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발열체크야 확실히 걸러지겠지만, 손목 발열체크 하는거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손목 외부공기에 노출되면 금방 체온 떨어지는것 같던데요...
요즘 코로나 확진자 대부분이 고열증상도 없는것 같구요.
뭔가 눈가리고 아웅하는것 같긴한데,,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 훨씬 나은건 인정합니다.
귓속발열체크야 확실히 걸러지겠지만, 손목 발열체크 하는거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손목 외부공기에 노출되면 금방 체온 떨어지는것 같던데요...
요즘 코로나 확진자 대부분이 고열증상도 없는것 같구요.
뭔가 눈가리고 아웅하는것 같긴한데,,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 훨씬 나은건 인정합니다.
평소에 열체크기에 손을 대면
35도대가 주로 나오다가
3차 맞고 열 있는 상태로 마트갔더니
37도 이상 나오던데요.
그렇다고 누가 입장을 제지하지도 않고
그게 더 문제인거 같아요.
재보기만 하면 뭐하나요?
윗님 말씀들어보니 정확도가 높네요. 생각이 바뀌었어요~
37.5도 넘으면 마트에서 못들어가게 막습디다.
그리고 발열체크 안하는 거보단 하는게 맞습니다.
백신도 그렇죠 돌파감염 있지만 맞는데 그나마 낫습니다.
거리두기도 그렇지요. 안지키는놈들 많지만 그래도 시행하는게 낫습니다.
코로나는 우리에게 “공부도 안했는데 갑자기 닥친 시험” 같은겁니다.
모르는 문제 나왔다고 죄다 빈칸으로 시험지 내실건가요?
뭐라도 채워서 제출해야죠
백신이고 뭐고 우린 지푸라기라도 붙잡아야되는거에요
이렇게 상식적인 이슈를 가지고 백신에 기생충 있다느니 개소리하는 사람들은 정말 사탄이에요
의미없죠
저 37.5도 넘어서 교육장 못들어갔네요
100프로는 없어요.할수있는걸 하면서
최악은 피해가기위해 다들 협조하는겁니다
발열체크라도 안하면 더 거르기 어려워져요,,
방역 최대한 동참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