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2006년 수원여자대학교 교수에 지원할 때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김아무개씨 직인이 찍힌 재직증명서를 제출합니다.
증명서엔 2002년 3월1일 부터 2005년3월 31일 까지 '기획이사'로 근무했다고 적혀있습니다.
1.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04년에 생겼습니다.
2.김건희는 김영만 회장 때 일했다고 말합니다. 김영만회장은 만난 적도 기억도 없다고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김영만 회장은 2005년4월에 취임했습니다.
재직증명서상으로는 카카오 김범수의장이 게임사업회 회장으로 일 한 때( 2004년 4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재직) 입니다. 김범수 의장도 김건희 본 적 없다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215045514452
3.게임산업협회에서 2004년~2009년 사무국장 정책실장으로 근무한 현 B&M Holdings, Inc 최승훈 이사는 "게임산업협회는 최소 4명에서 최대 10명까지 근무했고 모두 가족처럼 지냈다. 김건희와 같이 일 한 적도 본 적도 없다. 게임산업협회는 유령의 재직 증명서를 발급하는 곳이 아니다. 증명서의 진위확인을 촉구한다.,"고 페북에서 밝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1214152045245
4. 위조 의혹 재직 증명서 보기(jpg)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2911065
/// 추가
http://news.v.daum.net/v/20211214182448221
▶내용 요약
김건희는 수원여자대학교 교수임용지원서에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적음
그러나 대상작인 ‘왕후 심청’ 제작사 애이콤프로덕션 측에서 “김건희 씨와 만난 적도 일한 적도 없다” 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