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명의 남자

[일곱명의남자]

김건희가 진정 사랑한 남자는 온리 한사람
Sbs 아나운서 김범수 처럼 보입니다
일단 얼굴생김이 김범수가 호감가구요
김건희가 공통적으로 본게 인성 걸레의 남자들을 골랐다는 사실입니다
지난번 강원방문때 재래시장에서 감자떡을 5팩 덥석덥석 사고
그다음 이거 쑥떡인가 할때 그래도 쑥떡을 아네 싶더라구요
검창총장 문통께 수여받을때 건희가 무당눈을 하고 아래로
내리 깔면서 윤석열 총장에게 뭐라 뭐라 계속말해요
결혼생활 몇년인지 몰라도 김건희가 윤석열 꽉잡고 살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기자들이 김건희 여사 언제 등판하느냐고 물으면
집사람에게 물어보겠다
처에게 물어보겠다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심플한 내남편 요리 잘못해서 시시콜콜 유치하게 싸우는데
김 건희는 윤총장 꽉잡고 있는 느낌입니다
세상 모든사람이 욕하고 비아냥 거리는데 집사람하면서 아껴주는
윤총장 측은 합니다
김건희가 지네엄마랑 본인 범죄사실 덮으러 윤총장 이용한 것일뿐 진정으로 사랑한 남자는 외모도 번듯하고 인성도 걸레인
나이도 젊은 김범수로 보입니다
그래도 꼴에 진정 사랑한 사람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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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한복입고 카페이드 하는 꼴은 절대
보기싫다 빨리 등판하여 윤석열과 부창부수 라는것을
보여다오~~

[..]

둘다 뻔뻔한거 말로 표현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