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난다" 어머니 옷 벗겨 내쫓아 숨지게 한 40대 딸 ㅜ 헉이네요 정말...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원룸에서 어머니 B(78)를 집 밖으로 내쫓아 저체온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씻지 않아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옷을 벗긴 뒤 집 밖으로 내쫓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21121011511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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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난다고 어머니 옷 벗겨 내쫓아 숨지게 한 40대 딸
ㅇㅇ 조회수 : 3,717
작성일 : 2021-12-10 13:55:04
IP : 175.223.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10 1:56 PM (222.102.xxx.75)제목만 봐선 둘다 정신이 아플 듯
2. 정말
'21.12.10 2:00 PM (182.216.xxx.172)둘다 정신이 온전치 않은것 같아요
3. ..
'21.12.10 2:16 PM (112.152.xxx.2)요즘 나오는 뉴스들보면 정말 오래사는게 축복이 아닌거같아요ㅜㅜ
4. ..
'21.12.10 2:20 PM (49.195.xxx.151)어릴때 입장이 바뀌어 같은 일이 있었던 걸까요?
물론 그랬다고 해도 잘못한 일이지만요.5. ..
'21.12.10 2:40 PM (203.229.xxx.102)어릴 때 모친에게 똑같이 당했던 일일 듯 222
6. 에휴
'21.12.10 3:14 PM (114.206.xxx.196)어찌 이런 일이...
가슴 아프네요7. 뭔지모르지만
'21.12.10 3:47 PM (175.120.xxx.173)둘 다 정신줄 놓은거죠...
안타깝네요.8. 샬랄라
'21.12.10 4:39 PM (211.219.xxx.63)자식들도 다 중증 장애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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