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백신 찬성해요,5~12세도 빨리 했음해요
근데, 자기애들은 불완전한 이 백신 겁나서 주저된다하면서 선생이나 과외샘,의료진 접종은 왜 당연시하고 미접종자 법을 어긴양 혐오하나요? 그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들인데요?? 그런의미에서 제생각이 다 옳지는 않은것 같아 그동안 소아청소년 강요 반대했는데, 이젠 적극접종 나아가 강요해서 5~12세도 빨리빨리 추진했음해요. 100프로를 향하여~
1. 사과
'21.12.19 11:26 AM (39.118.xxx.16)와 이제 알바들 와서 애들 맞으라고 선동하네….
2. ㅇㅇㅇ
'21.12.19 11:27 AM (222.238.xxx.18)대깨님들 진짜 너무 하네요
뭘 이루고 싶나요 진짜3. ㅇㅇㅇ
'21.12.19 11:27 AM (122.36.xxx.47)건강문제에 있어서 뭐든 강요는 안되죠.
자녀의 건강을 부모보다 더 걱정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보호자인 부모와 당사자인 자녀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게 해야 하고, 차별 말아야 합니다.4. 사과
'21.12.19 11:29 AM (39.118.xxx.16)미국의사도. 한국의사도 전부 조심해야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임상 제대로 거치지 않고. 지금 성인 사망자 후유증까지 쏟아지는데. 애들도 맞추라고요?
미쳣나봐.5. ㅇㅎㅇㅎ
'21.12.19 11:29 AM (125.178.xxx.53)어린아이들에게 더 치명적일수 있는데 강요해야한다니..
제정신이신지.
어른들이 이미 실험해봤잖아요
어차피 예방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는거6. ..
'21.12.19 11:31 AM (61.101.xxx.200)정부 비꼬는 글인가요?
ㅎㅎㅎ 좀어이없는글이네요7. ....
'21.12.19 11:32 AM (39.7.xxx.199)이 글 안티백서가 선동하는 글이잖아요.
그것도 구분 못하나 ㅎㅎㅎ8. 호호
'21.12.19 11:34 AM (219.249.xxx.181)9. 너무하다
'21.12.19 11:38 AM (27.164.xxx.82) - 삭제된댓글대깨씨 애들은 건들지 맙시다.
10. ㅇㅇㅇ
'21.12.19 11:39 AM (222.238.xxx.18)11. 원글
'21.12.19 11:41 AM (125.184.xxx.237)제가 본문에 썼듯이 애든 어른이든 강요는 싫고 특히 소아청소년 적극반대했는데 , 선생님, 의료진 3차, 4차~안맞는거는 또 혐오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맞고 괜찮은 사람 많은데 애들 나아가 영유아 접종도 적극적으로 필수로했음 좋겠네요(나만 당핤.없단 마음이 솔직한 심정임. 저도 첨엔 이런 맘 아니었는데, 마안합니다)
12. ..
'21.12.19 11:46 AM (218.39.xxx.153)백신 안 맞으면 화상수업해야죠
어쩔수 없어요 코로나 초기로 쭈욱 가야 할거 같아요
접종한 애들만 학교 나오고 미접종자는 화상수업13. 진짜
'21.12.19 11:48 AM (112.156.xxx.235)개쳐돌았구만
아이들은 건들지마라14. ㅋㅋㅋ
'21.12.19 11:52 AM (210.96.xxx.164)그러게요
미접종자 무슨 병균보듯 하믄서
백신 찬양 일색에 부작용따위 아랑곳 안하믄서
애들은 접종반대하는게 웃기져15. ..
'21.12.19 11:54 AM (223.62.xxx.197)원글 댓글봐
나만 당할순 없단게 솔직한 심경이래
그래서 너만 당하기 억울하니까
5-11세 애들까지 싹다 무조건 맞춰야한다고?
완전 미췬ㄴ이네~~~~16. 애들
'21.12.19 11:59 AM (125.184.xxx.237)애들만 반대하는분들~ 몇달전 제심정도 님들같았어요, 하혈있는 젊은 학원샘, 안짤릴려면 억지로 맞았죠. 미접종자 샘과 어떻게 공부하냐구~. 학부모들 난리난리..의료진 안맞았다하면 개놀라면서 그래도 되냐구? 의료진이면 다해야 한다구. 그 심정 이제 저도 이해해요. 애들도 백프로 접종자만 학원, 학교다니고 나머지 원격수업, 병원방문자도 접종자만 들어오기. 어때요?? 애들접종 강요만 거품물지 않았음해요. 성인 미접종자들은 강요받고 욕받이 당해야하나요? 일단, 저는 접종자로서 소아청소년 적극강요했음해요. 똑같이어른들처럼~
17. 어후
'21.12.19 12:00 PM (106.101.xxx.35)원글이 백신 맞고 좋은게 없었고..아직도 백신을 믿지않으시니
먼가 당했다..이런 느낌이 드시는건데..
본인조차 신뢰하지 않는 백신을 아이들에게 강제하라니요..
무슨 심뽀입니까
접종했더니 너무 좋아서 추천하는것이면 또 모르겠는데..
이런..세상에나..18. ..
'21.12.19 12:01 P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근데, 자기애들은 불완전한 이 백신 겁나서 주저된다하면서 선생이나 과외샘,의료진 접종은 왜 당연시하고 미접종자 법을 어긴양 혐오하나요? 그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들인데요??2222222
맘충들 이기적이고 머리 나쁜 건 참.
저도 아이들 다 백신 맞혀야된다고 봐요. 빨리 학업도 정상화 돼야죠.19. ..
'21.12.19 12:02 P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근데, 자기애들은 불완전한 이 백신 겁나서 주저된다하면서 선생이나 과외샘,의료진 접종은 왜 당연시하고 미접종자 법을 어긴양 혐오하나요? 그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들인데요??2222222
맘충들 이기적이고 머리 나쁜 건 참.
저도 아이들 다 백신 맞혀야된다고 봐요.
의사들도 정치인들도 다 맞는 백신인데
자기 아이들 그에 비해 뭐 대단하다고 유난인지.20. ..
'21.12.19 12:06 PM (112.146.xxx.56) - 삭제된댓글음.. 근데 백신 아이들도 어차피 다 맞게 됩니다.
안 맞고는 애들도 이제 학교나학원도 못다니게 될 거고..
그러면 학업이 뒤쳐질 거거든요.
우리나라 엄마들 본인은 수능 5등급 받고 하찮은 지방대 나왔어도
애들 학업 처지는 건 못참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어쩔 수 없이 맞게 될 거에요..21. 어차피 맞을거
'21.12.19 12:10 PM (115.164.xxx.196)빨리 맞추고 얼른 위드코로나 합시다.
백신을 맞던 코로나에 걸리던 어차피 한 번은 바이러스가 인류를 휩쓸고 지나갑니다.
안 맞고 버티면 코로나에 걸릴 확율은 점점 더 높아질 뿐이죠.
바이러스가 어린아이라고 봐주지 않잖아요?22. 진짜
'21.12.19 12:10 PM (210.96.xxx.164)고3 아이 수능보려면 강제로 맞추어야하는데
진심 욕나왔어요. 안 맞출 재간이 있나요.23. ..
'21.12.19 12:17 P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진짜 웃기죠. 학교 교사나 학원 선생들 의료진들은 맞으라고
악을 쓰고 자기 새끼들은 애들 건들지 말라고 안 맞히겠다니 ㅎㅎ
자기 새끼들 뭐 커서 대부분 중소기업 갈텐데 뭐 그리
대단하다고 의사 정치인들도 다 맞는 백신 안 맞히겠다고
하는 거 넘 웃겨요.
그리고 제발 맘충들 “맞춘다” 는 맞춤법 좀 안 틀렸음 좋겠어요.
총 맞추나요? ㅎㅎㅎ”맞춘다” 진짜 보기 싫음.24. …
'21.12.19 12:19 PM (59.187.xxx.27)글을 사악하게 쓰셨네 기분나쁘게
근데요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아이들 한테는 덜하대요25. 아직 코로나
'21.12.19 12:22 PM (223.38.xxx.88)115님 아직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잘 모르시나본데.. 코로나 바이러스 엄청 똑똑해요~ 먹을땐 없구요. 정치인들 모임엔 없어요. 지옥철에서는 안나타나구요. 관공서 구내식당에 없어요~ 자영업자 식당엔 꼭 나타나구요. 대기업에서는 없는데 중소기업에서는 있는 엄청 똑똑한 바이러스예요~
26. ㅇㅇ
'21.12.19 12:23 PM (119.194.xxx.243)나만 당하기 억울하니 애들도 접종하라는 거죠?
어른도 목숨걸고 접종하는 백신을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어린아이들에게 어떤 부작용이 올 지도 모르는 걸 접종하라마라 강요하지 마세요.
부모만큼 자기 자식 걱정하는 사람 없으니까요.27. ㄴ그러네요
'21.12.19 12:26 PM (210.96.xxx.164)젓 tv 볼때마다 저 드라마 저 예능 저 영화 찍을때 사람들 엄청 많았을 건데 게다 마스크도 안끼고.. 먹는거 술마시는거 다 나오던데 이상하다 싶다니까요
28. ..
'21.12.19 12:33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애 많이 나아서 싹 다 맞추세요
29. 그니까요
'21.12.19 12:34 PM (125.184.xxx.237)부모만큼 자식걱정하는사람없잖아요? 우리 부모님도 그랬는데~. 단지 어른이란이유로 젊디젊은 20대 학원샘이 반강제적접종했는데,, 그분은 날때부터 어른인가요? 애들도 어른되니 그때 접종하면된다구요?? 아뇨. 그땐 어찌변할지 모르죠. 지금이야말로 소몰이하듯 어른들 했으니 애들, 영유아차례죠. 나만 당하긴 뭐억울해요? 저도 미접종자에서 접종자신분되니 이해가 가긴한데, 타겟이 좀 달라요. 성인은 거의 접종했고 지금미접종자분들은 찐이지요. 강제로 끌어다 접종할수없는... 저위에 답도 나왔네요. 애들은 백신 부작용도적다고 적혀있네요(저는 애들 코로나 확진되도 별일없이 잘지나가는건 많이 봤어요). 일단, 미접종자로서 적는 글과 달리 좀 당당하네요. 제가(웃기긴합니다만..). 소아청소년과 영유아 접종 강요하고 빨리빨리추진했음해요
30. 어이쿠
'21.12.19 1:32 PM (115.137.xxx.155)애쓴다 애써..ㅉㅉ
31. 40대 대깨들
'21.12.19 1:33 PM (121.135.xxx.23)을 향한 울분이신듯... 원래 40대 대깨들이 제정신 아니라서 그래요... 정말 이런 비정상적인 사회를 만든 문재인과 지지자들... 반성좀 하시길,,,,
32. ..
'21.12.19 1:40 PM (211.217.xxx.144)http://youtu.be/UGE_Wz6WmUM
20살이 맞은건 낳을때부터 어른이냐니..?
그러니까요 아이들은 낳을때부터 어른이 아니잖아요?
소몰이 당했으니 애들도 해라?
성인 맞습니까? 아니 성인과 아이의 기준도 모르는 듯.33. ...
'21.12.19 2:08 PM (110.13.xxx.200)ㅉㅉㅉㅉ
진짜 애들은 건드리지 말자.
젊은데 백신땜에 병얻고 죽은 사람들도 넘 불쌍한데
애들은 진짜... ㅉㅉ34. ㅇ
'21.12.19 2:42 PM (223.38.xxx.64)이래서 대깨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하나보네요
문무능 정부 곧 끝나겠지만 얼른 끝났으면..35. 애들
'21.12.19 2:53 PM (125.184.xxx.237)애들이 그리소중하면 갓20살된 어른은요?? 그들은 냅두면 안되나요? 이상하잖아요? 겨우10프로도 안되는 어른미접종자들 집에있어라, 민폐다 이지랄인데 12~17세도 빨리맞고, 5~12세. 영유아도 빨리 공평히 맞도록해야죠. 애들 확진자 많이 나온다던데~ 그리 백신백신 우리 어른들이 맞아서 애들 보호하자 했는데 실패잖아요? 정작 학교, 어린이집 애들 확진자 많으니 그들 차례되는건 당연한 수순임, 뭐 자기애는 불완전해서 못맞혀? 그애들 가르치는 선생들에겐 칼처럼 기준들이되서 볶더니 ㅉㅉ
36. ...
'21.12.19 7:18 PM (221.160.xxx.22)제 정신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