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전염병입니다. 전염병에 대해서 백신을 안맞아서 어떻게 하시려고 그렇게
당당하게 선언하시는 지요?
백신에 대한 부작용을 감내하고서도 모든 사람들이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전염을 막기 위해
백신을 맞아왔습니다.
그리고 부스터 샷 또한 약효가 줄어드는 시점에서 맞으라고 권하고 있는 것이고요.
대부분 코로나 걸리신 분들이 오히려 제발 백신 맞으라고 생과 사를 오갔던 사람들이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백신 맞고 난 뒤 경증으로 가는 사람과 백신 안맞고 중증으로 가는 사례를 보고 말합니다.
님
님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수치가 아무리 적어도 님 한명에게는 100%
님 목숨 하나 밖에 없습니다.
백신 무지론을 주장했던 미국의 기독교 회장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백신 안맞은 것을 후회하고 죽었습니다.
혹 님이 기저질환자시라 도저히 못 맞겠다고 하시면 일주일에 한번씩 검사하시면서 최대한 외출 자제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백신말고 다른 대책에 있으면 말해보세요.
집단면역을 이야기하고자 하면 님 코로나 확진자들과 함께 생활하시면서 봉사하시면 집단면역 할 수 있으니 하세요.
전 안권하고 싶지만.....
모든 것을 다 하면서 최대한 전염병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지 무조건 적으로 나 안해 라는 주의는 어떤 심보이신가요?
독감백신 맞고도 돌아가신는 분 계시고 독감 백신 맞고도 독감 걸리시는 분들도 계세요.
지금 어린애들과 미접종 중고등학생들 사이에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백신맞고 마스크 쓰고 거리지키기 외에 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수정)
밑에 답글 보고 미접종자가 무임승차 하는 거 싫어한다는 말 들으니 그냥 답답하네요.
기저질환자이면 안타깝고 조심하라는 의미에요.
목숨은 하나에요. 코로나로 인해 내가 남을 감염시키는 것도 싫고 누군가에게 감염 당하는
것도 싫어 최대한 조심하고 서로 백신맞으면서 전염병 예방하자는 의미에요.
병 걸려 좋은 일이 뭐가 있다고 그리 백신 안맞고 자신 하나요?
독감 백신은 잘 맞으면서 이것들은 왜 그리 안맞으시는지 온갖 예방 접종 다 맞으시잖아요.
왜 그런 예방 접종은 거부 안하셨는지 오히려 궁금하네요.
원래 공부하기 싫으면 온갖 이유 가져다 붙이시는 거처럼 백신 맞기 싫으면 온갖 이유 가져다 붙여요.
그렇게 백신 맞기 싫으면 존중할테니 그에 상응하는 국가정책에 대해서는 따라줘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