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병원에서 맞았는데 평소에는 한두명 이상 대기해 본적 없는 병원인데 ㅋㅋㅋ
10시쯤 가니 작은병원에 앉을 자리가 없게 꽉차있어서 당황
대기 하면서 접수 소리 들어보니 예약하고 온사람이 거의 없어서 2차당황
다들 그냥 오시더라구요 대부분 60대이상이신데
원래날짜는 1월인데 그냥 왔어
예약 안하고 그냥 왔어
빨리 맞으라해서 그냥 왔어 ㅋㅋㅋ
직원들도 늘 있는 일인양 네 그러세요 하더군요 ㅋㅋㅋ
저두 마음이 급해서 첫날 갔지만
다들 빠르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