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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굴 조심히 먹으세요

.. 조회수 : 20,173
작성일 : 2021-12-14 21:10:54
굴 먹고나서 노로바이러스 걸렸는지 며칠째 토하고 설사하고 너무 힘드네요
IP : 39.7.xxx.7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14 9:12 PM (49.161.xxx.218)

    올해는 노로바이러스 무서워서
    굴 한번도 안사먹었네요

  • 2. ..
    '21.12.14 9:12 PM (39.7.xxx.75)

    전 심지어 다 끓여먹었는데도 그러네요

  • 3. ...
    '21.12.14 9:12 PM (210.94.xxx.48)

    전 굴 먹는분들 대단해요
    그 위험을 안고 먹는다는게.,.

  • 4. ...
    '21.12.14 9:13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아...생굴 엄청 좋아하는데

  • 5. 에구
    '21.12.14 9:13 PM (211.186.xxx.33)

    좋아지시길바래요 그래도 마트포장굴은 괜찮지 않을까요?

  • 6. ..
    '21.12.14 9:14 PM (39.7.xxx.75)

    작년까지 굴 먹어도 한번도 안걸렸거든요 굴떡국을 넘 좋아해서 괜찮을줄 알고 먹었다가..

  • 7. ???
    '21.12.14 9:14 PM (221.142.xxx.154)

    노로 바이러스는 가열하면 죽는데요..
    반숙처럼 슬쩍 데워드신건가요?

  • 8. 금년
    '21.12.14 9:14 PM (180.68.xxx.158)

    굴의 70프로가 자연폐사하고 있다고 해요.
    안 죽고 살아있는 애들이라고 온전할까요?
    바다것 가능하면 드시지마세요.

  • 9. ...
    '21.12.14 9:14 PM (125.176.xxx.76)

    ...생굴 엄청 좋아하는데
    익혀도 위험해요?

  • 10. 첫댓글
    '21.12.14 9:14 PM (49.161.xxx.218)

    저도 생굴 엄청 좋아해요 ㅜㅜ

  • 11. ...
    '21.12.14 9:14 PM (73.195.xxx.124)

    노로바이러스는 70도에서 5분간 가열하거나,
    100도에서 1분간 가열하면 완전히 소멸합니다.

  • 12. ..
    '21.12.14 9:15 PM (39.7.xxx.75)

    아뇨 팔팔 끓여서 먹었어요
    근데 왜 올해 자연폐사 하는 건가요??
    그래서 올해 굴 먹고 아픈건가 ㅜㅜ

  • 13. ㅇㅎㅇㅎ
    '21.12.14 9:20 PM (125.178.xxx.53)

    며칠째면 병원가세요..
    굴만진 손이나 씻는 중에 감염될수도있죠

  • 14. 생굴 계속
    '21.12.14 9:20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먹는 난 뭐에요 원산지에서 전화 주문해 택배로 받아 회로 먹고 있구만 맛있게 잘 먹는 중

  • 15. ㅇㅇ
    '21.12.14 9:21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겨우 살아 남은 자연 폐사 직전의 굴일까요...ㅜㅜ
    어서 나으세요...

  • 16. ...
    '21.12.14 9:28 PM (182.225.xxx.188) - 삭제된댓글

    헐..무섭네요..
    굴 너무 좋아하는데 ㅜㅜ

    폐사하는 이유는 뭘까요

  • 17.
    '21.12.14 9:29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완전 복불복이요
    이건 진심 백화점서 사먹어도
    걸릴 수 있ㅇ어ㅛ 저는 생굴 안먹은지 오래 ㅠㅠ

  • 18. 그냥
    '21.12.14 9:30 PM (218.51.xxx.239)

    온난화 때문이죠.
    굴이 차가운 물에서 나잖아요 겨울에`

  • 19. ...
    '21.12.14 9:32 PM (118.235.xxx.177)

    저 굴국밥 먹고도 4일 설사하다가 결국 병원갔어요.
    굴 좋아하는데 슬퍼요.

  • 20. ㅇㅇ
    '21.12.14 9:40 P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헐..저는 아파야 그만먹을라나봐요
    무서워서 횟수를 확 줄였지만 그래도 겨울에 가끔은 먹어줘야해요
    생굴이랑 굴전
    지금 먹고있다 놀랐어요

  • 21. ...
    '21.12.14 9:46 PM (39.7.xxx.75)

    저도 작년까지 생굴은 안먹었지만 굴전과 굴떡국 좋아해서 팍팍 익혀먹으면서 노로바이러스는 남일인줄 알았는데
    저한테도 오네요

  • 22. 똥싼다는
    '21.12.14 9:46 PM (223.38.xxx.28)

    말듣고 기겁하요

  • 23. 노로
    '21.12.14 10:12 PM (211.218.xxx.114)

    노로바이러스가 사람똥아닌가요

  • 24. ,,
    '21.12.14 10:18 PM (218.232.xxx.141)

    몇년전에 익혀서 먹었는데도 토하고
    식겁한 이후로 안먹어요

  • 25. 나는나
    '21.12.14 10:30 PM (39.118.xxx.220)

    그래서 올해 굴 한 번도 안먹었어요.

  • 26. Not
    '21.12.14 11:21 PM (14.38.xxx.229)

    정말 정말 좋아하던 음식인데 저도 한번 아파본 다음엔 안먹어요.. 슬퍼요 ㅜ.ㅜ

  • 27. ㅇㅇ
    '21.12.14 11:39 PM (1.240.xxx.156) - 삭제된댓글

    토요일에 먹고 아이만 노로 바이러스에 걸려서 학교 못가고 있어요
    같이 먹었는데 그 많은 굴중에 딱 한점 바이러스 있는 게 있었나봐요
    이젠 굴 끊으려구요 ㅜ

  • 28. 중국 폐수
    '21.12.15 12:14 AM (49.164.xxx.136)

    중국에서 서해 바다로 폐수 뿌리고 있잖아요, 미세먼지만 뿌리는게
    아니라 폐수도 방출중입니다.
    굴이 멀쩡할리가 ..

    그리고
    서해 바다쪽으로 원자력 줄줄이 짓고 있는거 아시죠?
    한국 원전은 20년넘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탑기술이라 믿지만
    중국 원자력발전소 같은거 믿는 분들 혹시 있으세요??

  • 29. ...
    '21.12.15 12:39 AM (39.7.xxx.75)

    헐 그럼 서해안 굴이 특히 더 안좋겠네요
    중국 진짜 미친것들이네요 코로나도 모자라서 악마새끼들이네

  • 30. mm
    '21.12.15 1:5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궄 정말 조아하는데..
    몇년전부터 굴만 먹으면 밤새 설사.
    익혀도 그렇던데요.

    근데 우리식구 다 먹엇는데 저만 그러네요..
    굴때문 아닌가

  • 31.
    '21.12.15 4:34 AM (61.80.xxx.232)

    굴은 끓여도 먹고나서 아팠어요ㅜㅜ

  • 32. 11
    '21.12.15 6:22 AM (27.1.xxx.22)

    이제는 굴은 먹는게 아니에요.

  • 33. ㅇㅇ
    '21.12.15 7:55 AM (222.235.xxx.13)

    작년에 딸래미 밤에 분수 토하고..전 설사.
    다신 쳐다도 안봐요.끔찍..드럽 ..

  • 34. 2010년
    '21.12.15 10:05 AM (218.38.xxx.119) - 삭제된댓글

    인가요 미국에서 한국산 굴 수입금지했어요
    농심에서 굴짬뽕? 백짬뽕 광고하는데 ㅠ
    일본올림픽때 경기장에 굴이 풍년이란기사 보고 굴만 봐도 속 안좋아요

  • 35. 아 놔
    '21.12.15 10:23 AM (116.37.xxx.48)

    나만 귤로 읽었나보다.
    나만 귤을 왜 익혀먹지. 귤 껍질에 세균이 있구나 이해했나보다
    노안이 심각하네.
    안과를 가봐야하나...

  • 36. ...
    '21.12.15 10:36 AM (14.52.xxx.1)

    전 비려서...굴 원래 안 먹습니다. 좀 비리지 않나요.. 생굴 드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굴전도 전 비려서 못 먹겠던데..

  • 37. 저도
    '21.12.15 10:43 AM (218.48.xxx.98)

    그 굴 특유의 비릿한 맛? 그래서 별로 안좋아해요..
    그래도 생굴먹고 설사한적은 없는듯..변비녀라 그런가? ㅎㅎ

  • 38. ...
    '21.12.15 10:46 AM (220.122.xxx.137)

    몇 년전 굴짬뽕 먹고 장염으로 고생.
    그후 절대 안 먹어요.

  • 39. 속상
    '21.12.15 10:56 AM (116.40.xxx.27)

    굴좋아하는데 탈나고 끊었어요. 무섭..

  • 40.
    '21.12.15 10:57 AM (58.238.xxx.22)

    굴무침 해먹었는데요
    가족들 아무 이상없어요
    왜 그렇죠?

  • 41. 쓸개코
    '21.12.15 11:25 AM (218.148.xxx.204)

    저도 예전에 벗굴먹고 고생한 적 있어요.
    생으로는 절대 안 먹는데 익혀도 문제생기나보네요..

  • 42. 충격
    '21.12.15 11:34 AM (223.33.xxx.135)

    다른 사이트에서 본건데 지인중에 성인 세자매가 굴전먹고 혼수상태 빠졌다가 그중에 한명이 사망했답니다...

  • 43. ...
    '21.12.15 11:35 AM (125.178.xxx.52)

    저 생굴 먹었다 하면 배 아프고 설사하더라고요.
    저희 아들도 친구들이랑 놀러가 생굴 먹고 크게 아팠고요.
    다행히 익힌 건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댓글 보니 이젠 굴과 영영 안녕을........... ㅠㅠ

  • 44.
    '21.12.15 11:53 AM (116.36.xxx.198)

    김장때부터 계속 먹고있는데요
    멀쩡해요
    싱싱한거 장사 잘 되는 곳에서 사다드세요

  • 45. 리마
    '21.12.15 11:58 AM (14.51.xxx.251)

    저도 지난주 김장하고 보쌈에 굴 먹었다가 며칠 토하고, 아이는 굴한개 먹고 장염와서 계속 배탈,설사에
    고생하고 동생도 그렇고..... 다행히 굴 안먹는 남편만 멀쩡해서 병간호했네요.
    한번도 굴때문에 이런일이 없었는데 올해 굴이 나쁘다고 하니 이런일이 생겼나봐요.
    무서워서 몇년은 못먹을거 같아요.

  • 46. 조심하세요
    '21.12.15 12:10 PM (218.38.xxx.204)

    위에/ 싱싱한 제철 굴을 먹어도 걸려요.

    뭐가 잘못된 것인지 모르지만 이제 굴은 무섭다는...

  • 47. 노로바이러스
    '21.12.15 12:10 PM (125.184.xxx.67)

    감염으로 혼수상태있다가 사망했다는 건 루머 같네요.
    노로바이러스는 소화기계 바이러스고 설사,구토가 주증이에요.

    노로바이러스로 사망하는건 극히 드문 일일 뿐더러
    혼수상태가 왔다니... 이상함

  • 48. ..
    '21.12.15 12:11 PM (114.200.xxx.116)

    저도 굴 무서워요
    남편 굴떡국 먹고 며칠을 설사 복통으로 고생하고 저는 생굴 딱 3알 먹고 1주일을 고생했네요
    시어머니도 장염 걸려 고생하셨다네요
    김장때도 굴은 이제 안넣어요

  • 49. 조심하세요
    '21.12.15 12:12 PM (211.117.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생굴 좋아하고 굴전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은 안먹어요
    작년에 너무 먹고싶어서 익히면 괜찮을까싶어서 국으로 팔팔 끓여서 먹었는데도 배탈나서 난리였어요ㅠㅠ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몇년사이에 갑자기 이러네요
    별일없이 넘어간 경우도 있었지만 한번 고생하고나니 복불복이란 생각에 안먹게되네요

    참고로 문제의 굴은 저는 배탈로 끝이었지만 부모님은 진짜 심각해서 판매자와 연락까지 했는데 노로바이러스 없다는 증명서까지 보여주더라구요
    후기도 다들 좋았고 먹으면서 싱싱하고 맛있다고 생각했는데도 탈이 나니 안먹는게 답이다 싶어요

  • 50. 2017년 기사
    '21.12.15 12:18 PM (125.184.xxx.67)

    “한국산 냉동굴을 생산하는 통영 인근 남해안 청정지역의 오염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가두리 양식장의 범람과 굴 양식장 내 낮은 화장실 보급 및 이용률, 근처 선박에서 유입되는 인분을 이유로 꼽았다.

    농식품부는 노로바이러스 오염이 굴 가두리양식장에서 일하는 어부들이 바다에 버리는 인분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중 상당수는 외국인 노동자로 가두리양식장에서 숙식까지 해결하고 있다.

    가두리양식장에 소각식 화장실이 있지만 대부분이 노후화로 고장 나 어부들은 주로 바다에 직접 분변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화장실이 없는 소형배를 타고 인근 해역을 오가는 낚시꾼들도 바다에 배설물을 버리고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인분이 바다에 버려지면 굴 등 해산물에 2차 감염이 발생한다”며 “노로바이러스 보균자의 한번 배변으로 축구장 7개 크기의 바다가 감염된다”고 전했다.

  • 51. 땡큐
    '21.12.15 12:57 PM (175.114.xxx.84)

    ㅠㅠㅠㅠ 정말 더럽네요. 며칠전에 중국음식점에서 굴튀김 먹었는데 아직까진 괜찮아요.

  • 52. ㅠㅠ
    '21.12.15 1:07 PM (221.142.xxx.108)

    조심해야돼요
    원글님 너무 힘들면 내과가서 수액 맞고 오세요...
    전 몇년전에... 노로바이러스로 죽다 살아났는데
    진료실 들어가자마자 의사가 바로 아이고 노로바이러스 걸리셨네요 그러면서
    진찰하고 수액 처방해줬어요 훨~~~씬 낫더라고요 몸 두드려 맞는느낌이었음..ㅠ
    저는 생굴 못먹고 굴전 굴튀김 굴국 굴밥은 잘 먹는데.. 그날은 굴전 먹었는데 아마 조금 덜 익었었나보다..하고있어요 흑흑 그 이후로 굴 절대 못먹음..

  • 53. -;;
    '21.12.15 1:11 PM (222.104.xxx.4)

    큰맘먹고 두번 석화 먹었는뎁
    이제 안 먹어야겠어요
    원글님 어여 회복하시길 ..

  • 54. .....
    '21.12.15 1:24 PM (211.200.xxx.81) - 삭제된댓글

    바다 관리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프리미엄 최병성 리포트 ㅣ 19화
    생굴 먹고 배 아팠다고요? 굴 양식장 인근서 벌어지는 일

    펜션에 연결된 하수관들이 바다를 향해 있었다. 하수관에서 나온 오폐수는 그대로 바다로 흘러들어갔다. ......
    중요한 문제가 여기에서 발생한다. 인근 바다에 굴·홍합·멍게 양식장이 있다는 사실이다. 바다의 꽃이라는 스티로폼 부이가 끝없이 펼쳐진 굴 양식장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72...


    이건 양식장과 관련 있는지 모르지만요....
    축산폐수와 생활 오·폐수가 제대로 정화되지 않은 채 수년째 바다로 무단 배출되면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있고 심한 악취로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행정은 나 몰라라 하고 있다.
    http://www.db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50

  • 55. ...
    '21.12.15 1:25 PM (110.13.xxx.200)

    저도 굴 좋아하는데 몇년전부터 굴때문에
    사람들이 겨울마다 난리라는 말 듣고 끊었어요.. ㅠㅠ
    안먹고 말지 그 고생은 무서워서요..

  • 56. ...
    '21.12.15 1:51 PM (182.211.xxx.17)

    굴양식장에 화장실이 없어서 일하는 인부들이 바다에 그냥 처리한다고 하던데...이게 노로바이러스랑 관계있다고 인터넷에서 본적있는데 사실이라면...
    우엑이지 않아요?

  • 57.
    '21.12.15 2:19 PM (119.193.xxx.114)

    제가 어렸을때부터 굴 킬러였거든요. 남도에서 자라 정말 많이 먹었고, 지금은 수도권 살고 요리싫어해도 굴무침, 굴로 각종 국 끓여먹고 김치랑 같이 먹고 너무너무 사랑했어요. 입짧은 저희 딸도 정말 잘 먹구요. 근더 3~4년 전부턴가? 굴 먹고 노로바이러스로 고생했다는 얘기들이 폭증하더라구요. 딱 3~4년전부터에요. 그때부터 딱 끊었어요. 단 한번도 안먹었네요. 넘 무서워서요. 지금도 마트가면 침흘리며 쳐다만봐요ㅜ 유럽에선 엄청 비싸다던데 우리나란 더러운 환경에서 막 생산하니 싼건지...ㅠㅠ

  • 58. ...........
    '21.12.15 3:08 PM (211.109.xxx.231) - 삭제된댓글

    직장동료가 젊고 건강한 사람이였는데 어느날 굴먹고 탈나서 입원했다 폐혈증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ㅠㅠ
    굴은 워낙 탈 나는 경우가 많으니 이젠 절대 안 먹어요.

  • 59. ...........
    '21.12.15 3:09 PM (211.109.xxx.231)

    직장동료가 젊고 건강한 사람이였는데 어느날 굴먹고 탈나서 입원했다 며칠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ㅠㅠ
    굴은 워낙 탈 나는 경우가 많으니 이젠 절대 안 먹어요.

  • 60.
    '21.12.15 3:18 PM (182.216.xxx.172)

    굴 엄청 좋아해서
    굴밥 굴무침 굴전 굴국 가리지 않고
    다 먹었는데
    노로바이러스 고생 얘기 듣고 부터는 안먹어요
    안전해져서 빨리 다시 먹고 싶네요

  • 61. 아이고
    '21.12.15 5:07 PM (223.38.xxx.129)

    오늘 한살림에서 굴 한통 사왔는데
    안먹을 수도 없고 버리자니 아깝고
    우째요 ㅠㅠㅠㅠㅠㅠㅠ

  • 62.
    '21.12.15 5:18 PM (14.138.xxx.214)

    굴 양식장에 화장실 없는데 많다는 거 보고 국산굴은 도저히 못 먹어요 ㅠ

  • 63.
    '21.12.15 6:11 PM (114.201.xxx.11)

    굴 그거 한번 먹고 크게 탈나면 계속 탈나더라구요.... 제가 그래요ㅠ 생굴도 그렇고 굴전 이런것도 많이 먹음 미식미식 거리고 설사나와요 그리고 저는 멍게도 좀 그래서 멍게도 잘 안먹거든요

  • 64. ㅇㅎㅇㅎ
    '21.12.16 9:43 AM (125.178.xxx.53)

    우리나라도 동해에 원자력발전소랑 공장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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