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니고 그냥 일상인 사람들 있잖아요
부정적이고 누굴 만나도 징징 거리는거
아이큐가 보통만 되도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고 지속적으로 그럼 피한다?
불편하다 그런거 못 느끼는거 보면요
실제로 경계선지능장애인 사람들 특징이 공감력도 없고 인과관계를 모른다네요
가끔 아니고 그냥 일상인 사람들 있잖아요
부정적이고 누굴 만나도 징징 거리는거
아이큐가 보통만 되도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하고 지속적으로 그럼 피한다?
불편하다 그런거 못 느끼는거 보면요
실제로 경계선지능장애인 사람들 특징이 공감력도 없고 인과관계를 모른다네요
죄송해요 ㅠㅠ
받아주는사람이 있어서 그러는거아닌가요?
장난 아니죠. 서로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 유지되는 게 인간관계인데 그게 안되요
저도 사정상 스몰톡 하다보면 징징거리고있더라구요. 경계성 지능장애 소리까지 들으니 고만해야겠네요
위에 분들은 인지가 되니 경계선 아니에요 경계선들은 진짜 기브앤테이크도 안되고 말도 안통하고 자기 감정만 중요해요 자기가 성취한 경험이 없으니 부정적인건 알겠는데 아주 그냥 세끼밥처럼 징징거려요 정말 엄청 화를 내던가 관계를 끊음 서운하다 이러고 ㅎㅎ 끝까지 소통불가
의사도 아니면서 병명 함부로 말하고 진단 하는 사람은
사이비 무당 같아요.
여럿있는 게시판에서 그 병이나 장애 가진 사람 있으면 어쩌려고
배려도 없이 이런 글을 쓰는지
앞으로 안그럴께요 ㅠ ㅠ
아..비슷한 사람 토로인지 모르겠는데
자기가 일을 제대로 못 하면서 매번 남탓하고 시키는 사람 탓하고
자기는 제대로 하고 있는 양 말하는 건 청산유수고
일 제대로 하는 사람 타박 놓는 이도 비슷한 부류인가요
못 알아듣는 건 답도 없어요
찾아보세요 실제로 학계에 보고된 사실인데요 무슨 사이비 무당이에요 ㅎㅎㅎ 경계선 지능장애는 실제로 엄청 흔할 정도로 엄청나요 자기가 경계선인지도 모르고 사는사람들도 많죠
요즘애들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병원가서 진단받고 해서 혜택?도 받던데 30후반부터는 경계선 이런거 자체를 모르는 분들 많아요 경계선이라도 말 잘하고 계산 하고 직장 다니고 얼핏 보기엔 진짜 멀쩡해요 정신지체 3급도 처음엔 표가 안난다는데 경계선은 더욱 더 표가 안나져 다만 지켜보면 진짜 소통불가 옆에 사람들 속 터지게 만들죠
징징도 습관 같아요. 가족이 안받아주니 지인한테 계속 징징
습관도 있는데 남한테 지속적으로그럼 처음엔 받아주지 갈수록 표정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면 평범한 사람같음 아 자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경계선은 모릅니다. 이기적이라고 욕 먹기도 하는데 뇌 발달이 안되서 인지가 안되니 어찌 보면 불쌍한 사람들이기도 하죠
댓글에 쓰신분들처럼 인지 하는 분들은 경계선이 아니에요 경계선 같음 내가 뭐 잘못했는데? 친구나 지인이면 좀 받아주면 안돼? 이런 반응 나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연락 끊기전까지 징징거립니다.
공감능력 떨어지는 남자 징징이들 다 경계선이겠네요 ㅋㅋㅋ
남자나 여자나 다 같져 남자는 경계선 없나요 그 주변 사람들이 불쌍하죠
피곤한스타일이죠. 그런 사람들 특징이 남탓은 또 엄청해요.
그게 제일 큰 특징이죠 남탓 모든게 남탓이고 지탓은 없어요
저 아이큐 나쁘지 않고
학교에서 중상위권이었어요
사회나와서 자격증시험 다 한번에 붙고
대학생때 성적장학금도 받고요
근데 징징거려요 ㅜㅜ
경계선 지능까진 안되지만 어쨌든 징징
세상에 어떻게 다 똑똑한 사람만 있나요
아이큐도 좀 떨어지고 인과관계 분위기 파악 잘 못하고 눈치없기도 하고...등등
다양한 사람이 있죠.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다 어울려서 살아가는게 세상 아닌가요?
님 말대로 경계선이 그렇게 많고 티도 잘 안난다면서 굳이 그걸 구분해서
너넨 경계선 지능장애야 하는 건 무슨 이유예요?
그러니까 나같은 일반인한테 접근해서 귀찮게 하지마... 인가요
아니면 정신과 치료 받고 새로 태어나라는 권고인가요??
원글님은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으나
천재가 보면 우리같은 범인들도 답답하고 덜떨어져 보이겠죠
(저 아이큐 높습니다. 공부도 잘했고 가방끈도 길어요. 하지만 천재는 아니란 말입니다)
자꾸 구분짓고 없는 병도 만들어내서 이상한 사람을 만들기보다
좀 품어주면 안되나요?
님이 누군가에게 낙인을 찍어서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
그 사람을 이상한 사람 만드는 것도 일종의 왕따 주동입니다.
보듬어 주는것도 어느정도죠 요즘 안 힘든 사람들 어딨어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자기밖에 몰라서 자기 힘든것만 징징거리지 남의 힘든건 신경도 안쓰고 위로 할줄도 몰라요 그래놓구서 싫은소리 하면 오히려 위에 님처럼 같은 소리 해요 진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스타일
제일 좋은건 끊어내는게 좋아요 그게 가족이든 지인이든 몇번 말해도 안들음 끊어내야 나머지 사람들이 숨을 트입니다 특히 가족이 경계선이면 나머지 멀쩡한 가족들이 우울증 홧병걸리네요
아예 친구도 없어요. 징징징을 들어줄 사람이 없습니다.
징징이 인생인가 싶은 사람 있어요
저 위에 좀 품어주라는 댓글님, 말만 나누면
징징거리는 사람 품어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남들 얘기엔 깊은 경청없고 오로지 본인 말만.
제가 본 징징이들은 머리보다는
오히려 타고난 성향, 부모 양육 태도, 출생 순서등등 대로던데요.
경계성 지능 문제가 아닌데 일반화 오류인듯...
제 회사동료도 아침부터 메신저로 자기 아프다 피곤하다 그런말로 하루인사를 시작해요.
들어봉션 일주일에 세번정도 모임에서 볼링치고 운동하고 그러면서요.
체구도 작아서 일주일에 한번만 쳐도 당연히 피곤할거같은데요.
그만말하라해도 못고치더라고요.
남편한테도 이러냐했더니 안그런다니 기운빠지대요.
제자신을 반성했네요.
받아주니 그런거같아서요
저도 그런 사람 질색하는데 받아주지 않음 자기도 못하더라구요.
정색하고 그렇게 아프고 기운 없어갖고 되겠냐고 늙은 티 그만 내라 이런 말 해보세요.
시댁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 결혼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그러고 살면 그걸로 존재감 느끼는 거 아니냐고?
그것도 쇼부 못치고 질질 끌려다니냐
아주 돌직구를 날려보세요.
다시 안 볼 생각으로 하십시오 ㅋㅋㅋㅋ
울남편 징징이. 시집 식구들 다들 징징이.
남편 아이큐 150 가깝고 시어른들 sky 나왔습니다.
그냥 성격이고 엄살부리는게 일상이예요.
처음엔 그렇게 힘드냐 아프냐 묻다가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지능이 높고 낮음을 떠나서
징징이들 특징이 남들 얘기는 안 듣는다는거
징징거리는거 천번 들어주다가
상대가 심각하게 요새 계속 배가 너무 아프네 이러면
나도 요즘 배가 아프고 어쩌고 지말만 함
많이 아파? 병원가봐야 하는거 아냐? 이런 기본 접대성
멘트조차 없고 온리 지 얘기
직장동료나 친구라도 힘든데
가족으로 엮이면 .. 절레절레
징징거리는 사람 주변에 있어서 끊어냈어요.
저도 살아야죠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인격의 문제라기보다 지능의 문제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