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백종선에 의해서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민주당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과 유동규가 서로 연락해서 공조 취하는 가운데 자살약 먹기, 핸드폰 던지기 등이 진행됐다는 첩보를 받았다”고 했다. 원 본부장은 “유동규가 검찰 수색 전 창밖으로 던진 핸드폰을 집어갔던 사람은 정진상 및 백종선의 지인”이라며 “검찰은 이 핸드폰을 찾지 못했고, 일주일 뒤에 경찰에서 김씨라는 한 일반인이 주웠다고 파악하고 있지만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백종선은 이재명의 제1호 수행비서다. 백종선의 부인 등 가족 모두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시청의 공보관실, 비서실, 단체 협의회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재명의 최측근”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1611420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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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폰 버리기전 李 전 수행비서 백종선과도 긴밀히 연락"
ㅇㅇㅇ 조회수 : 886
작성일 : 2021-12-16 18:58:10
IP : 175.194.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21.12.16 6:58 PM (175.194.xxx.216)2. 모서리
'21.12.16 7:02 PM (106.101.xxx.12)또 가짜뉴스라고 깹쳐해서 신고한다고
달려오겠네요~
원희룡을 고소하라고~~~3. ...
'21.12.16 7:05 P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백종선의 부인 등 가족 모두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시청의 공보관실, 비서실, 단체 협의회 임원으로 근무
이 부분이 정말 놀랍네요..........4. 업데이트좀하세요
'21.12.16 7:35 PM (112.153.xxx.31)경찰 “유동규 압수수색 전 통화상대 이재명 수행비서 아니다”
원문보기: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112161740001/?nv=stand&utm...5. 아
'21.12.16 8:43 PM (118.235.xxx.71)이런글엔 댓글도 안달리네요 화천대유 빨리 밝히고 후보교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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