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는 수원여자대학교 교수임용지원서에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적음
그러나 대상작인 ‘왕후 심청’ 제작사 애이콤프로덕션 측에서 “김건희 씨와 만난 적도 일한 적도 없다” 고 밝힘
대단해요~~
거짓말에 어쩜 저리 능숙한지..
진짜 눈하나 깜짝 안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하긴 화류계 쪽이 다 그렇다고 듣긴 했어요
입만 열면 뻥치던 리플리 신드롬 고등학교 동창 생각나네요. 소름끼쳐요.
리플리 증후군
리플리 증후군22222
진짜 입만 열면 거짓말이었네요. 가짜의 삶을 살고 있었네요. 제 기준으로는 끔찍해요.
입만 열면 거짓말
그러니깐 누가소개해줬는지
본인입으로얘기했으니
완전빼박~~
리플리신드롬3333
화류계 애들이 원래 다 저렇긴 하더라만은
얘는 좀 심하네요
감정이 필요하네요.
저 에니메이션 상이 얼마나 큰 상인데..그걸 뻥을 치나?
업계에선 알아주는 상인데. 미쳤네.
교수라고 뻥치던 생활이 일상인데 뻥이 숨쉬기 보다 더 쉬운가 보네요.
인간쓰레기
걍 입선이라고 하던지, 배포는 크네요, 대상이라니. ㅋㅋㅋ
진짜 심하다 죄책감,도덕성 이런 개념자체가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