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건희 NYU 허위이력 공세 "학력 부풀리기 의도"..野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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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건희 NYU 허위이력 공세 "학력 부풀리기 의도"..野 "가짜뉴스"

국힘 "서울대 GLA 과정 중 NYU 1개월 연수..사과하라"
민주 "서울대와 NYU 과정 쪼개서 경력 기재..이게 尹 공정?"

"김건희 씨는 2007년 수원여대 지원 시 연수 실적에 'New York University Entertainment and Media Business Executive Program'이라 적었고, 2013년도 안양대학교 지원시 학력란에 서울대학교 GLA 과정은 적지 않고 '2006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라 적었다"며 "실제 김건희 씨가 이수한 연수는 대체 무엇이며, 연수를 학력란에 기재한 것에 대해서도 해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최지현 수석부대변인은 '서울대학교 GLA 과정 중 뉴욕대 연수가 포함되어있다'고 밝혔지만 김건희씨는 별도의 NYU 과정처럼 연수 프로그램을 적었다"며 "김건희씨는 안양대학교 지원 시 서울대학교를 언급조차 하지 않았고, 수원여대는 서울대와 NYU 과정을 쪼개기 하여 두 개의 연수 과정처럼 기재했다. 해당 경력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이처럼 기재하는 게 윤 후보의 공정과 상식인가"라며 추가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정기남 선대위 대변인도 "뉴욕대 연수를 정규 학력인 것처럼 학력란에 기재한 것이 잘못"이라며 국민의힘 측 반박을 꼬집었다. 정 대변인은 "김건희씨는 서울대 글로벌 리더 과정의 일환으로 한 달 정도 다녀온 것을 마치 뉴욕대의 프로그램을 연수한 듯이 뒤바꿨다. 학력을 부풀리려는 의도였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1916194682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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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19161946822?x_trkm=t

[ㅎㅎ]

GLA 과정 중에 NYU 연수는 1주일로 확인되는데
공당이 그거 확인도 못하고 ㅉㅉ

[사기꾼들]

윤석열 후보자다 양복 안주머니에서 종이 꺼내 사과랍시고 읽으면서
법과 원칙대로 한댔죠??
김건희에게 법과 원칙대로 하세요. 공.정. 하게

[ㅇㅇ]

대학 때 의대에서 교양수업 들었는데
**의대 연수라고 쓸걸 그랬네요.

[*****]

그럼 수료증 보여주면 되잖아.
니들 얘기는 70대 무학들만 믿는다

[ㅇㅇ]

대학 때 의대에서 교양수업 들었는데
**의대 연수라고 쓸걸 그랬네요.

2222222222222

저도요.

[경력쪼개기 맞네]

저도 학과 수업 중에 유명 감독 영화촬영장에서
스텝으로 실습하는 게 있었는데 그게 대박났거든요.
그 영화 스텝이었다 할걸 그랬네요.

[..]

인생이 하나에서 열까지 사기네요

[ㅇㅇ]

보통 eMBA 과정은 해외대학 연수를 프로그램중 하나로 집어넣어요.
왜? 어차피 eMBA는 보통 임원급에서 네트워크하려는 목적으로 비싼돈내고 듣는거거든요. 해외나가서 대학연수듣는 모양 만들고 그거끝나면 국내 바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미국여행하며 어울렸을겁니다.

저도 eMBA를 듣고
유럽의 최고명문대중 하나에서 한달정도 연수했어요.
그것 마치고 유럽여행 10일정도 같이 했고요.

아는 사람은 그런 걸 뻔히 아는데
일반 국민들이 모를 수 있으니
eMBA프로그램중 하나로 뉴욕대 다녀온걸
별도의 학력으로 넣는 것 자체가 부풀리기 허위경력이에요.

대학교생실습 해놓고 마치 교생실습한 그 중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재직했다고 부풀리기 허위경력 작성한 것과 그 썩어빠진 사고방식이 동일한 겁니다.

무슴 건덕지만 있으면 그거가지고 부풀려대니
정말 어이없는데
제1야당이라는 것들이 뉴욕대에 다녀온적 있다는 그 건덕지가 있으니
허위가 아니라는 주장에 할말을 잃게 되네요. ㅉㅉ

[..]

청년들 실업율 확 줄일수 있겠어요.
교생만 해도 근무했다고 쓸수 있으니
교직이수한 학생들은 100% 취업이네요

[쥴리식이면]

교생 실습중인 학생도 취업률 통계에 집어 넣어야 하구요
중간에 잘리면 실업급여도 주는 걸로 합시다.
정교사 무슨 필요예요.
교생으로 이 학교 저 학교 근무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