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선거 슬로건,'국민이 불러낸 대통령'

[코메디]

https://news.v.daum.net/v/20211205153621324?x_trkm=t

[....]

노인이 불러낸 양아치

[먼 개소리래]

쥴리가 시킨거 아니고? 도사님이 밀어준거 아니고?

[...]

노인이 불러낸 양아치222

[....]

노인이 불러낸 양아치 3333333333

[ㅇㅇㅇ]

우리가 언제 불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노인이 불러낸 양아치 4444

[...]

임팩트가 없네요. 이준석 아이디어인가?

[..]

국힘이 불러낸 망령.

[조중동]

이 불러낸 후보겠지

[ㄱㄱㄱ]

조중동이 면접한 후보.

[..]

스스로 나선 검찰 나부랭이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로그인]

스스로 기어 나온 거 어니었나요

[...]

등 떠밀려 나온 건 맞나보네요.
부인과 장모도 국민은 국민이잖아요.
누가 만들었는지 슬로건으로서는 진짜 별로네요.
능동적이지 않고 책임을 투표권자에게 떠넘기는 느낌 들어요.

[..]

언론이 만들어낸 참사

[..]

참
웃기고 자빠졌네

[ㅇㅇ]

쪽빠리가 불러낸 친일매국노

[전]

부른적 없어요.. 슬로건이 반감과 혐오를 불러 일으키네요

[아무데나]

이재명이래.

[....]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에 대해 "윤 후보가 정치, 대선에 참여한 이유가 담겨있다"며 "'검사를 천직으로 알고 직분에 충실했을 뿐인데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일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슬로건은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이 고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공정경제·안전사회'에 대해서는 "시대정신을 담은 것"이라며 "문재인정부에서 모든 분야의 '공정'이 사라졌고, 규제 일변도의 정책, 일방적인 제도 강행으로 민간주도형 경제 활동이 위축되면서 경제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후보는 국가의 할 일은 국민의 안전이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ㅅㅉ]

검사놈들 소롬돋네
얼마나 국민이 우습길래

[ㅎㅎ]

불러요 걸과 사니 그게 또 그렇게 고마운가봄

[도른자]

윤석열한테 국민은 노인들 뿐인가?
노인이 불러낸 양아치555555555

[...]

김한길.. 그래 계속 이런 결로 열심히 해주쇼.ㅋ
아주 잘하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