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들은 귀걸이 하나로
같은당 ㅅㄲ한테 비아냥 당했어요
근데 그 비아냥 한 ㅅㄲ 자식은 도박에 전립선 맛사지
받았다네
개개인에 대한 취향말고 팩트를 말하는 거죠.
귀걸이에 대한 취향이 다를 수 있죠. 하지만 저것은 팩트죠.
도박 아니고 게임
전립선 맛사지에 대한 이해는 무지해서 이준석도 맛사지는 받았다던데요?
비아냥한 ㅅㄲ 자식 잘했다는거에요?
지자식도 모르는게
남의자식 귀걸이 하나로 비아냥?
님남편도 전립선 맛사지 보내세요
글 읽고보니 그러네요.
그런데 이후보 아들 그거 불법도박 아니라면서요.
하여튼 검사와 기레기들 지긋지긋 하네요.
그러니까요. 부끄럽고 구린 자녀 문제가 있는 자들은 감히 대선 후보로 나서지 않죠. 조국이 안나서는 것도 같은 이유겠죠? 바보가 아니니까요.
그러니까요. 부끄럽고 구린 자녀 문제가 있는 자들은 감히 대선 후보로 나서지 않죠.
쓰레기라 그렇죠
누군가는
지 아들은 그 꼬라지로 키워놓고
죄없는 남의 아들은 물고 뜯고 조롱했었지...
부끄럽고 구리다 생각하지 않으니, 감히 대서 후보로 나선 걸까요? 아니면 자녀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거였을까요. 어느쪽이어도 문제다 싶죠.
부끄럽고 구린 아내가 있는 사람은 너무 당당히 대선 후보에 나왔는데요.
게다가 부끄럽고 구린 정도가 아니라 범죄사실이 확실한 아내와
장모가 있는데도 쉴드 쳐주는 대통령 후보가 있어요.
223님
네 제가 알기에도 도박 아니고 게임업체에서 하는 맞고같은 게임이래요.
116님
잘했다 잘못했다는 개개인의 문제고요. 그거보다 제가 말한 위의 아들들은 정말 법적문제
이재명 아들의 문제는 도덕적인 문제죠.
그러니까요. 부끄럽고 구린 걸 남편이 모르고 대선 나가려고 한다면 끝까지 말렸어야죠. 남편들은 아내의 일을 모르고 공직에 나서는 걸까요? 아니면 알고도 별거 아니라 생각해서 나서는 걸까요? 지켜보는 국민으로서 참 불쾌하네요.
122님
검사와 피의자 사이로 만났는데 왜 몰라요? 다 알죠.
.
남 가르치려 마세요
법적이든 도덕적이든 걸릴만한짓을 하지말고
남 자식에게 비아냥 되지 말았어야죠
이재명지는 지하고 싶은데로
귀거리 하나로 비아냥 해놓고
이제와서 저러는게 역겹다는거에요
문통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남의자식에게 저딴식으로 해요
지자식이나 똑뱌로 키우던가?
그래서 그것도 민주당
대통령후보라고 나온 아들놈이 ....
가족사기단 모녀사기단
다 윤석열이 감싸주고 막아주고 그들어 이 지경까지 온것
힘있는검사 검찰총장 윤석멸이 몸통입니다
불법도박 아니고 건전한 도박이에요?
근데 하루에 사과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하나요?
누군가의 아들은 귀걸이 하나로
같은당 ㅅㄲ한테 비아냥 당했어요22222
ㄴ 건전한 도박이란게 있어요?
전과4범은 나중에 보면 문제 생긴 데 안 엮인 게 없는데
좀 조용히 참고 입다물고 있으면 될 것을
전과4범이나 전과4범 지지자나
고걸 못해요
귀걸이가 취향문제예요?
문준용씨랑 문재인 대통령님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취향 문제를
물고 뜯고 비아냥댄
전과4범의 인성이
바닥이란 거죠? 원글님?
기울어진 언론 운동장 맞습니다.
기울어진 운동장 덕분에
기레기 사랑 듬뿍 받으며
전과4범이 민주당 경선에서 통과했을 때는
행복했잖아요?
211님
어떻게 이재명 인성이야기가 나오나요?
범법행위를 하고도 가만 있는 윤석열은요?
님은 그럼 이탈 행위 한번도 안했나요? 털어봐서 안나오는 거 없을건데요.
203님
전과 4범은 1건 음주운전빼고는 다 오히려 훈장 같은 것들이죠.
귀걸이에 대한 취향이 다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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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문준용씨가 공격받은것도 별거 아닌걸로 취급해버리는군요..
취향이 달라 공격받은거라니.. 화나려 하네요.
ㄴ 전과가 문장이라구요? 왠지 조폭스런 말이네요.
귀걸이에 대한 취향이 다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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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문준용씨가 공격받은걸 취향문제로 몰아버리네요.
와 정말 해도 너무 하다는 생각입니다.
전과가 훈장같은 거라니. 조폭 세계도 아니고....
쓰레기들 추종하는 알밥들이 더 지긋지긋.
훈장같겠죠
그들세계에선 그럴겁니다.
원글아들
건전한 게임 많이하게하세요
아들없음 딸이
자식없음
그 좋은걸 니가 많이하세요
이중 잣대 좀 그만 들이대세요.
왜 누구 아들 50억이나 서울대 랩실 사용할때는 조용하더니만 그런가요?
전과 4범에 대한 거는 하도 많이 나와서 훈장 같은 거 맞고요. 님이 그럴 수 있나요?
122님
민주화투쟁에서 걸린 전과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지금 조국 부인이 구치소에 수감 된 것도 당연한거라 생각하나요?
검찰이 검찰짓 한거라고 생각안하나요?
도박을 하든 성매매를 하든.
근데 감히 저런 주제로 어디
대권 도전을 하냐고~~~~!
누군가의 아들은 군대휴가후 전화 한통으로 복귀도 안해도
우쭈쭈 하잖냐.
늘 피해자인 척좀 그만해라.
토 쏠린다. 인간아!
문프보다 더.. 아주 머리위에 올려놓네요.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