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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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기, 검찰과 언론이 날 죽이려 한다
1. 음
'21.12.10 2:41 PM (121.160.xxx.11)http://www.lawandp.com/view/20211210134302027?fbclid=IwAR3EhDck7AEpa1sthF4cwI...
82에도 이 분 자살로 몰아가는데 일조한 분들 몇 있었지요.
남의 집 가장 죽여놓으시고, 이제 속 시원하신가요?2. ..
'21.12.10 2:42 PM (220.116.xxx.185)검찰은 희대의 악마
3. ...
'21.12.10 2:44 PM (222.106.xxx.58)한국의 권력1순위는
검찰과 검찰가족4. ㅇㅇ
'21.12.10 2:44 PM (112.167.xxx.246)검언이 명백한 증거없이 사람 몰아대는 거 조국 때 생생하게 봤죠.
그러면서 김건희네 집은 철저히 감춰 줌.5. 앞으로
'21.12.10 2:44 PM (61.78.xxx.8) - 삭제된댓글검찰공화국 되면 무시 무시한 사회옵니다
6. 검찰
'21.12.10 2:46 PM (112.156.xxx.154)검찰 폐지하고
기소만 담당하는 기관을 따로 만들어야~
검찰 폐지 말고는 답이 없어 보이네요7. ...
'21.12.10 2:46 PM (222.106.xxx.58)군부정권이 떠나니 잠시 국정원이 1순위였다
검찰정권이 그대신 할려고 하고 있죠.8. ....
'21.12.10 2:47 PM (98.31.xxx.183)무서운 문주당표검찰
대장동 수사팀에 송철호 사위 등 親정권 검사 포진
경제범죄형사부의 수사팀 규모는 10여 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검찰 안팎에서는 “현재 중앙지검 지휘 라인과 수사 담당자 면면을 볼 때 ‘대장동 의혹’을 제대로 규명할 수 있을지 의문”이란 말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 친정권 성향이란 것이다.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의 경우, 박범계 법무장관의 고교 후배로 이번 정권 들어 승승장구했다. 경제범죄형사부를 지휘하는 김태훈 4차장은 검찰 내 요직으로 꼽히는 법무부 검찰과장을 지내면서 당시 추미애 법무장관이 밀어붙였던 윤석열 전 총장 징계 실무를 담당했다. 그는 서울법대 부총학생회장을 거친 학생 운동권 출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수사를 담당하는 유경필 경제범죄형사부장은 이정수 지검장의 측근으로 꼽힌다. 수사팀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진 김영준 부부장검사는 2019년 당시 조국 법무장관 청문회준비단 신상팀 소속이었다. 김 검사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사위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검찰 내부에서는 “정권 입장에서 믿을 만한 검사들이 길목마다 배치된 셈”이라며 “공정성이나 수사 의지를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담당하던 화천대유(대장동 사업 시행사) 자금 흐름 관련 조사를 ‘대장동 의혹’에 대한 수사로 전환하고 사건을 경기남부청으로 이첩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4월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화천대유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넘겨받고도 이를 용산서에 배당했고, 용산서는 최근 들어 관련자 조사를 시작하는 등 사건을 뭉갰다는 비판을 받았다. 법조인들은 “검경이 여론에 밀려 뒤늦게 수사팀을 보강하는 모양새”라고 평가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9/29/DR7Q...
고인에게 이죄명 죄 뒤집어 쓰라고 협박했겠죠.9. ᆢ
'21.12.10 2:48 PM (118.235.xxx.215)검찰 수사권을 뺏어야 하는 이유에요
검찰 수사만 하면 죽어나가는 사람이 꼭 나오니 인권보호가 피의자 자살이라면 검찰 수사권은 회수해야 해요10. 어휴
'21.12.10 2:48 PM (183.103.xxx.30)이재명이 밉다고
검찰정권을 밀다니. 지발등 찍기입니다11. 음
'21.12.10 2:48 PM (121.160.xxx.11)98.31님. 반성을 모르시네요.
12. 기사 내용이
'21.12.10 2:48 PM (119.71.xxx.160)카더라 임
웃기는 기사.13. 음
'21.12.10 2:49 PM (121.160.xxx.11)119님, 저 기사 쓴 기자가 법조 관련 기자 중에 거의 유일하게 검찰의 혀 노릇 안 하는 이라는 것은 알고 하시는 말이죠?
14. ……
'21.12.10 2:50 PM (211.245.xxx.245)아주경제 자매지 로앤피 단독기사라…
어쩌면 저렇게 권력은 빼놓고 항상 편리한 검찰과 언론탓으로 정확히 지적하는지
권력이 나를 버렸다…고 보통하지않나요
이렇게 선긋는구나
역시 이재명. 이거보고 이재명 찍기로했다.15. …
'21.12.10 2:50 PM (211.203.xxx.221)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6. 98.31.
'21.12.10 2:50 PM (118.235.xxx.215)조
선
기레기
퍼오지 마세요17. 누가 한 말인지는
'21.12.10 2:52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밝혀야죠
그냥 측근이 카더라 하면서 기사 쓰다니
기레기가 따로있나. 그런 식 기사는 다 기레기지.18. 누가 한 말인지는
'21.12.10 2:52 PM (119.71.xxx.160)밝혀야죠
그냥 측근이 카더라 하면서 기사 쓰다니
기레기가 따로있나. 그런 식 기사는 다 쓰레기지.
목적을 가지고 쓴 기사 같네19. ᆢ
'21.12.10 2:53 PM (125.181.xxx.225)검찰은 희대의 악마
222222222220. 음
'21.12.10 2:53 PM (121.160.xxx.11) - 삭제된댓글애쓰십니다.
21. ..
'21.12.10 2:54 PM (222.106.xxx.58)"검찰 역시 처음에 황씨를 사퇴시키는 과정을 문제 삼아 유 사장을 구속시키려다 좌절되자 최근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2억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사실상 '별건구속'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특정 언론에 피의사실이 미리 유출되고 반론의 기회도 없이 뇌물·부패인사로 낙인찍히면서 더 큰 충격을 받았다. "
22. ..
'21.12.10 2:54 PM (222.106.xxx.58)또 별건수사......
23. 황무성씨도
'21.12.10 2:55 PM (71.60.xxx.196) - 삭제된댓글사망책임이 있다는 논조네요. 황무성씨도 부당하게 사기혐의 받은거로 아는데. 결국 이재명만 살려주는 방향인가봐요.
24. 황무성씨도
'21.12.10 2:55 PM (71.60.xxx.196)사망책임이 있다는 논조네요. 황무성씨도 부당하게 사기혐의 받은거로 아는데. 결국 이재명만 살려주는 방향인가봐요.
25. ᆢ
'21.12.10 2:56 PM (118.235.xxx.67)윤 전 총장 포악한 수사로 5명이나 자살.. 석고대죄를
홍 의원은 이날 여의도의 한 사무실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이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을 지내면서 보수진영을 수사한 것과 관련, "나는 이 정권 초기 윤 전 총장에게서 피맺힌 피해를 당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를 지낸 그는 "단일 사건 수사로 5명이나 자살했다. 내 정무부지사도 수사 압박으로 자살했다. 내가 그 포악한 짓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나"라면서 "윤 전 총장은 이 수사에 대해 해명하고 반성해야 한다. 국민 앞에서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596964?ntype=RANKING26. ?????
'21.12.10 2:57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아주로앤피의 취재를 종합하면 포천시의 사퇴요구는 강도가 높거나 압박이 큰 수준은 아니었고 현직 신분으로 법정에 가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완곡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아주로앤피의 취재를 종합하면 포천시의 사퇴요구는 강도가 높거나 압박이 큰 수준은 아니었고 현직 신분으로 법정에 가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완곡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아주로앤피의 취재를 종합하면 포천시의 사퇴요구는 강도가 높거나 압박이 큰 수준은 아니었고 현직 신분으로 법정에 가지는 말았으면 좋겠다는 '완곡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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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기사에요???????????????
그리고
내용 종합해보면,
/사.퇴.요.구. 했.다./는 얘기잖아요.27. 모지리가
'21.12.10 3:00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아닌이상,
목적을 갖고 대놓고 쓴 기사인 건
코흘리개 애들도 알겠어요.28. 음
'21.12.10 3:00 PM (121.160.xxx.11)특히, 이 과정에서 특정 언론에 피의사실이 미리 유출되고
- 이 글을 읽고 어느 언론사가 피의 사실로 기사를 썼는지 찾아 봤네요.
119님도 한번 찾아 보세요.
유한기 씨가 어떤 절망감을 느꼈을지 조금이라도 돌아 보세요.29. 그러니깐
'21.12.10 3:01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유한기씨가 어떤 절망감을 느꼈을지는
"당사자"가 아닌이상 "짐작"이잖아요.
이딴 게 기사냐고요???????????30. 음
'21.12.10 3:03 PM (121.160.xxx.11)유한기씨 측근들을 취재 했다고 하잖아요.
119님이 이 기사 내용을 그토록 부정하고 싶으신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119님은 본인 포함 가족이 평생 검찰에게 저런 취급 안 받을 자신 있습니까?31. 기레기아웃
'21.12.10 3:04 PM (220.71.xxx.46)아주 장용진 기자네요
검사 범죄 기소율 0.14%
판사 범죄 기소율 0.4%
평민 범죄 기소율 40%
떡검과 떡판에겐 대한민국이 천국임32. 결사반대
'21.12.10 3:12 PM (121.157.xxx.83)검찰공화국 절대 악!!
33. ㅡㅡㅡㅡ
'21.12.10 6:27 PM (115.90.xxx.82) - 삭제된댓글몸통을 감싸려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