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딸아이 탈모 문제로 글 썼던 사람입니다.
어제 대학병원에 다녀왔어요.
탈모가 아니라 탈모틱이라네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숙제할때 머리를 뜯었대요.
저는 몰랐어요. 제 방 제 책상에 앉아서 잘 하니까 그런 줄만 알았어요.
의사선생님 곧 머리 날거라며 약도 안주시네요.
그 글에 친절한 댓글 달아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저는 82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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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실 분 별로 없으시겠지만
탈모 조회수 : 639
작성일 : 2021-12-15 12:45:43
IP : 125.177.xxx.1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1.12.15 1:11 PM (116.122.xxx.232)다행이네요^^
2. 땡큐
'21.12.15 1:15 PM (175.114.xxx.84)따님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요? 잘 다독여 주시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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