여자는
바람난 남자 와이프가 되어야 하는게
정신병이고 망상 장애다 모르면 외워~
이제 이글 아래로 망상떠는 너 따위는
개무시할테니 혼자 맘대로 나불거려라~ㅎ126. ㄴ인간아
'21.12.22 5:03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112.214.xxx.223
이러면서 무식하다 소리에 발끈하기는ㅋ
못 배워서 이제는 당신은 지칭이니 예의에 맞다 우기네...ㅋㅋㅋㅋㅋ
못 배운티 그만내고 가서 공부라도 좀 하고와요
남편이 왜 바람났는지
안 보고 안 들어도 너무 잘 알겠어요..ㅋ
그러니까 상간남 자식인 원글아이는
상간남 아이라 소문나고 손가락질 당해도 싸다는거야?
이 간단한 질문에 몇시간째 답을 못하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2.214.xxx.223 인간아
너와 똑~~같은 수준에 맞춰 말할께 ㅎㅎ
5시간만에 나타나서 개소리하고 있네
원글 아이도 상간남 아이 맞지. 그럼 아니냐?
그럼에도 아이들 건드리지말라고 했는데
도대체 상간자식 소리 들어도 싸다는 말 어딨어?
안싸다고~~~~~~~ 안싸다.
넌 얼마나 무식하길래 너나 공부 좀해라
이런것까지 딱 집어 말해야 알아듣는 수준이 꼴값떠네
그럼에도 상간자들 자식들 손가락질 당하게 되면 그거는
상간자들 때문이야 이건 불변이다.
아침 7시에 나타나서는 눈뜨자마자
게시판 쳐다보는 진따야
니 남편이 바람피고 다니겠지?ㅎㅎ
아니면 상간녀라 죄다 바람남으로 보는거잖아
니가 뭐라 씨부려도
지금까지 내 남편은 바람안펴^^
너랑 말 시비 붙은 모든 여자는 바람난 남자 와이프라
떠드는게 니 정신병이고 망상 장애다
모르면 외워~
이제 이 글 아래로 망상떠는 너 따위는
개 무시할테니 혼자 맘대로 나불거려라~ㅎ127. ㄴ인간아
'21.12.22 5:08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112.214.xxx.223
이러면서 무식하다 소리에 발끈하기는ㅋ
못 배워서 이제는 당신은 지칭이니 예의에 맞다 우기네...ㅋㅋㅋㅋㅋ
못 배운티 그만내고 가서 공부라도 좀 하고와요
남편이 왜 바람났는지
안 보고 안 들어도 너무 잘 알겠어요..ㅋ
그러니까 상간남 자식인 원글아이는
상간남 아이라 소문나고 손가락질 당해도 싸다는거야?
이 간단한 질문에 몇시간째 답을 못하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ㄴ 너와 똑~~같은 수준에 맞춰 말할께 ㅎㅎ
5시간만에 나타나서 개소리하고 있네
원글 아이도 상간남 아이 맞지. 그럼 아니냐?
그럼에도 아이들 건드리지말라고 했는데
도대체 상간자식 소리 들어도 싸다는 말 어딨어?
안싸다고~~~~~~~ 안싸다.
넌 얼마나 무식하길래 이런것까지 딱 집어 말해야 알아듣는 수준이 꼴값떠네. 너나 공부 좀 해라
그럼에도 상간자들 자식들 손가락질 당하게 되면 그거는
상간자들 때문이야 이건 불변이다.
아침 7시에 나타나서는 눈뜨자마자
게시판 쳐다보는 진따야
니 남편이 바람피고 다니는구나
아니면 니가 상간녀던가
그러니 모든 사람이 바람남으로 보이는거야 ㅎ
너랑 말 시비 붙은 모든 여자는 바람난 남자 와이프라
떠들어봐야 니 뇌내망상일뿐
니가 뭐라 씨부려도
지금까지 내 남편은 바람안펴^^
이제 이 글 아래로 너 따위는
개 무시할테니 혼자 맘대로 나불거려라~ㅎ128. ㄴ인간아
'21.12.22 5:13 PM (222.106.xxx.251)112.214.xxx.223
이러면서 무식하다 소리에 발끈하기는ㅋ
못 배워서 이제는 당신은 지칭이니 예의에 맞다 우기네...ㅋㅋㅋㅋㅋ
못 배운티 그만내고 가서 공부라도 좀 하고와요
남편이 왜 바람났는지
안 보고 안 들어도 너무 잘 알겠어요..ㅋ
그러니까 상간남 자식인 원글아이는
상간남 아이라 소문나고 손가락질 당해도 싸다는거야?
이 간단한 질문에 몇시간째 답을 못하네...ㅉ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ㄴ좋게 말해주니 깝치고 있네
너 똑같은 수준에 맞춰 말할께 그래야 알아듣겠지 ㅎ
5시간만에 나타나서 개소리하고 있네.
원글 아이도 상간남 아이 맞지. 그럼 아니냐?
그럼에도 아이들 건드리지말라고 했는데
도대체 상간자식 소리 들어도 싸다는 말이 어딨어?
니 질문이 질문 같잖은거야. 개소리에 답하래
안싸다고~~~~~~~ 안싸다.
넌 얼마나 무식하길래 이런것까지 딱 집어 말해야 알아듣는 수준이 꼴값떠네. 너나 공부 좀 해라
그럼에도 상간자들 자식들 손가락질 당하게 되면 그거는
상간자들 때문이야 이건 불변이다.
아침 7시에 나타나서는 눈뜨자마자
게시판 쳐다보는 진따야! 니 남편이 바람피고 다니는구나
아니면 니가 상간녀던가
그러니 모든 사람이 바람남으로 보이는거야 ㅎ
너랑 말 시비 붙은 모든 여자는 바람난 남자 와이프라
떠들어봐야 니 뇌내망상일ㅈ뿐
니 따위가 뇌도 안거치고 뭐라 씨부려도
내 남편은 바람안펴^^
이제 이 글 아래로 너 따위는
개 무시할테니 혼자 맘대로 나불거려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