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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아이가 학원샘한테 혼났어요

ㅁㅁ 조회수 : 5,129
작성일 : 2021-12-04 22:54:47


그동안 학원샘은 늘 괜찮다며 ,
저를 잔소리쟁이 엄마마냥 취급해서
아이 자세도 나아지지도 않고 했는데

갑자기 지난주에는 그부분을 엄청 세게 말씀하는거에요,
그동안 보기 안좋았다고,

선생님 말은 맞는데,
그동안 제가 말할때는 늘 샘은 쿨한척 발하고 저를 예민하게 만들더니
좀 황당하더라구요,

저도 그래 자세가 중요하다 말하며 넘어갔는데

뒷북같은 이런 샘의 심리는 뭔지,

IP : 221.139.xxx.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4 10:5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동안 보기 안 좋았다고,
    하는 대목에서 제가 기분 나쁘네요.

    아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잔소리 들어야 하나요.
    그냥 그 자세 별로다 바로 앉자 라고 좋게 말하면 안 되나요?

  • 2. ...
    '21.12.4 10:58 PM (211.212.xxx.229) - 삭제된댓글

    에휴 엄마나 애나....

    엄마 앞에서 아이흉보는 거 거드는 게 쉬운 줄 아세요?

    보통 사람이면 그동안 스트레스받았겠구나 하며 미안해하지 님처럼 뒷북이니 어쩌니 하지도 않아요.

    학원에서 저렇게 앉는 아이가 있다는 것도 어이없구만 심지어 부모앞에서도. 그걸 또 자기 의견 그 자리서 동조안한 선생탓을 하고 어휴.

  • 3. 원글
    '21.12.4 11:00 PM (114.222.xxx.51)

    그러니요,
    제가 샘앞에서 우리애 자세를 지적해서 애를 평가절하한건지,
    그런데다 애가 학교과제가 많아서 늦게 자서 거의수업준비를 못해가는거에 비해 순간 암기는 잘해서 지정없이 수업을 따라가고 , 이해력도 좋지만 수업시 늘 지쳐했는데 그부분도 말하는데
    글로 써보니 제 탓같네요,

  • 4. 그동안
    '21.12.4 11:02 PM (223.33.xxx.154)

    엄마한테 혼나면 고쳐질줄 알았는데 안고쳐지니 한소리 했나봅니다

  • 5. ㅇㅇ
    '21.12.4 11:05 PM (119.64.xxx.101)

    전 그 선생이 이상해요.
    맘에 안들면 첨부터 고쳐라 이야기 해야지 괜찮다고 했다가 뭔 날벼락인지...

  • 6. ,,,
    '21.12.4 11:06 PM (39.7.xxx.107)

    초등 저학년도 아니고 사춘기 아이면 초고나 중딩인데 그런 태도는 문제네요 따끔하게 혼내세요 어디 수업시간에 그러도 앉아 있나요 무슨 자기집 안방인가

  • 7. ...
    '21.12.4 11:08 P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첫댓 뭐죠?
    보통은 그러면 엄마 훈육을 대놓고 반대로 괜찮다고 하는게 교사 역할이 아니잖아요.
    부드럽게 같이 말하든지 그냥 가볍게 넘겨주는게 맞지 엄마가 예민하다는듯이 괜찮다고 하다가
    갑자기 그걸 나중에서야 세게 지적을 하다니요.
    여긴 원글만 우선 몰아세워야 첫글 자격이 있는건가...
    뭐가 애나 엄마나... 인지 참나.

  • 8. ..
    '21.12.4 11:13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조심스레 추측해보면 그 자세는 혼낼 직접적 구실을 만들어주는 거고 뭔가 샘이 아이 전반적 태도에 불만 아닐까 싶어요

  • 9. 원글이
    '21.12.4 11:18 PM (114.222.xxx.51)

    글을 쓰며 정리해보니,
    저는 늘 잔소리 하는 타입이고,
    쌤은 한번에 확 퍼붓는 스타일인가봐요,
    그러면 그동안 제가 아한테 말해올때 동의를 해주시지,
    늘 괜찮다하다가 세게 말하는데,
    저랑은 다른거네요..
    쌤은 아이가 똑똑한데 , 열정이 없어보이는게 아마 크게 보여 그런거 같아요,
    요즘 사춘기로 제 말은 통하지도 않고 애가 모든거에 심드렁해해요,
    보다 못해 그런거 같은데,
    내가 혼낼때랑 남이 혼내는건 느낌이 다르긴하네요

  • 10.
    '21.12.4 11:22 PM (121.165.xxx.96)

    이기회에 고치면 될듯

  • 11. ㅇㅇ
    '21.12.4 11:47 PM (1.237.xxx.191)

    내가 혼낼때랑 남이 혼낼때 느낌이 다른거에 힌트가 있죠

    엄마가 자기자식 뭐라고할때 아니라고 하고. 넘어가야 선생님의 미덕이라고 생각할거에요.
    제가 학교나 학원쌤들이랑 통화할때 꼭 애흉을 보면 아니라고 잘한다고 얘기하는데 선생님이 아이의 단점을 얘기하면 타격감이 심하게 오거든요.
    그래서 그동안은 아니라고 넘어갔는데 이젠 다른것과 합쳐서 한도를 넘어선거죠

  • 12. ...
    '21.12.5 3:29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인지하고 있으니 좋아지겠거니 하고 있다가 계속 그모양이니 열딱지가 뻗친듯...
    학원샘도 극한직업이네요. 자식 흉보는 엄마 편들면 그걸로 욕먹고. 솔직하게 쏟아내니 그걸로 욕먹고.. 아예 입닫고 있어야 할듯

  • 13.
    '21.12.5 3:51 AM (124.5.xxx.197)

    사춘기 아이가 앉는 문제로 선생님 부모하고 다툴 정도면...그런 아이 한반에서 한명도 잘 없어요.

  • 14.
    '21.12.5 8:36 AM (59.3.xxx.146)

    잔소리 소리좀 그만해요
    애들귀에 피나요
    나아는 심리상담샘 말해줬는데
    그분엄마가 현관들어오면 신발 똑바로 안놓는다고 맨날잔소리해서 그게 너무너무싫어서 지금도 신발휙벗고 놔둬버린대요 알긴알지만 삐딱선탓에
    심리샘도 그지경인데

  • 15. ....
    '21.12.5 9:31 AM (39.7.xxx.29)

    수업시간에 책상에 그러고 앉아 있는 거랑 현관에 신발 똑바로 안 놓는 게 같은 케이스인가요 비교할 걸 해야죠 수업시간에 의자에 발을 올려 놓고 앉아서 수업듣는 아이 중학생들 중에 아무도 없어요 어디 병이 있지 않는한이요 저건 확실히 잡아 놔야죠 안 그러면 앞으로 학원가면 쫓겨 나거나 학교에서 불려 가거나 할텐데요

  • 16. ㅎㅎ
    '21.12.5 9:50 AM (58.120.xxx.107)

    보통은 그러면 엄마 훈육을 대놓고 반대로 괜찮다고 하는게 교사 역할이 아니잖아요.
    부드럽게 같이 말하든지 그냥 가볍게 넘겨주는게 맞지 엄마가 예민하다는듯이 괜찮다고 하다가
    갑자기 그걸 나중에서야 세게 지적을 하다니요. Xxx22222

    82에 원글 비난하기 첫댓글 쓰는 세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의외로 몇명이 돌아가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17. ..
    '21.12.5 10:33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학원은 돈받고 운영해야 하니 보통 좋게 ? 말해주는 경우 많다생각해요
    정색하며 얘기할때는 매번 수업분위기 거슬리게 흐리는 애한테 좋은말 안나올수도 있죠 아이가 고쳐야 다른곳가도 같은지적 안받을것 같아요

  • 18. 부모
    '21.12.5 4:51 PM (121.162.xxx.77)

    아이와 학부형 동시에 가르친다니 쉽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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