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작업을 못한다고
나는 집치우고 11시 전 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해하면서도 짜증나네요
11시 전에 전화햇서 취소해야지
12시가 다 되어 전화를 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시에 인터넷 설치하러 온다는 기사가 12시에 전화해서 취소
dd 조회수 : 943
작성일 : 2021-12-16 11:58:44
IP : 118.43.xxx.2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1.12.16 12:17 PM (211.36.xxx.183)평소에 치우고 사세요
기사 원망 보다
치운게 억울한듯
기사도 비가오니 여기저기
시간이 오버됐겠죠
나름 해보려다 안되겠다
판단됐겠고
보통은 11시 전에 몇시쯤
오냐 확인전화 해보지 않나요?2. 뭐야
'21.12.16 12:30 PM (118.43.xxx.232)그럼 첫댓들은 평소 집을 호텔처럼 하고 살아요?
사람이 집에 온다니 환기시켜 냄새도 싹 빼고 속옷 빨래 널린것도 정리하고 혹시 화장실 쓸지도 모르니 싹 정리하고
신경쓸게 많죠
글구 11시에 오기로 했는데 11시에 전화해본다구요?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도나 요즘 첫댓글은 싸가지도 없는게 부지란 해서는
그럼 11시에 오기로 한 기사가 12시에 전화와서 취소한게 잘한거에요?
정리하며 기다린 내가 잘못한거에요?
남편이 인터넷 설치해요? 왜저래3. ...
'21.12.16 12:32 PM (110.70.xxx.10)그런일은 보통 없는데 비가 믾이 오면 위험하긴하죠
그래도 연락 좀 미리해주지
그래도 집 깨끗해진걸로 만족해야지 어째요4. ....
'21.12.16 12:38 PM (221.166.xxx.91)기사가 잘 못 했네요. 11시에 오기로 했으면 그 전에 전화해야죠.
5. ㅡㅡ
'21.12.16 12:46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통신사 어딘데 그러죠.
말도 안되죠. 당연히 11시전에 연락해야죠.
항의하세요. 고객센터에.
첫댓글은 참. 기사입장은 그리 잘 이해하면서,
기다리는 사람입장에는 왜 그러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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