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전 접종한 병원 전화하니 오라고, 출근전 접종 완료 했어요.
와우 세상 바글바글해요@@ 줄서서 다들 접종하서 오신듯...그 병원 코로나이후 진료실 그리 많은거 처음 봄요
뽀로로 밴드 붙여주네요 ^^;;
교차접종이라 화이자로는 2차인데 좀 무서움....열날듯 해서 미리 약 준비했어요.
먼저 맞은 남동생 밤에 열이 좀 오른대서...접종한 원장님도 저보다 한살 어린대, 열나고 몸살 좀 있어서 해열제 3번쯤 드셨다고...아이고 난리네요~ 하심
저는 두번다 이석증이 재발했던지라....이석증만 없이 지나라 기도하는중요.
무사히 지나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