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경력 학력 위조 했던이유

[의심]

가령 이런거잖아요
한림성심대학을 한림대
삼성플라자박물관을 삼성박물관

전혀 안다녔거나 없었던게 아니고 서울대최고경영자 대학원 비슷한 과정 듣고 학력부풀리고
교생실습 나간곳을 근무했던 곳이라고 부풀리고..
돋보이고 싶어 뻥튀기 한거라고 자백했듯이

이미 어떤자리건 뒷배경 이용해 채용되고 전시기획하고
다 만들어져 있는상태
굳이 이력서나 경력증명서 정성들일 필요나 정직하게 쓸 필요없이
뒷배경 꽃아준 사람이나 그걸 받아준쪽이나 부당한 거래없이 스펙이나 경력좋은 사람이라 특별히 채용된거니 그누구도 뭐라 하지마라

이런식으로 쭉 살아와서 어떤 누구도 그녀의 학위나 경력 딴지거는 사람들이 없었고 빽으로 들어가다보니 화려한스펙 대단한 경력이 뒷받침 된다면 아무도 낙하산이라고 손가락질 안할거기 때문에
돋보이고 싶어 날개달고 양념치고 온갖 허위 다 가져다 살붙이고 해서 대단한 경력 학력 만들어
빽으로 들어왔다는 소리 쏙들어가게 만들어 놓건 아닌지..
과연 그녀혼자 힘으로 저모든게 가능할까 싶어요

[ㅇㅇ]

대선 후보 부인이니
온 국민이 보고 배우겠네.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온 게 허탈하네요.

[..]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 경력은 저렇게 쓰면 당연 빽으로 심어준 ..

[...]

꽂아줄 테니 이력서에 살만 붙여와라 했겠죠
소개 어쩌구 저쩌구 이미 윤씨 입으로 말해버렸고요
명문대는 감히 컨택 못해보고 국민대가 최대치였겠죠

[바보생각]

엄마의 치맛바람도 한몫했다봅니다
공주만들기프로젝트

[결정은]

라마다에서 다 난거고.
이런 저런 조건 맞춰 써와라 하면 거기 맞춰 쓰다가
나중엔 그걸 전부 이력으로 썼겠죠.

[..]

참 간도 큰거같아요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나봄

[도덕성]

내 냉장고에서 번번히 코나 병맥주 훔쳐먹고 모른 체 하던 룸에 중 하나.
어느날 증거잡아 항의하니
똑같은 거 사다놓으면 되잖아 하더니 코로나병맥주 사다 넣던

그게 그거 아니냐면서

[리플리 증후군이]

맞아요.

본인의 능력과 그릇은 작기 때문에 현실은 비천한데
본인이 꿈꾸는 이상은 비현실적으로 높아서
저렇게 몸 팔아서
모든 경력을 거짓으로 포장해서
자신이 속한 현실을 바꿔버리고 싶은 거겠죠.

저런 경력 포장은 초딩이 해도
친구들 사이에서 매장 당하는 짓이에요.

하긴 부끄러움을 알면
술집여자로 일했겠냐마는.

[겁난다]

후보시절에 저렇게 대놓고 국민 개 ㅂㅅ으로 알고 끝까지 씌우고 있는데 진짜로 되면 그냥 뭉게버릴듯... 교생실습을 근무라 큰소리 치는 꼴이라니.. 옆에서 쉴드치느라 애쓰는 명문대출신 검사 선대위 쪽팔리는 줄도 몰라요.ㅎ호

[저도 같은생각]

이미 어떤 식으로든 자리 정해져있고 그냥 이력서 폼으로 가져와라 그래서 돋보이는 이력서 냈고 낙하산이니 담당자는 이력서와 증빙서류맞나 검토도 안하고.
채용과정 다 조사하고 서울대emba 과정 추천자도 누구인지 밝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