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말하는 정치꾼과 정치가의 차이..

[공정과 상식]

어느 후보도 말하지 않는 연금개혁공약을 발표해주셔서 고맙다. 청년들에겐 필요하지만 다른 세대들에게는 반감을 살 수 있어 누구도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현실에서 연금개혁이 가능할까 의문이다.

후보님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면 정치꾼이고,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 정치가라는 말과 그리스 연금개혁 등의 사례를 드셨습니다. 그리고는 당장의 인기가 없더라도 국민들을 설득해나가고, 다른 대선후보들도 연금개혁에 관한 입장을 꺼내도록 노력하겠다 답하셨습니다. 물론 기존의 연금 수급의 기득권은 존중되어야한다고도….

누구나 답을 알지만, 인기 떨어질까봐 말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후보자들의 말 속에서 그 사람의 진심을 국민들이 평가해주시기를 바래봅니다.

[간단]

정치꾼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정치를 하는 윤석열같은 인간
정치가는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는 이재명같은 인간

[ㅇㅇ]

윤가 막가 둘 보다가 찰스를 보니 선녀가 따로 없다는

그러게 진작 국짐 들어가서
윤가 좀 몰아내고 나오지 그랬어.

[ㅋ]

안씨도 보기에 정치꾼 나쁜것만 배운

[공정과 상식]

https://youtu.be/cFf0tHZdQ-c

[121 165. xxx]

안철수 처럼만 살아보고 그런말
하세요~

[222 105. xxx]

222님 말처럼
고소고발 남발하고
정신병원 감금하고
쌍욕으로
공포정치 잘할 것 같네요.

[안철수가]

정치판에 들어와 국민들에게 실망감만 안겨 주었잖아요.

솔직히 나쁜 것만 배웠다는 건 동감.

[누구냐]

정치인 안철수는 진짜 초딩같고 찌질하고 싫은데,

윤짜장과 이죄명을 보고 있자니, 상 양반인건 사실

[헐]

당깨기 전문 철새 정치꾼이 할말은 아닌듯

[....]

초딩스럽다....진짜 초딩스런 사람들이 씌운 프레임
그런거보면 군중심리 무서워요.
한 사람 마녀몰이 해서 사장시키죠.

[175 .210. xxx]

안철수 이용해 정권잡으려던
패거리들이 이제와서
당깨기 철새라니?
뚫린 입이라도 말은 바로합시다
안철수로 인해서 깨진당 있어요?

[댓글들 보면]

대깨문들 억지소리는 기네스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