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정넘어
술먹고 웃고 떠드는 놈들
정말 무식해보여요
무식이 통통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21-12-17 20:02:42
IP : 221.160.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1.12.17 8:07 P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정말 그래요 집에 모여 술 먹는 문화가 엄청 강해진 것 같아요
코로나로 더해요
에휴2. ..
'21.12.17 8:29 PM (222.104.xxx.175)무식을 넘어서 인간말종들
3. ...
'21.12.17 8:41 PM (1.241.xxx.220)자정 아니라도 지금 시간이면 애들 저녁 먹고 뛰어놀게 하는 건지 매번 드륵드륵 쿵쿵쿵쿵... 미치겠네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4. ‥
'21.12.17 8:51 PM (121.171.xxx.158)우리윗집은 11시넘어 운동한답니다
새벽 2시 지나야 조용합니다
쥑이고 싶어요.정말5. 미친 인간들 천지
'21.12.17 9:03 PM (61.76.xxx.184)우리 윗층 소음충들은 새벽 3시반에서 4시사이 일어나서 쿵쿵거리고 볼일봅니다.
5시 반쯤 바다 어장에서 사용하는 어구들 손질합니다.
쿵쿵 ,드르륵,따르륵..소리도 다양합니다.
1시간가량.
소음충 남표니가 나가면 소음충 여편네가 몇십년 된것 같은 청소기로 바닥을 긁어댑니다.
그런데 이것들 남들 아랑곳 않고 한번씩 이벤트로 죽여라 때려라,18년아..이러고 싸우는 것들이에요.
10번넘게 다양하게 어필해도 별반 달라지지 않아요.
경매에 내 걸렸으니 코로나 얼른 종식되고 팔리기만 바랍니다.6. 미친 인간들 천지
'21.12.17 9:04 PM (61.76.xxx.184)그 소음충 집이 경매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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