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안에서 난리가 났는데 밖에서 유유자적~
그나저나 윤석열은 바지가 허리까지 안 올라가나요?
항상 보면 베기바지처럼 아래로 내려와 있어요
내려간 바지 들어 올리느라 항상 손이 사타구니쪽으로 가고
계단 내려올 때 엄청 힘들어 하네요
애티튜드가 참,,
일반 국민들 수준보다는 못하니.
쥬어리 옆에 끼고 술판 벌이며 행복하게
호령하면서 살 수 있는 특권을 버리고
기득권을 위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출마결심한거 가상해요,
끝까지 웃음 주길 바래요!!!!!
애티튜드가 참,,
일반 국민들 수준보다는 못하니.
밖에서 두리번 두리번 경치구경할 시간에 얘기 들어주겠고만
일반 상식도 뛰어 넘는 몰상식을 보이는 대통령후보라니..
동네 이장도 과분한 자리
쥬얼리 남편이 딱 !
간담회에서 얘기도 안하고 바쁘다고 도망가더니 밖에선 싸인에 사진찍고 산책하고있네요ㅎㅎ
진짜 저 꼴 안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