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 아이들의 주요 이슈가 궁금할때
유튜브 "뻑가"의 영상을 봅니다.
20대 아이들에게 영향력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영상중 2:16 초 에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 장학금 선정자들 모두 시민단체장 자녀들이라는 부분이 나오는데
아 정말 깊은 팍침이 몰려옵니다.
시민단체라는 곳은 언제부턴가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된듯합니다.
원래 존재 목적이 그런건지
아님 변질된건지
단체명을 보니 어느 정치색인지 감이 옵니다.
보진않았지만..
이사람말은 또 어떻게 믿나요?
이사림 정치색은 감안오나요?
49.161.xxx
정치색 다르면 사실이 없던 게 되나요?
시민단체가 나눠먹은 걸 파헤치는 게 무서워요? 님이 시민단체 관계자 아니면 보지도 않고 이딴 말 왜 함??
어느 정치색인지 말안했는데도
49.161는
아는가봐요..
그들끼리는 이미 다알고 있다는 뜻?
대놓고 국힘당 지지자임
장학금요 경철은 경찰자녀...교육쪽은 교육게쪽 자녀..
대부분 단체쪽에서 근무 하는 자녀들이 받는 경우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