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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 마흔' 83년생, 10명 중 7명은 '내 집' 없다

샬랄라 조회수 : 2,593
작성일 : 2021-12-14 15:03:28
https://news.v.daum.net/v/20211214120042334?x_trkm=t
IP : 211.219.xxx.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12.14 3:0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여긴 니가 능력이 없어서 집 못사고서 왜 징징짜냐, 한탄하냐 하며 욕합니다.

  • 2. 샬랄라
    '21.12.14 3:07 PM (211.219.xxx.63)

    마을도 나라도 아기가 태어나지않으면 사라집니다
    60년대에는 매년 백만명 이상 아기가 태어났는데
    요즘은 그때 대비 약 25%태어 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누가 매국언론인지 우리나라 사람들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것도 알아두세요

    부동산 투기꾼도 매국노입니다

  • 3. ..
    '21.12.14 3:10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83년생이 집 못 산게 투기꾼때문인가요??
    집은 있어요. 가격이 올라서 어어 하다 못 산거고 그 가격을 누가 올렸는데요?

  • 4. ...
    '21.12.14 3:11 PM (223.62.xxx.173)

    83년생이 집 못 산게 투기꾼때문인가요??
    집은 항상 있어요. 정부에서 기다리라고 했고 정책실패로 가격이 올라서 어어 하다 못 산거고요. 그 가격을 누가 올렸는데요?

  • 5. 샬랄라
    '21.12.14 3:13 PM (211.219.xxx.63)

    내일부터 우리나라에 부동산 투기꾼이 한 사람도 없다면 무슨일이 생길까요?

  • 6. ㅇㅇ
    '21.12.14 3:17 PM (223.39.xxx.42)

    저 83이고 집 있는데 투기꾼인가요? ㅋ

  • 7. 샬랄라
    '21.12.14 3:17 PM (211.219.xxx.63)

    부동산 투기꾼이 매국노면서 악질인 이유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 함

    이런 종자들은 쓰레기임

    강도가 경찰이 멍청해서 내가 강도질을 계속할 수 있다고 하는 소리와 마찬가지임

  • 8. 솔직히
    '21.12.14 3:1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지금도 인구 많아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산업기여하지만 문제 더 많고요.
    주택, 교육, 교통 솔직히 조금 지나면 다 해결될꺼라고 봐요.

    스위스나 덴마크 모델로 살아야해요.

  • 9. 샬랄라
    '21.12.14 3:19 PM (211.219.xxx.63)

    집 한채 있다고 투기꾼이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건 초딩도 알죠

  • 10. 샬랄라
    '21.12.14 3:23 PM (211.219.xxx.63)

    우리도 옆에 중국이나 일본이 없으면 인구가 줄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후손들이 주권을 지키면서 사람같이 살려면 ​많은 인구를 유지해야합니다

    통일도 해야하고요

  • 11. 걱정
    '21.12.14 3:31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걱정마세요
    그 부모들이 투기를 아주 열심히..해놔서
    물려줄거 있을 것 같네요

  • 12. 나옹
    '21.12.14 3:33 PM (112.168.xxx.69)

    다른 세대들은 그 나이에 집 산 줄 알겠네요

  • 13. ㅎㅎㅎ
    '21.12.14 3:50 PM (211.192.xxx.145)

    어릴 때 드라마 보면 머리 희끗한 장년 배우가
    문패 달면서 감격하는 장면이 클리셰처럼 꼭 나왔거든요.
    마흔에 집 마련하는 게 언제는 쉬운 일이었나?

  • 14. 흐음ㅎ
    '21.12.14 3:58 PM (221.142.xxx.108)

    저 83인데... 기혼이고 자가집이지만 남편명의인데 그럼 저는 집 없는거예요??

  • 15. ㅇㅇㅇ
    '21.12.14 4:50 PM (121.65.xxx.137)

    우와, 나이 40에 집 없는 사람 많기론 과거에도 쭈욱 그랬어요. 요즘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님.
    남편이랑 한강변 드라이브하면서 저렇게 아파트가 많은데 왜 울집은 없을까 했던 적이 엊그제 같아요. 결혼하고 나서 한참 있다가 아이들이 초등학교 3,4학년 쯤에 대출 만땅 끼고 집장만했었네요. 다들 그렇게 살아왔는데, 30대에 내집 없다고 징징거릴 이유가 되는지. 솔직히 집이 있는 2,3명이 신기방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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