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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아이 백신 부작용

... 조회수 : 6,641
작성일 : 2021-12-19 13:39:09
중학생 딸이 한달전 백신을 맞았어요.

그리고는 열흘간 부정 출혈이 있었고 생리는 건너 뛰었네요.

이번주 백신 2차 예약했는데 맞하는게 맞을까요?

병원에서는 알아서 하라는 식이고 전 사실 걱정되서 맞히기 싫은데 백신패스 때문에 맞기는 해야하구요...

딸 있는 분들은 어떠실거 같으세요?
IP : 223.62.xxx.9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19 1:42 PM (221.160.xxx.5)

    남의 의견이 도움이 될까요
    내 일 인데요

  • 2. 답답하네요
    '21.12.19 1:43 PM (175.209.xxx.116)

    위 댓글님에 동의. 보호자 싸인이 왜 필요할카요

  • 3. joan
    '21.12.19 1:44 PM (58.127.xxx.198)

    엄마가 판단 잘 하셔야죠
    남이 책임져주는것도 아니고 다수의 의견이 꼭 옳은건 아니고요.
    의사도 생각이 그러니 알아서 하라는거.

  • 4. ....
    '21.12.19 1:47 PM (223.38.xxx.10)

    저도 계속 맘이 바뀌고 걱정이 되니 다른 분들이면 어떨까 싶어서 문의 드린거예요.
    제가 괜한 걱정인가 싶기도하고 아님 이 정도면 크게 걱정해야 되는건가 ??
    갈피가 안 잡혀요.
    오히려 남이면 더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봐질텐데 내 일이되니 그게 안되네요

  • 5. 참..답답
    '21.12.19 1:47 PM (121.163.xxx.40)

    백신 거부하는건 아이가 죽을수도 있다는것을 방조하는 미친짓

  • 6. ....
    '21.12.19 1:47 PM (221.160.xxx.22)

    맞히지 마세요.
    벌써 부작용이 나온걸 보고도 망설일 이유가 있나요 ??
    저는 초등딸 엄마인데 요며칠 백신을 찾아보며 기함하고 있어요.
    진짜 4일만에 맘돌렸어요. 언론에선 조용하니 뉴스만 쳐다보는 사람들은 알리가 있나요.
    운이 나빠 백신으로 부작용나고 죽는게 아닙니다.
    이건 음모론이 아니에요. 저는 버틸거에요. 먼저 맞고 마루타될일 있나요. 진짜 하루아침에 세상이 제정신이 아닌 상황이 됐네요. 악몽같아요. 진짜 나중에 헛소문이라 해도 그때까지 안 맞을거에요.

  • 7.
    '21.12.19 1:49 PM (211.217.xxx.144)

    딸 가진 엄마로서 남의 일 같지 않아 남깁니다
    전 이거 보고 안맞추기로 마음 굳힙니다.

    https://youtu.be/UGE_Wz6WmUM

  • 8. joan
    '21.12.19 1:50 PM (58.127.xxx.198)

    대개 다른 백신은 의사들 왠만하면 맞으라 하죠?
    그런데 뭐라 대답했나요

  • 9. ......
    '21.12.19 1:50 PM (222.234.xxx.41)

    뭐 10대만아니고 저도 날짜 바뀌고
    그랬는데
    그 한달 지나니 정상되더라고요
    학교안보내실거면 안맞혀도되지않나요.

  • 10. ....
    '21.12.19 1:54 PM (221.160.xxx.22)

    미친세상, 백신 안 맞으면 학교도 못간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걸 또 정부가 주입한 코로나 공포로 받아들이는 이 미칠노릇의 세상. 코로나가 백신 안맞고 그냥 앓고 회복되는 걸 왜 말하지 않나요.

  • 11. 저같음
    '21.12.19 1:56 PM (175.223.xxx.11)

    몇년후에 무슨 부작용이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도박을 하고 싶진 않네요

  • 12.
    '21.12.19 1:56 PM (211.245.xxx.178)

    신종플루때 우리애들 초등이었는데 백신 안맞혔거든요.
    그런데 코로나는 전지구적 재앙인지 음모인지는 모르겠지만 맞았고 애들도 이제 성인이니 사회생활? 학교생활해야하니 맞았구요.
    뭐 이년후에 부작용난다 뭐한다는 말들이 많지만 지구인들 거의 다 죽는다면 억울할것도 없겠다싶어요.
    그런데 이년후 죽는거보다 지금 당장 백신 안 맞으면 불편하니 맞아요.
    이년후 백신맞은 사람 다 죽고난 지구에 남아있어봐야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ㅠㅠ
    코로나로 죽으나 백신으로 죽으나...ㅠㅠ

  • 13. ....
    '21.12.19 1:57 PM (221.160.xxx.22)

    뭐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겠다. 이런 개소리 외치는 인간들 보면. 진짜 머리가 우동사리란게 맞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백신에 대해 뭘 안다고. 부모가 지켜줘야지.ㅠㅠㅠ

  • 14.
    '21.12.19 1:58 PM (211.217.xxx.144)

    아이를 위해 일시적 문제를 풀기 위해 영구적 결정은 하지 않으랴구요.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나 부작용도 많고 mrna 백신 성분도 모르는데;; 제가 아이의 인생을 모두 책임질순 없으니 조심해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서요.

  • 15. 차라리
    '21.12.19 1:59 PM (58.127.xxx.198)

    그냥 죽는게 낫지
    이상해져가지고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건 더 끔찍.

  • 16. ..
    '21.12.19 2:00 PM (182.231.xxx.124)

    대깨문 민주당빠들 드글거리는 게시판에 이런글 올리면
    문재인 정은경이 3차 맞으라 눈에 불을 켜고 설치는판국에 무슨 댓글 달리겠어요
    당연히 무시하고 맞히라겠죠

  • 17. 나중에
    '21.12.19 2:01 PM (219.249.xxx.181)

    이 정부쪽 사람들은 정은경을 포함해서 두고두고 원흉으로 욕먹을것 같은 . .

  • 18. ..
    '21.12.19 2:03 PM (39.7.xxx.75)

    백신 맞고 1400이명이나 죽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온갖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어요
    근데 더 무서운건 아직 백신부작용이 여기서 끝일지 앞으로 시간지나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에요
    본인자식으로 생체실험 하고 싶나요?
    똑똑해야 본인자식도 지킬수 있는 무서운 세상이에요
    백신 맞으라고 하는 사람들이 님 자식 잘못되면 책임져줄까요?

  • 19. ...
    '21.12.19 2:03 PM (59.15.xxx.84)

    저희 애는 학교만 가고 집콕이에요. 남편이 반대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어려서 우유 등 알러지 극심해서 죽을수도 있다고 했고 아토피 너무너무 심했다 겨우 나아졌다 초6에 재발해서 졸업여행도 못간 애라 부작용 걱정되서 못 맞춰요.

  • 20. ..
    '21.12.19 2:04 PM (108.180.xxx.68)

    아이들은 코로나 걸려 중증으로 갈 확률이 거의 없어요.
    백신 후유증이 더 안 좋구요.

  • 21. 무서운백신
    '21.12.19 2:10 PM (122.36.xxx.22)

    고3 아이 이런저런 부작용으로 죽다 살아났는데
    그 중 생리불순 부정출혈 무월경으로 검진 받았는데
    서상에 물혹이 커다랗게 잡히고 자궁벽이 엄청 두텁더라구모
    일단 유도약 받아 먹고는 있는데 자궁에 문제 생길까 걱정입니다
    중학생이면 말리고 싶어요

  • 22. ..
    '21.12.19 2:12 P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

    학교나 학원 선생님들도 다 맞으라고 학부모들이 난리쳐서
    맞은 걸로 아는데 학생도 맞아야죠. 남한테 피해주지 마시고
    맞히세요.

  • 23. ..
    '21.12.19 2:19 P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

    대부분 의료진들이나 학교나 학원 선생들 나라에서 백신 맞으라고
    해서 대부분 맞았고 학부모들 하도 예민하게 굴어서 다 맞았어요.
    맞기 싫어도 맞은 걸로 아는데 학생도 맞아야죠.

    교사나 의료진들 학원 선생들도
    귀한 남의 집 딸 아들이고 누군가의 부모에요. 미접종 학생 때문에
    선생이나 의료진들도 감염되면 안 되지 않겠어요?

    저라면 미접종 학생 때문에 감염되면
    해당 학생 상대로 민사소송 걸 겁니다.
    미성년자의 건강이 성인보다 더 중요한가요?
    남한테 피해주지 마시고 애들 맞히세요.

    Ps.
    그리고 맞추다 아니고 맞히다입니다. 도대체 맞춤법들 왜 이러나요.

  • 24. ㅇㅎㅇㅎ
    '21.12.19 2:26 PM (125.178.xxx.53)

    안맞힙니다

  • 25. 윗님
    '21.12.19 2:27 PM (59.15.xxx.114)

    설마 미성년자의 건강은 성인보다 덜 중요하다는 말씀인가요????????
    성인들 때문에 미성년 학생들이 피해본 사례는 어쩔거구요?
    맞춤법은 잘 아시나 모르겠으나 가치관은 좀 점검을 해보시지요?

  • 26. ……
    '21.12.19 2:30 PM (210.223.xxx.229)

    정답이 있나요? 정답을 누가 알까요? 화이자는 알까요?
    감염병시대이고 다들 어쩔 수 없으니 맞는거지요
    백신의 부작용이 무섭냐 코로나 부작용이 무섭냐
    선택을 해야하는거지요..

  • 27. 사과
    '21.12.19 2:35 PM (39.118.xxx.16)

    청소년. 아동 백신패스 왜 밀어붙일까요?
    어른들은 1,2차 데이타 수두룩해요. 이미 데이타 정리 끝!!
    이제 청소년. 아동 실험해야하는데 이제 시작.
    데이타 없음. 그러니 실험 자료 모으려고 계속 밀어붙이는거에요. 우리정부고 놀아나고 있어요. 미국과 제약사들에게.
    정신차려요………

  • 28. 대부분의
    '21.12.19 2:36 PM (223.32.xxx.58) - 삭제된댓글

    의사들도 맞았고 그 가족들도 맞고 있어요.

  • 29.
    '21.12.19 2:38 PM (211.217.xxx.144)

    흠. 얼마전 성인들 2차맞을때까지만 해도 맞으면 예방율이 높을 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돌파감염율이 높고 접종자간 변이 감염율이 높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85154?cds=news_my

    미접종자가 감염을 일으키는것이 아니니 미접중인 청소년들이 접종자인 어른에게 옮기니 맞으라 해라는 아닌것 같네요.

  • 30. 대부분의
    '21.12.19 2:38 PM (223.32.xxx.58)

    의사들도 맞았고 그 가족들도 맞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후진국을 따라하는 게 아니고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이 하는 그대로를 표방해 하는 거죠.

  • 31. 백신
    '21.12.19 2:40 PM (203.251.xxx.72)

    백신은 목숨하고 직결되지만 무월경 부정출혈은 몸이 극도로 피곤하거나 민감한 상태나 스트레스 극히 받

    으면 오는 증상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걱정되면 좀 늦춰서 맞추세요.

  • 32.
    '21.12.19 2:50 PM (211.217.xxx.144)

    https://m.youtube.com/watch?v=6CcesZM4oSU&feature=youtu.be

    한번 보시고 결정해보세요..

    가만보면 부작용중 백혈병도 자궁 부정출혈이 장기간되면 자궁적출 불임도 자라는 과정인 청소년에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냥 원래 그랬을거다, 별거아니다.. 라는 반응들을 보니 아직도 백신접종 부작용은 인정받기 힘들겠구나 싶네요…

    잘 판단해보세요..

  • 33. ..
    '21.12.19 2:59 PM (223.38.xxx.169)

    아이들은 코로나에 걸려도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게 대부분이라는데 어쩔 수 없이 학원 보내야하는 집이면 모를까 특히 여자애들은 거의 안맞혀요. 학완 끊고 과외로 돌리려고 알아보느라 제 주변은 난리네요. 혹시 나중에 임신출산 관련으로 부작용 생기면 현 정부가 책임질 리 없다고요.

  • 34. 저희는
    '21.12.19 2:59 PM (39.117.xxx.3)

    고1, 초6 여아 두명 맞았어요.
    아이 친구들 대부분은 큰 증상 없었어요.
    성인 반용량이라고 들었어요.

  • 35. 무식한 소리하네
    '21.12.19 3:02 PM (112.165.xxx.31) - 삭제된댓글

    미정종자가 옮긴다고 덮어씌울거면 당장 접종자가 한명도 안걸리고 안옮겼다는 증거를 가져와요. 무식한거 티내지말고. 백신무기 믿고 좀비처럼 감염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것들이 누군에 덤탱이야. 아무데도 못가게 해놨는데 상식적으로 누가 더 많이 전파시켰겠냐. 머리돌 인증?

  • 36. 저 위에
    '21.12.19 3:06 PM (58.127.xxx.198)

    미친거 아님?
    미접종자가 감염시키면 소송낸대
    그럼 접종자가 김염시키는것도 그사럄 상대로 소송해야되겠네
    온 국민이 서로 소송.
    돌았나

  • 37. 머리돌인증
    '21.12.19 3:09 PM (112.165.xxx.31) - 삭제된댓글

    미정종자가 책임물을거면 당장 접종자가 한명도 안걸리고 안옮겼다는 증거를 가져와요. 돌파감염자가 미접종자에게 전파했다면 그럼 누구책임이죠? 이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소재의 것이냐. 그럼 돌파감영자의 치료비는 왜 미접종자가 낸 세금으로 치료해줘야 하나.
    백신무기 믿고 좀비처럼 지가 감염된지도모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누군데 덤탱이.안걸린다는게 아니라 심각하지 않게 해준다는건데도 무식해서 이해를 못하니. 아무데도 못가는 놈이람 여기저기 다갈 수 있는 놈이랑 상식적으로 누가 더 많이 전파시켰겠냐.

  • 38. 그리고
    '21.12.19 3:10 PM (58.127.xxx.198)

    성인 반 용량 백신이요?
    그런것도 확실히 모르고 맞고 우리애는 증상이 없으니 안전하다는듯이...
    성인이나 아이나 몸무게 100킬로던 10킬로던 똑같은 용량이랍디다.

  • 39. 무식인증
    '21.12.19 3:19 PM (112.165.xxx.31) - 삭제된댓글

    미정종자가 책임물을거면 당장 접종자가 한명도 안걸리고 안옮겼다는 증거를 가져와요. 돌파감염자가 미접종자에게 전파했다면 그럼 누구책임이죠? 이게 접종 미접종으로 전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소재의 것이냐. 그럼 돌파감영자의 치료비는 왜 미접종자가 낸 세금으로 치료해줘야 하나.
    백신이 막아주는것 처럼 믿고 좀비처럼 지가 감염된지도모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누군데 아무데도 못가는 놈이람 여기저기 다갈 수 있는 놈이랑 상식적으로 누가 더 많이 전파시켰겠냐. 안걸리는게
    아니라 심각하지 않게 해준다는건데도 무식해서 이해를 못하니. 타인에게 옮기니 책임져라가 아니라 걸렸을 때 감당정도를 개인이 결정해라가 핵심이다 이 사람아

  • 40. 민트
    '21.12.19 3:20 PM (121.168.xxx.246) - 삭제된댓글

    맞추지마세요.
    이유없는 부정출혈이 얼마나 무서운건대요.
    피 모자라면 정말 큰일납니다.
    저는 화이자 1차 맞고 심장 부작용왔어요.
    지금도 아파요! 그런데 병원에서 이상없다해요.
    참 힘듭니다.

  • 41. ...
    '21.12.19 3:25 PM (117.55.xxx.91)

    검색 잠깐만 해봐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백신 맞추는게 좋을지 안좋을지
    본능적으로 알것 같아요

  • 42. .....
    '21.12.19 3:26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대깨백신충들은 천벌이나 받으세요! 남일에 입털지말고 ㅉㅉㅉㅉ 진짜 싫다. 다늙은 나는 다 감안하고 계속 맞아도 애들은 너무 어려 싫다는데. 최소 고등까지만 백신패스하던가. 아주 미친것들.. 미친인간들..

  • 43. 무식인증
    '21.12.19 3:30 PM (112.165.xxx.31)

    미정종자가 책임물을거면 당장 접종자가 한명도 안걸리고 안옮겼다는 증거를 가져와요. 돌파감염자가 미접종자에게 전파했다면 그럼 누구책임이죠? 이게 접종 미접종으로 전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소재의 것이냐. 그럼 돌파감영자의 치료비는 왜 미접종자가 낸 세금으로 치료해줘야 하나. 당신 맞은 백신비도 미접종자가 낸 세금이에요. 그리고 백신 부작용으로 돌아가신분들 보상비 치료비 한푼도 안줘도 되겠네요. 본인 선택으로 맞았잖아요. 얼마나 유세고 이기적인지 전부. 전파는 똑같이 시키는거라구요.
    백신이 막아주는것 처럼 믿고 좀비처럼 지가 감염된지도모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게 누군데 아무데도 못가는 놈이람 여기저기 다갈 수 있는 놈이랑 상식적으로 누가 더 많이 전파시켰겠냐. 이게 무능한 정부탓인걸 (신천지 4천나올때도 걸어잠그는걸로 한자리수까지 줄어든게 보였는데 누가 다 풀어줬죠)
    안걸리는게 아니라 심각하지 않게 해준다는건데도 무식해서 이해를 못하니. 타인에게 옮기니 책임져라가 아니라 걸렸을 때 감당정도를 개인이 결정해라가 핵심이라구요

  • 44. 의사들
    '21.12.19 3:37 PM (112.165.xxx.31)

    부작용 있어도 정상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진단해주면 귀찮은 일 생기거든요. 숨넘어갈듯 해도 너무 많이 오니까 다정상이니까 아예 오지 마라고 한대요. 너무 많이 온다는 소리가 무슨 소리겠어요? 저 입윈했을때도 전날 여성분 한명이 주사 맞자마자 호흡기 달고 올라왔는데 4시간 뒤에 눈뒤집어지고 거품물고 난리났었다는데 아무도 그런일있었다고 밖으로 안새나가요. 지역에두요

  • 45. ㅇㅇ
    '21.12.19 3:40 PM (218.157.xxx.171)

    이번 펜데믹으로 인류의 10-15% 감축이 목표라네요.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과 불임 부작용 포함이겠죠. 이런 얘기야 황당한 음모론으로 넘길만하지만 수년 안에 심각한 부작용들로 전세계 곳곳에서 소송이 넘쳐날 것이란 예상은 근거가 너무 명확하죠.

  • 46. 고등
    '21.12.19 3:47 PM (210.223.xxx.149)

    고1 딸아이 있는데요,
    저희 딸은 2차까지 접종 완료했고 별다른 증상은 없었어요.
    그런데 백신 맞기 전에 생리 불순이 심해서 한달에 두번씩 하고 20일 안 지났는데 또 시작하고 그래서
    엄마 닮아 생리 불순인가 부다 너도 아이 낳으면 달라질거야~ 했는데
    백신 맞고 그랬다면 혹시 싶기는 했겠네요.
    하지만 백신과 무관하게 나타난 증상일 확률도 확실히 있습니다.

  • 47. 그린다임
    '21.12.19 4:37 PM (222.237.xxx.187)

    부작용있으면 당연히 백신 맞으면 안되는게 상식입니다.

  • 48. ㅇㅇㅇㅇ
    '21.12.19 9:57 PM (222.238.xxx.18)

    문재는 패스인거죠
    학원 패스
    전세계 떡 두곳
    코스타리카 우리나라 청소년 학원패스
    강제 아니라면서 학교까지 가서
    왕따 분위기 조성해 50퍼 맞히더니
    이제 5세 카드 만지작

  • 49. 반대
    '21.12.20 12:14 AM (221.145.xxx.229)

    맘스홀릭베이비 까페 가서 찾아보세요. 임신중 백신 맞고 유산한 거 연관있는 거 같다는 글에 같은 사례댓글이 20개 이상 달린 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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