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백신 접종률 90%이상이고,
백신맞아서 코로나 걸려도 무증상이면,
이제 감기 수준으로 대응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굳이 추적검사로 다 찾아내서 확진자 보호소에 격리하니 병상이 부족하죠.
병상이 부족한건 코로나 병상이 부족한거지 일반 병상이 부족한게 아닙니다.
확진자 중에 중증환자만 입원치료해서 고위험군만 관리하면 될것 같은데요.
무증상 확진자로인해 결국 코로나는 잡지못해요.
잠복기 기간에 퍼뜨린걸 뒤쫒아가면서 추적검사하는건데,
절대 확산 못막습니다.
어린아이요? 어린아이는 이미 대부분 무증상이에요...
제가 틀렸다면 지적해주세요 생각을 고치겠습니다.
기저질환자나 어르신들이 위험해지니까 조심해얄 것 같아요.
손주는 무증상이거나 경증인데, 손주로 인해 할머니, 할아버지는 위중증으로 돌아가실 수 있어서....
울집도 손주때문에 조부모님 확진되신 케이스라....
노인은 버리고 가자는 말이라 힘든겁니다.
그렇게되면 기저질환자나 노인분들 코로나 걸릴 확률 높아져서 사망률이 더 높아질거라던데요.. 이미 병상확보 모샣서 난리났던 나라들 봤잖아요. 그거 막으려고 이러는거같아요.
윗님 그래서 고위험군 위주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조부모와 같이 사는 비율이 많나요???
자식들 무증상이거나 경미한 감기 증상인 상태에서
부모님 만나 부모님 확진되고 돌아가신 분도
중증으로 심해진 분도 봤어요.
이런 경우 때문에라도 무증상 확진자들이 돌아 다니지 못하게 해야죠.
기저질환자나 노인분들 중증이나 사망률이 높아진데요.
고위함군 관주로 관리 발법중에 그분들에게 전염률 낮추게 하는 방법도 쓰는거죠.
조부모와 같이 살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 사니, 일주일에 한두번은 보잖아요. 또 손주가 자기엄마 아빠한테 옮기고, 친구들에게도 옮기면, 그 친구의 부모님, 조부모까지 연쇄감염 올 수 있잖아요. 아이든 어른이든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누군가의 생명을 위협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렇군요. 생각이 짧았네요~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5년, 10년을 누워지내더라도 코로나 걸려 죽으면 코로나 사망자로 집계되요.
이렇게 많은 접종률을 보이는데도 위중증이 많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코로나 아니어도 위태로웠던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다는건지...
이만큼 했는데도 얼마나 더 노인들을 위해 젊은사람들과 아이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이 중증완화 효과있잖어요… 우리도 이제 자연감염으로 인한 집단면역 시도해야해요… 겨울지나고 따뜻해지면 조금씩 방역풀고요…
백신 접종하면 위중증 비율이 낮아지는데
언제까지 미접종자와 고위험군을 위해 희생하란건지 ㅠㅠ
젊은사람들도 살아야 하고 어린애들도 이제 일상생황 해야죠.
다같이 살기위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맞은건데
고령층 위중증 폭발한다고 하니 한숨밖에 안나와요. 이분들을 위해 언제까지 희생하라는건지 끝도 없네요.
요양원…요양병원에 있는 고위험군들을 위해 희생하라는건지
끝도 없네요.. 그러면 이분들은 아프고 싶어서 아프고 그렇게 살고 싶어서 살고 계신걸까요? 가족들과 떨어져 목숨만 연명하고… 그분들도 .. 가슴 아픈분들입니다
이정도면 크게 희생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대로 계속 살아야 된다는건가요?
네 목숨 그거 연명하자고 여태까지 애기들부터 젊은층이 그분들을 위해 희생해왔는데 앞으로도 끝이 안보이는데 계속 이렇게 다같이 죽자는 건가요?
네 누워만 지내며 목숨 연명하는 분들을 위해 여태까지 애기들부터 젊은층이 그분들을 위하 희생해 왔는데 앞으로도 끝이 안보이는데 계속 이렇게 살다가 다같이 죽자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