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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반갑다 친구야 (홍보영상 굿)

작성일 : 2021-12-04 09:16:31
오늘 오전10시~12시 ,반갑다 친구야 제1회 행사 안동시민 함께 해요-“100년의 기다림”이재명 후보님 은사 만남의 행사및..

https://www.youtube.com/watch?v=0DLF9H-7Cz4
안동이 고향이신 이재명 후보의 초등학교 은사를 만나뵙고 추억의 이야기 들어보아요


IP : 75.191.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4 9:16 AM (75.191.xxx.151)

    https://www.youtube.com/watch?v=0DLF9H-7Cz4

    누가 노래부르나요? 노래 정말 좋아요.

  • 2. 이재명
    '21.12.4 9:28 AM (14.33.xxx.39)

    젊었을땐 잘생겼음 ㅋ

  • 3. 갑자기 열일
    '21.12.4 9:37 AM (119.69.xxx.110)

    http://m.kyeongin.com/view.php?key=91656

  • 4. 어린시절
    '21.12.4 9:51 AM (121.152.xxx.124) - 삭제된댓글

    삼계초등학교를 다녔는데 왕복 12킬로미터 산길을 걸어야 했다. 초딩의 그 짧은 다리로 걸어 다니자니 결석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형, 오늘 날씨 참 좋으네?”

    내가 말하면 앞서가던 형이 슬쩍 뒤돌아보았다. 그리곤 하늘 한 번 쳐다봤다.

    “그래, 날씨가 지나치게 좋은 감이 있다, 그자?”

    나는 형의 입만 바라보았다. 허가가 떨어지길 기다리며...

    “뭘 가냐? 그냥 놀자.”

    못 가는 날도 많았지만 그렇게 자체결석 처리하는 날들이 꽤 있었다. 폭우로 다리 잠기면 못 가고, 눈보라 치면 못 가고...

    겨울이면 먼저 간 장난꾸러기들이 징검다리에 물을 뿌려놓기도 했다. 얼음 언 징검다리는 고무신 신고는 건널 수 없었으니 그 역시 '중간 하교'를 하는 이유가 되었다. 무수한 핑계들이 그 멀고 험한 등굣길을 피하는 이유가 되곤 했다.


    https://nanashasha.tistory.com/227?category=978861

  • 5. 아유
    '21.12.4 9:54 AM (221.155.xxx.53)

    스토리 만들어 내느라 애쓴다. 뭘해도 비호감이라 이러는거 좀 안타까움. 가식적이라 이럴수록 더 싫어지니 으휴.

  • 6. 누가반긴다고?
    '21.12.4 10:07 AM (39.7.xxx.17)

    삼계든 인계든 귀농해 나오지 마

  • 7. ...
    '21.12.4 3:56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윤석렬이 더 싫어요...
    술술술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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