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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은 주얼리를 사랑하는거에요?

궁금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21-12-19 14:23:17
어쩌다 결혼했는데 사랑하게 된걸까요?
너무 목숨 걸고 지키잖아요
경력사항은 정말 다 믿었던건지
사기 결혼 당한거 지금 알고 환장하는건 아닐지
둘이 정상적인?일반적인 결혼 생활을 하는건지
(며느리로서 동서 형님 형수 제수로써도 역할을 하는건지)
왜 이런게 궁금할까요?
천박한 호기심이라고 해두죠
참고로
손가락 아니에요 넷다 너무 싫어하는 유권자입니다
IP : 106.101.xxx.5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가락
    '21.12.19 2:24 PM (121.163.xxx.40)

    나는 자랑스러운 노사모에서 손가혁 가입한적 없지만 지금부터는 손가혁 할렵니다

  • 2. 에이
    '21.12.19 2:25 PM (182.216.xxx.172)

    비지니스 동업관계의 회장님으로 보입니다만

  • 3. .......
    '21.12.19 2:26 PM (222.234.xxx.41) - 삭제된댓글

    결국 본인 힘으로 쥬얼리와 장모가
    부당이득을 챙긴거라
    인정하면 자기 잘못이되니까.

  • 4. 에이
    '21.12.19 2:27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시사적격을 보기 전까지는
    그럼에도 사랑이 깊은가보다 였는데
    그거 보고 나니까
    방송에서 대화도 제대로 안되는것 같았던거도
    이해가 확 되면서
    비지니스 관계인가보다 싶던데요?

  • 5. ..
    '21.12.19 2:28 PM (39.7.xxx.34)

    서열상 김건희 쪽이 높은 것으로 보여요.
    아마 약점을 쥐고있는 관계가 아닐까 싶네요.
    대선 캠프에서조차 전혀 컨트롤이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시키는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김앤장 출신 변호사(최송현 언니), 범죄심리학자 옆에 붙여준다 해도 싫다.

  • 6.
    '21.12.19 2:28 PM (121.165.xxx.96)

    가스라이팅 당하는중 아닐까요?

  • 7. 에이
    '21.12.19 2:30 PM (182.216.xxx.172)

    시사적격을 보기 전까지는
    그럼에도 사랑이 깊은가보다 였는데
    그거 보고 나니까
    방송에서 대화도 제대로 안되는것 같았던거도
    이해가 확 되면서
    비지니스 관계인가보다 싶던데요?

    그가 말했던
    훼밀리 비지니스가
    아 비지니스 훼밀리였구나 이런 깨달음이

  • 8. ..
    '21.12.19 2:31 PM (49.195.xxx.93)

    검사권력 사용해 장모 아파트분양 특혜 주고,
    재판 이기게 해주고
    기소 안 하고 한 걸 보면
    그냥 원래 비슷한 사람같아요.
    그정도 비리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요.

  • 9. 결혼은 힘을
    '21.12.19 2:3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가진 일방이 추진해야 가능해요.
    나이 50줄에, 뭐때문인지 모르지만 미혼, 늙은 부모도움으로 사는 경제상황, 맨날 술마시고 자는게 일인 사람이 주도적이 될 수 있을까요?
    김건희가 서둘렀을거고 윤은 굉장히 감사했을거라고봐요.
    애정도 있고 굉장한 협력관계일꺼에요.

    아내가 한 모든 허위, 사기가 그저 봐줄법한 일인데.. 라고 한탄하고, 안타깝고 감히 말도 못꺼낼꺼라고 봅니다

  • 10. ㅡㅡ
    '21.12.19 2:33 PM (223.38.xxx.151)

    50 넘어 사랑은 무슨...
    필요한거겠죠

  • 11. ...
    '21.12.19 2:34 PM (210.178.xxx.131)

    삼부토건 동부전기산업이랑 다 얽혀있는데 윤씨 혼자 feel 받아서 출마했겠어요
    김건희가 그냥 김건희 혼자가 아님

  • 12. ㅇㅇ
    '21.12.19 2:35 PM (128.1.xxx.70) - 삭제된댓글

    성상납받다 들켜서 결혼한건데 무슨사랑이요
    처가가 저지른 엄청난 비리들 덮어주고 그돈으로 지도 누렸겠죠
    윤놈도 공범이니 지금 쉴드쳐줄수 밖에 방법이 없어요

  • 13. ..
    '21.12.19 2:35 PM (116.36.xxx.99)

    아크로비스타 살아보니 좋겠죠

  • 14.
    '21.12.19 2:35 PM (1.177.xxx.76)

    사기결혼??
    윤짜장 선배 검사한테 빌붙어 살던 기생충이 더이상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윤짜장으로 물갈이 한건데
    몰랐을리가…ㅋ
    몰랐으면 모지리 반푼이고 그런 모지리라면 더더욱 대통령이 되서는 안될 인간이죠.
    서로 공생하는 범죄집단.

  • 15. 네네
    '21.12.19 2:37 PM (106.101.xxx.56)

    그렇게 시작한 결혼이지만
    너무 간도 쓸개도 다 빼줄 듯 잘해준다 이거죠 ㅋㅋ
    치명적인 매력이라도 있는건가봐요

  • 16. ㅇㅇㅇ
    '21.12.19 2:38 PM (120.142.xxx.19)

    윤석열이 미신과 사주팔자를 잘 믿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심부름을 줄리가 하는 것 같구요. 윤석열이 줄리를 사랑할 것 같지 않아요. 그 집 개를 더 좋아하는 것 같던데.

  • 17. . .
    '21.12.19 2:39 PM (223.62.xxx.175)

    사람에 충성안한다더니.
    지네집 개들이 웃을판.

  • 18. 약점을
    '21.12.19 2:43 PM (223.32.xxx.58)

    서로 잡고 있겠죠.

  • 19. 풍문처럼
    '21.12.19 2:4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선배검사 애인내지 동거녀였다면 애정은 더 어마어마했다는 소리죠.
    스캔들 피해 결혼했다면 가라앉을 즈음 당연히 정리했겠지요. 현역검사가 차라리 지네들 쭉 했던것처럼 경징계먹거나 검사를 두만두지 결혼을 했겠어요?

    윤석열로 잠시 빙의하자면 내년 선거직전 잠깐 내보이고 아내 감싸는 로맨스가이 시늉할꺼라고 봅니다. 다음번엔 납짝 쭈그리겠죠. 무조건 송구송구.

    민주당은 사실만 적시하지 지나친 공격 삼가해야할듯. 역풍 불것같아요.

  • 20. 알기로는
    '21.12.19 2:50 PM (203.251.xxx.72)

    서로 얽히고섥힌 비지니스 관계

    김건희 장모 불법사기 대출 한 곳이 10년전에 윤석열이 저축은행 횡령사건 무죄 때려준 곳이래요.

    다 섞여 있어요.

  • 21. ㅡㅡㅡㅡ
    '21.12.19 2:50 PM (119.69.xxx.27)

    짝사랑
    허구허난 술 쳐드시는것 봐서는

  • 22. ㅎㅎㅎ
    '21.12.19 2:51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위 풍문님 시사적젹 보셨어요?
    장모는 허위잔고증명으로 거액의 돈 꿀꺽하고
    신안은행은 그 허위잔고 증명 고발도 안하고
    신안은행 점장은 그 많은 대출비리에도
    윤검사팀에서 기소도 안당하고

  • 23. 비지니스 관계
    '21.12.19 2:52 PM (182.216.xxx.172)

    위 풍문님 시사적젹 보셨어요?
    장모는 허위잔고증명으로 거액의 돈 꿀꺽하고
    신안은행은 그 허위잔고 증명 고발도 안하고
    신안은행 박순석 회장은 그 많은 대출비리에도
    윤검사팀에서 기소도 안당하고

  • 24. 00
    '21.12.19 2:54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궁금한이야기Y . 실화탐사대, 그알에 제보 가능

  • 25. ㅇㅇㅇ
    '21.12.19 2:54 PM (120.142.xxx.19)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구 검찰조직을 너무 좋아해서 떠나기 싫어서 결혼했을거라 생각해요. 스펙은 그녀가 사기쳐서 믿을 수 있을 수도 있지만 술집작부인데 그런 여자 맞아 결혼할 생각도 없었을거예요. 위아래 옆에 보는 눈이 있고 아는 사람이 몇이고 *멍동서가 몇인데. 가오를 중시하는 사람이 설마?
    그만큼 검찰이란 조직을 사랑한거죠. 그러니까 지금까지 검찰에서 해온 짓이 그랬던거구.

  • 26. 햇살처럼
    '21.12.19 2:54 PM (59.12.xxx.149)

    첨에는 순진한 노총각이 속았지 싶었는데
    장모 때부터 봐주기에 동참한거 보니까..윤가도 사기같이 친거고
    성상납? 일종이다가 잘못걸려서 얼결에 결혼한듯요.
    어쨌든 한 배 타서...

  • 27. ...
    '21.12.19 2:57 PM (203.142.xxx.65) - 삭제된댓글

    돈이 많잖아요~
    그리고 지금 와서 버린다면 리스크가 될까봐 그러지 못할듯~~
    뭐 그리고 유유 상종 이겠죠
    윤 이 순진한 총각이라 속았을수 있다는 말에 웃음이 나네요
    그럴리가요????????????

  • 28. 120.142
    '21.12.19 3:0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검찰은 굉장히 폐쇄적이고 상명하복이 철저한 곳이에요.
    수군거릴수는 있어도 귀에 들리게 하는거 불가능.
    바로 찍혀 나가요.

    윤석열이 저모양이어도 검찰내에 평판이 좋았어요.
    결혼도 좋은뜻으로 화제였고요.

  • 29. 기사보니
    '21.12.19 3:02 PM (220.87.xxx.209)

    쥬얼리가 지엄마 사건으로 조회장의 소개로 윤쩍벌 만나 상담하면서 사귀었나본데 남자가 한둘도 아니고 뭔 사랑.....이용가치에 서로 만났겠죠.

  • 30. ..
    '21.12.19 3:04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그 내막이야 모르고 지금 공식적으로 갈라서면 더 웃기지 않나요?
    살다보면 정말 이상한 동업자같은 관계가 많이 보이지 않나요?. 아무리 자기 인사권을 쥐었다고 해도 과도한 충성(게이가 아닌가 싶을 정도)이라던지, 가스라이팅이 뻔히 보이는데도 유지되는 여자들 관계도 그렇고..

  • 31. ,,,
    '21.12.19 3:04 PM (116.44.xxx.201)

    건희모녀가 옭아매고 옴팡지게 이용해 먹고
    윤씨도 검사 권력 이용해서 도와주는거 누워 떡먹기에
    경제적으로 남부러울게 없으니
    서로 윈윈한거죠

  • 32. 같은배를 탄가족
    '21.12.19 3:10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돈을 사랑하는겁니다. 얻어먹을게 있으니 모든걸 감수하고 동참했겠지요.

  • 33. 서열이
    '21.12.19 3:10 PM (175.223.xxx.51)

    쥴리가 더 높아보여요
    예전 인터뷰에서 내가 아저씨랑 결혼해준거다 식으로 말했는데 관계의 단면으로 보이고 윤이 쥴리를 믿고 의지하는 게 느껴져요
    청와대 총장임명식에서도 윤은 김을 볼때 눈에서 꿀 떨어지는 게 보이던데요
    자신의 모자란 내면을 알고 부족함을 채워주는 여자, 둘은 이상적인 빌런부부예요

  • 34. 같은배를 탄가족
    '21.12.19 3:13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검찰월급이 얼마나되는지 몰라도 공무원월급 아주 짜요.
    장모나 줄리의 능력과 재력에 눈이 돌아갔겠지요. 조금만 거들면 돈을 나눠가질수 있으니 서로가 윈윈.
    원래 있는것들이 더 많이 가지려하고 더 위로 올라가려고해요

  • 35. ..
    '21.12.19 3:16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근데 이상한 게 돈있다고 권력을 쥘수는 없어도 권력이 있으면 돈은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데 왜 굳이 그 모녀였을까요? 재벌딸하고도 결혼할 수 있겠구만..

  • 36. ..
    '21.12.19 3:23 PM (222.104.xxx.175)

    똥은 똥끼리 모이는거죠

  • 37. 저도
    '21.12.19 3:23 PM (14.32.xxx.215)

    그게 이상해요
    집이 없이 살던 집도 아니고
    윤씨 본인은 술먹고 사람좋아하고 검찰일 하면 되는 사람같아요
    굳이 줄리가 아니어도 되는 사람인것 같은데 말이죠
    20~30대면 뭐 다르겠지만 저 나이에 ...하여튼 신기...

  • 38.
    '21.12.19 3:42 PM (211.117.xxx.145)

    관계가 미스테리 불가사의하네요
    조합이 괴상하고 요상해요

  • 39. ..
    '21.12.19 3:55 PM (221.165.xxx.8)

    외모든 나이든 나쁘지 않고 돈도 많은 여자가 잘 꾸며 놓은 큰집에서 같이 살자 하고
    물적으로 정신적으로 잘해 주는데 안넘어 갈수가 없었을 듯요.
    미신도 윤이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여자가 대통령 만들어 주려고
    물심 양면으로 도와 주니 여자말 듣는 걸테고요.

  • 40. ...
    '21.12.19 4:36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외모든 나이든 나쁘지 않고 돈도 많은 여자가 잘 꾸며 놓은 큰집에서 같이 살자 하고
    물적으로 정신적으로 잘해 주는데 안넘어 갈수가 없었을 듯요.
    ==> 이건 아닌것 같아요. 젊어서 세컨드로 한몫 엄청 받은 여자가 있었는데 그 회장은 죽고 본인이 40대가
    되니 정착하고 싶었는데 본인이 원하는 취향은 '고고한 학자 타입'였어요.

    음식도 엄청잘하고 집 청소는 도우미안쓰고 반질반질.
    내가 남자여도 탐날 정도로 미모 출중, 싹싹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인서울 대학 석사, 집안도 아빠가 젊어서 사업을 크게 했어서 지방 유지였었어요(나중에는 오빠때문에 기울어짐)

    그런데 막상 고고한 학자 타입들과 결혼하려다보니 남자쪽에서 본인을 '취급'하는 게 한계가 보인다고 하면서 너무 공허해하고 정신과 치료도 받았었어요. 결국 결혼으로 연결될 사람은 없었던거죠. 그래서 저는 돈많고 여자가 젊고 어쩌고, 저런 거는 이해하기 어렵더라고요.

  • 41. 여자
    '21.12.19 4:48 PM (175.223.xxx.218)

    안 만나고 싶은 남자가 어딨어요?
    실제로 윤은 현실세계에서 인기없는 스타일의 남자였을테고 자기를 좋다하는 여자가 없었을 걸요?맨날 술이나 먹고 다니고 쓰러져자기바쁜 돈도 없고 별볼일 없는 위치의 검사나부랭이, 젊어 연애 결혼했음 모를까 이제 와 누가 좋다하겠어요?룸녀들 사이에서도 인기 없었을걸요
    저 여자랑은 의지도 되고 자기 눈엔 예뻐보이고 나름 가식없이 화끈하게 소통이 잘 됐을 거예요
    쥴리 학교나 직업경력이 죄다 뻥인 줄은 몰랐을 거예요 놀란 모습은 보여지니까요
    하지만 그게 뭐 어쨌게?어쩌라고?그게 중요해?모르쇠하는 거죠 세상에 화를 내는 거지 쥴리에겐 아닐 걸요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요

  • 42.
    '21.12.19 4:50 PM (14.50.xxx.28)

    아무리 비지니스 관계라 해도 부인인데 ????쪽이잖아요
    ㄱㅁ동서들도 많구....
    비지니스 관계라면 동거에서 결혼까지는 안가죠
    적당한 선에서 파혼이라던지 결혼을 미루고 미루고 하다 깼겠죠
    윤석렬이 쥴리를 사랑하는것 같아요
    그녀의 과거를 알았겠지만 지금 알아가는 과거도 있을거고... 빡치지만 그녀를 사랑하고.....
    쓰고보니 순정파네.....

  • 43. 순진들하시네
    '21.12.19 7:01 PM (112.161.xxx.88)

    쥴리 모녀와 동업관계인게 뻔한데요?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검찰총장이라는 권력을 이용해 여기까지 온 쥴리 모녀인데
    윤석열의 도움없이 가능이나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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