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어떤 종이를 들고 있었고(돈이라고 하는것 같았어요) 숫자가 36 아니면 37이라고 적혀있었어요.37불같은 느낌
그앞에 어떤 식당을 동료같은 사람이랑 들어갔는데
테이블간격이 엄청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속으로 너무 좁다..그런생각을하고
비빔밥이랑 떡볶이를 주문했어요. 그러면서 2인석 자리에 앉는꿈...
그러다 깼어요..
이거 코로나 걸리는 꿈 아닌가요?
제가 지방에 좀 다녀왔는데 카페에서 마스크 안하고 커피를 마셨거든요..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꿈속에서 테이블간격이 다닥다닥해서 좀 기분이 그랬거든요.
제가 꿈속에서 상징하는게 잘 맞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