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셀바이오 진지합니다
몰빵
최고점에서 물려 중간에 돈 생기는대로 물타 평단 낮추다
어느순간 포기하고 일년
임상철회카드 나오며 하한가 지금 아수라장 이비규환 상태
현재
4만대이지만 2-3만지옥의 끝을 볼거라 생각하는데
여전히 그분께 묻습니다
박셀 믿으세요?
임상성공
1. 원글
'21.12.18 10:48 AM (58.238.xxx.163)휴일이 휴일같지않네요
2. 그날
'21.12.18 10:51 AM (39.118.xxx.16)제가 추천한 사람인데요.
제가 추천할때는 단타용으로 추천하는거에요
하루이틀 길어야 3일이요.
저 이야기하고 이렇게 단타 들어가신분들은 돈 다 버셨을텐데요.3. ..
'21.12.18 10:51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임상은 성공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들어가는 돈은 어디에서 나와야 할까요
유증?
박스루킨으로 수입, 매출이 생겨야 했을텐데
그 과정이 쉬워보이진 않네요4. ...
'21.12.18 10:52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바이오는 잠깐 재미보고 빠지셨어야...
제가 금융권 다니는데 저희는 박셀 수요예측에도 불참했어요
그만큼 가능성 없다고 본 거죠
여기서 띄우는 분들보고 이상했어요5. 어머
'21.12.18 10:52 AM (175.114.xxx.161)어떡해요?
누구에게 묻는 건가요?
그때 단타로 돈 많이 벌고 있다는 분이요?
그분은 상장 전 빠졌을 텐데.
그분은 단타예요.
저도 그분 말 듣고 들어갔다 상장 전 벌고 상장 후 손절했어요.6. 어머
'21.12.18 10:54 AM (175.114.xxx.161)그분 왔네요.
제발 추천 같은 거 하지 마세요.
님은 거의 끝판에 알려주니 들어가서 돈 못 법니다.7. ...
'21.12.18 10:54 AM (211.36.xxx.44)진짜로 여기 게시판글 보고 사셨어요?
주식은 게시판글 믿으시면 안됩니다.
2~3만원대까지 열려있을 가능성은 있겠으나 최고점 갈일은 절대로 없을듯 한데 바닥에 물타서 빠져나오는 수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주식 초보시라면 바닥잡기가 어려우실수 있겠네요.8. ㅇㅇ
'21.12.18 10:56 AM (211.36.xxx.148)본인이 들어가서 이득 볼 땐 좋고 떨어지니 남탓
9. 물타기를
'21.12.18 10:56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안하면 대개는 큰 손해를 안봅니다.
꼭 기억하시길. 물타기를 할 돈으로 다른 주식을 사는게 낫습니다. 맨처음에 이상하다고 느끼면 10분의 1만 파세요.
그러면 어느새 손절이 끝나있을 거예요.10. 원글
'21.12.18 10:56 AM (58.238.xxx.163)그때 단타 초보주린이 금지 사항없었고
회사자체에 확신하지 않았나요
다됐고 박셀 지금도 추천하시나요11. ..
'21.12.18 10:57 A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추천으로 몇백까지 벌었잖아요.
그 후 몰빵은 본인 의지 아닌가요12. 원글님
'21.12.18 10:57 AM (116.125.xxx.188)그때 박셀 빨리 팔라구 여기 몇몇분이 그랬는데
어이쿠야13. ㅇㅇ
'21.12.18 10:57 AM (1.240.xxx.156)단타용을 왜 끌고가세요 ㅜ 이게 애플이나 삼전도 아닌데
14. 추천자
'21.12.18 10:59 AM (39.118.xxx.16)추천한 사람입니다
저는 좀 들고 있다가 바로 팔았어요.
박셀 안한지 일년 넘었어요15. 단타용
'21.12.18 11:00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단타용이라는 말은 추천하는 이도 모른다는 뜻이예요.
16. ..
'21.12.18 11:00 A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그리고 추천하면 나는 팔았다고 알려주는 것도 본인이나 상대 맘도 편하더라구요.
17. ㅡㅡ
'21.12.18 11:00 AM (116.37.xxx.94)원글이가 다됐고
지금도 추천하는지 묻잖아요 왜타박댓글?18. 원글
'21.12.18 11:01 AM (58.238.xxx.163)주린이라 끌고왔죠
손절할줄몰라 원금회복 언젠가는 될거라 생각한거죠
임상철회 뒤통수칠줄은 세상몰랐네요
기술력 검증 다된거라고 얼마나 호언장담했는지
내리기만하는주식이있겠냐
언젠가는 오르겠지 했죠
다 됐고
앞으로 주린이 대응법알려주실분없을까요19. 에고…
'21.12.18 11:02 AM (42.98.xxx.235)안타깝네요..
바이오는 단타용인데..
저도 박셀 조금 사서 조금 먹고 나왔어요.
그때 글쓴분도 먹고 빠지셨다고 글 몇번 썼었는데..20. 추천이
'21.12.18 11:02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평생 가나요?
먹고 빠지라는 거지.
살 때부터 줄곧 떨어졌다면 모르지만.21. 참나
'21.12.18 11:03 AM (39.7.xxx.180) - 삭제된댓글도대체 주식종목을 왜 추천하고 또 그걸 따라산답니까
22. ..
'21.12.18 11:04 AM (39.7.xxx.90)남말 듣고 사서 후회하고 있으면서 또 남말 듣고 하시려고요? 그 정도면 주식 안하는게 맞을듯요
23. 원글
'21.12.18 11:04 AM (58.238.xxx.163)다 됐고요 추천한 사람 원망할 생각도 없고요
앞으로 대응 미래가치를 알고 싶다고요24. ..
'21.12.18 11:0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는 철회 다음날 잠깐 횡보할 때 팔았어요. 신뢰 추락은 내돈 아까워요.
좋은 경험했다 칠렵니다25. 원글
'21.12.18 11:07 AM (58.238.xxx.163)여기말고도 재테크카페에서도 추천했으니 공신력있는 회사일거라 생각했고요
세력과 함께 올린다는 생각했지만
회사자체에 엄청난 기술력이 있기에 가능하다 생각한점있죠
그때 박셀 팔았지만 떨어지면 다시 재진입할거라고도 말했습니다26. ᆢ
'21.12.18 11:08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일년동안 6배올랐다가 6배하락했는데 미래 가치가 과연
있을까요? 전 그주식은 잘모릅니다
여기 게시판 믿지마세요
다 띄우려고 글 쓰는거에요
저도 그런 작전주 잠깐 했다가 육천 날린 후 배당주식만 삽니다
주식사기꾼들은 자기 가족 ,친한 선후배 심지어 판검사
선후배도 사라고 부추기고 엄청 벌고 교도소 2년 들어갔다가
나와서 편안하게 삽니다
진짜 나쁜 인간들 많아요27. ,,
'21.12.18 11:09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물타기해서 평단 어느정도 낮아졌으면 전부 아니고 반이라도 손절해서 다른곳 투자하는게 낫지 않나요
28. ..
'21.12.18 11:1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 주식은 워렌버핏의 말도 믿어서는 안되요 그냥 내 돈은 내가 지키는 거예요. 언젠가는 임상 성공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좋은 기술이기도 하구요
주식은 기대로 오르지만 매출 영업이익도 따라줘야해요
박셀은 아직까진 기대로 올랐고 기대로 들고 있었던거구요
이번에 성과를 보여줬어야 하는데 1년 더 들고 있으라는건 이기적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 연구비 임상비는 누가 만들어야 할지..29. ..
'21.12.18 11:13 AM (39.115.xxx.132)최고점 얼마이신가요? 평단이요
30. 원글
'21.12.18 11:14 AM (58.238.xxx.163)평단 물타서 18만이요
31. 땡큐
'21.12.18 11:16 AM (175.114.xxx.84)바이오는 하면 안돼요. 공부했다고 생각하고 손절 추천드려요.
32. ..
'21.12.18 11:31 AM (39.115.xxx.132)원글님 힘드시겠어요
저는 평단 10만원이데도 반토막이에요 ㅠ
저는 예전에 셀트리온도 2~3억 마이너스였다가도
오래 가지고 있다가 수익내는 사람봐서
들고 있으려구요33. 흠
'21.12.18 11:31 AM (121.165.xxx.96)바이오는 초보가 남의말듣고하는게 아님 욕심도부리면 안됨
34. 원글
'21.12.18 11:41 AM (58.238.xxx.163)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듣고 싶은 말은 힘들지만 속이 또 한번 더 문들어지지만 인내하는 시간을 보내야한다는것을 알았네요.
이게 초보주린이가 주식세계에서 이길수있는 유일한 길이것같네요35. ...
'21.12.18 11:43 AM (220.116.xxx.18)기술력하고 임상성공하고는 완전히 달라요
임상에 들어갈 수 있는것도 임상에 성공해서 다음 단계가는 것도 아무도 예측 못해요
그렇게 끝까지 성공해도 시장에서 매출을 일으켜서 회사가 돈을 저는 건 또 다른 얘기고요
그걸로 주식하는게 참 허무할 정도입니다36. 그거
'21.12.18 11:52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박셀이 상장할때 공모가 아래였던거 아시나요? 전남대교수들이 만든건데 부산대교수들이 만든 신라젠보다 더 허접하다고
바이오계에서 다들 웃긴다했어요37. ㅡㅡㅡ
'21.12.18 11:56 AM (116.37.xxx.94)신풍 박셀 신라젠...주식안할때도 많이 들어본ㅎㅎ
38. 바이오주
'21.12.18 12:08 PM (106.102.xxx.237)바이오주는 웬만해서는 하지 않는게 좋은데
안타깝네요
이런 주식 물리면 뺄 기회가 없어요39. ㅎ
'21.12.18 12:10 P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저윗님
셀트리온하고 박셀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박셀은 매출이 어떻게 되나보세요40. ..
'21.12.18 12:13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박셀 직원이 20명쯤인걸로 알아요.
연구원 수는 5~6명??
임상이 제대로 될리가...41. 휴
'21.12.18 12:26 PM (222.104.xxx.240)지금 팔아요.어서
42. 저두
'21.12.18 12:33 PM (121.146.xxx.68)주린이라 계좌 수익률 올라가는 기쁨에 팔줄을 몰라 계속 불타고 물타고 ㅜㅜ
비중 거의 90프로였어요
암정복 꼭 해줬으면 하는 맘에 들고 있었어요
전 그냥 주식 어플 지우고 연말에 보려구요
박셀카페 가입은 하셨지요?
어제부터 저같은 분들 글이 더러 올라오네요43. 여기
'21.12.18 12:35 PM (175.121.xxx.110)왜 글 올리게요. 님같은분 사게 만들려고 추천하는거예요. 남은고기 던져주는거예요
44. 최악
'21.12.18 1:02 PM (223.32.xxx.80) - 삭제된댓글82 주식방에 거의 리딩하듯이 한명이 바이오 다 사게 해서 다 물렸어요.
갠톡 계속 유도해서 종목 상담한다 하고 박셀 몰빵시켰고
그걸 아는 방장 부방은 뒤에서 욕만하고.45. ..
'21.12.18 2:07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주식은 반드시 분할매수하고
철저하게 대응하셔야 합니다.
그냥 무계획과 무대응으로 방치하면
안됩니다. 몰빵은 금물!!!
박셀 직원수 몇명 안되는걸로 알아요.46. ㅇㅇ
'21.12.18 2:14 PM (180.228.xxx.13)금액이 얼마인지, 돈의 성격에 따라 대응방법도 달라요 얼마 안되고 다른 소득있고 묻어놓을수있으면 묻어놓고 안그럼 손절하세요 기회비용도 생각해야하니까요
47. 원글님
'21.12.18 2:37 PM (175.197.xxx.131)저도 비슷하게 물려있어요. 물도 탈만큼 탔구요
추천했다던분 그때는 단타용이란 말도 없고
믿고간다는 식이었었죠.
회사만 안 없어진다면 오래 묻어보겠는데 걱정입니다.48. ….
'21.12.18 3:08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손절도 실력이에요. 본인이 답을 아실거 같은데요.
안타깝네요ㅜ 근데 이러면서 배워요.
주식 오래하고 수익 많이 나지만 손절 많이 치는 사람도 많아요. 모든 결과가 좋지 않아요. 근데 끝이 아니니까 너무 힘들어 하진 마셨으면 하네요49. .....
'21.12.18 4:04 PM (211.204.xxx.19) - 삭제된댓글추천 안하죠.
재무도 엉망진창이고...
백신 개발한다고 방향 틀었던데... 무슨 돈으로...? 싶고요.
평단보니 마이너스 엄청 날텐데 다른 사람이 손절하라마라 못하죠.
임상철회로 낙폭이 크긴 하지만 회사측 대응에 따라 더 흐를 수도 있어요.
다른껀으로 기대감받아 슈팅나올 때까지 기다려봐라 하기엔 재무가 불안하네요.
개발에 들어간 돈은 어느정도 회수 가능한지
다른 약 개발 할 여력은 되는지
상폐가능성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50. 리딩방
'21.12.18 4:23 PM (211.206.xxx.180)운영하는 주식투자가들 몇몇도 최근 물렸더군요.
박스루킨 발표 전 마치 갈 것처럼 차트를 예술로 만들어놔서 당했다죠. 근데 장 끝나고서야 자진철회라니.
신라젠이 부산대 의치대 똥칠을 했었는데...
박셀은 과연.51. 원글님
'21.12.18 5:18 PM (211.44.xxx.155) - 삭제된댓글저도 박셀 몇달 물려있다가
목요일에 다 털었어요.
저는 평단이 10만원대고
그나마 비중이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천만원쯤 손실이네요.
박셀은 실체도 없고
매출도 없이
기대감으로 오른 전형적인 작전주였죠.
지난주 바닥찍고 다시 반등하는줄
알았더니 세력이 반짝 올려놓고
다 털고 나갔네요.
다 인생 큰수업료라고 생각하고
손절하니 마음은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