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번화가 가서 마스크 벗고 술마시며 놀고
아이들은 학교, 학원에서 친구들과 대화도 못하고 마스크 쓰고 공부하고 있는데,
그런 어른들때문에 아이들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는 백신 안맞은 아이들 탓하고 있으니,
세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 납니다.
분명히 12세이하 접종 시작되면,
백신 안맞은 친구들과 같이 공부 못하겠다고 항의하는 학부모들 나오겠죠?
마치 임대아파트 사는애들과 같이 공부못하겠다는 그런식으로 말이죠...
그렇게 갈리치기하고, 남탓하고, 안봐도 비디오네요.. 속상합니다.
어른들도 불쌍해요
마스크 쓰래서 썼고 거리두기 하래서 했고 백신 맞으라 해서 맞았고 뭘 더 합니까..
어른들도 불쌍해요
마스크 쓰래서 썼고 거리두기 하래서 했고 백신 맞으라 해서 맞았고 뭘 더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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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하 아이들은 정말 철저하게 방역수칙 지킵니다.
밤에 술집가보세요. 미어터집니다. 불쌍한 어들은들 절반밖에 안됩니다.
고령층 성인접종자 위주로 관리하면 되잖아요
중증으로 안간다고 대깨들이 쉴드치고 설치더만
미접종 아이들을 왜그리 무서워하고 탓을 한대요?
학교는 풀어주고
정작 정부것들 국회의원들 그 새끼들 접종자료 내놓으라니까
안내놓겠다고 뒷꾸녕질 하고..수작질의 달인들 같음
95퍼 맞아도 거리두기
미접종자탓 전세계 이런 나라 없지요?
결국 백신 안맞은 사람이 무서운거였네요. 그게 어른이든 아이이든...
방역수칙 잘지키긴요.
방역수칙 안지키는 부모들이 애들이라고 잘 지키게 하겠어요?
부모들 때문에 애들도 옮는건데
부모들이 돌아다니면서
애들 불쌍하다 소리하면 안되죠.
여기서만봐도 생파니 만나서 노니 모임이니하며
애들 데리고 잘만 다니는데요.
부모가 조심해야 하는데 조신들은 안하잖아요.
공감해요.
웃기고 있네요
내가 볼땐 혼기 꽉찬 남녀들 사회활동 못해서 만나지도 못하고 있는데 애 있는 집은 산으로들로 잘만 놀러 다니지않나요?
다 자기 상황만 보이는 법이죠
위드코로나해서 풀어준건 정부잖아요
왜 일개 국민들을 탓하나요
90프로 이상이 맞았고 백신접종율 높아서
위드코로나해서 나가 노는거잖아요
백신 맞은 이유가 그럴려고 맞은거 아닌가요?
결국 백신 맞아도 감염엔 취약하고
위드코로나하면 망한다는거 다른 외국사례
보고도 시행한 정부가 멍청한거죠
그런데도 정부는 아직도 백신이 감염에
효과있다고 주장하죠
백신 안맞은 아이들 탓했습니까?
지금부터 맞아라는거죠
이런글 올리는 사람들 정상으로 안보여요
지금 확진자들의 반이 학생들인거 몰라요?
고3은 올해 맞았으니 확진자가 덜한데 그아래 학년들에서 대거 나오고 있잖아요
더 웃긴건 백신패스 거부 청와대청원까지하는 우스꽝스런 사태도 있었죠?
자기자식이 백신 못맞을 엄청난 병이 있지않는한 모든 부모가 백신맞게할려고 난린데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할수가 있죠?
미접종자 접종자 편가르기하며 갈라치기 해놔야
지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면서
병상 확보 안 해놓은 정부 탓을 안하니까요
지금도 청소년 확진자의 99프로가 미접종자라면서
백신 접종을 안해서 확진 된 것처럼 선동하는 거 보세요.
아이들은 애초에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확진된 아이들의 대부분이 미접종자일 수밖에 없는건데
선후관계를 교묘히 뒤집어서
모든 게 백신 때문인 것처럼 호도하는 겁니다.
성인 백신 접종자의 7-80프로도 교차감염되고 있는 마당에
아이들이라고 해서 뭐가 다르겠어요?
아이들이 100프로 모두 백신 접종한다고 해도
성인들과 똑같이 7-80프로 교차감염 각오해야 할겁니다.
지금 치명률이 높은 건 병상 때문이지
백신 때문이 아니예요
백신 때문이었으면
접종률 92.5프로 자랑하는 우리나라가
우리보다 훨 못한 영국이나 독일, 미국보다
치명률이 최고로 낮았어야죠
현실은
경기장에서 수만 명 군중들이 노 마스크로 관람하는 영국보다
치명률이 다섯 배나 높다는 게 팩트입니다
병신정부가 백신 개그지같은거 가져와서 그나마 부스터샷도 제때못맞춘탓이잖아요
화이자 모더나 제때 갖춰맞은 나라들은 멀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