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개 망치고 현타와서 전부 설거지해놓고 누웠네요
황설탕 백설탕 둘다 망침
판에 붓는것까진 했는데
호떡 누름판으로 납작하게 만들때
안 떨어져서 세개 다 실패
국자 다 태우고
허리 아프고
불에서 그을음 나고
포기가 빠른가요?
달고나 아주머니 급 존경~~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고나랑 저랑 안 맞네요
...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21-12-18 14:11:19
IP : 183.109.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름판에
'21.12.18 2:15 PM (123.213.xxx.169)기름 발라야 떨어져요....
2. @@
'21.12.18 2:15 PM (119.64.xxx.101)달고나를 국자에서 틀에 부은후 그냥 식게 놔두세요.우린 달고나 아저씨같은 프로가 아니니까요.
어느정도 식은다음에 누르면 안달라 붙어요.
완전 식으면 파괴됩니다.3. 하하
'21.12.18 2:15 PM (119.194.xxx.252)종이호일 위에 부어서 종이호일로 누르면 붙지도 않고 잘 되요.
4. 윗님
'21.12.18 2:18 PM (183.109.xxx.100)종이호일로 다시 해 볼께요
도로 원위치 시켜야겠어요
설거지 아까비5. ㅡㅡ
'21.12.18 2:44 PM (1.236.xxx.4) - 삭제된댓글판에 설탕을 살짝 뿌리고
달고나 붓고
한김 나간후 찍는거 아닌가요6. ..
'21.12.18 3:00 PM (211.251.xxx.141)윗님 말씀처럼 한 30~1분 정도 놔뒀다가 호떡 누름판으로 눌러주면 잘 떨어지더라구요
쟁반에 종이 호일 펼쳐놓고 달고나를 위에 부은 다음 잠깐 쉬었다가 눌러보세요~7. ㅇㅇ
'21.12.18 6:08 PM (121.190.xxx.178)종이호일 깔고 달고나액 붓고 위에 종이호일 다시 덮고 누르면 잘 떨어지고요
설거지도 물에 담궈놓으면 대부분 다 녹아서 힘들이지않고 씻어져요
그리고 코팅팬에 약불로 하면 잘 안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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