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 쓸 때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쓰시나요? 아니면 우리가 일상에서 말하는 발음대로 쓰시나요?
갑자기 그런 궁금증이 드는데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쓴 발음하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말하는 발음하고
다른 게 너무 많네요.
예시를 들어주세요.
맞춤법에 맞춰 편집자가 고쳐주지 않나요?
이건 외래어뿐 아니라 일상용어도 그렇게 고쳐주던데요.
외래어 표기법대로 써요.
아래아한글 맞춤법 교정으로 하면 대충 맞아요.
주더라도 표기법대로 써요.
표기법은 그대로 하는데, 따옴표가 들어가는 대화에는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 같아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쓰는 것이 맞아요.
일상 발음대로 쓰려면 초콜릿을 촤컬릿이라고 발음하고 밀크를 미역이라고 발음해야 하잖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