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집행하는 단체마다 결과가 판이하게 다른걸까요?
단순히 무작위로 전화해서 누구 지지하냐 물어봐서 통계내면 되는건데.. 여기에 부정이 낄수가 있는건가요?
단순히 무작위로 전화해서 누구 지지하냐 물어봐서 통계내면 되는건데.. 여기에 부정이 낄수가 있는건가요?
모집단이 차이 나는것도 아닐테고, 전략적으로 특정 세력지지자한테만 전화하는것도 아닐테구요.
여론조사를 믿을수가 없어요.
질문이 업체마다 다릅니다
누굴 지지합니까.. 누가 적합할까요.. 누가 될것 같나요 등등
업체 맘대로 정할수 있으니 들쑥날쑥 대놓고 조작도 가능
여론조사는 여론조사로 여론을 조작하는 수준
여론조작 수준이구요
잘 맞는데가 그 박시영인가 하는데가 잘 맞춘다고 . .
추세는 이재명이 상승세인 거
그것만 맞는 듯
전화면접만 거르면 되어요
전화면접은 안맞음.
가상번호가 아닌
무작위 rdd무선전화에 유선 10프로 더한 것만 참고 하세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중률이 높은 건 무작위 rdd고
전화면접이 가장 안맞고 오차가 큼.
가선번호는 알뜰폰 천만 인구가 빠져서 이것도 이젠 오차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