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앞에서 아빠 때린 술취한 여자분 누군지 기사 나옴
1. ㅉㅉ
'21.12.3 9:04 PM (1.243.xxx.9) - 삭제된댓글삼정회계법인
2. 페미들
'21.12.3 9:08 PM (223.33.xxx.141)또 신상털었다고 발광가나요?
3. ㅇㅇ
'21.12.3 9:14 PM (211.246.xxx.36)뭘 여자분 씩이나
4. 풀영상
'21.12.3 9:15 PM (211.219.xxx.136) - 삭제된댓글6살딸한테도 위협하듯 달려갑니다 아이에겐 공포고 위협이었겠어요
아빠가 폭행당하고 욕듣고.
만취녀 나타나기 전엔 산책나온 행복가족5. 한 6억정도
'21.12.3 9:1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제시하면 속이 쓰릴까요?
6. …
'21.12.3 9:17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사과는 했나요? 꽤 오래된 일 아닌가요?
7. 삼정이예요?
'21.12.3 9:18 PM (121.133.xxx.137)헐 울집남자 거기 다니는데.....
8. 애들 트라우마가
'21.12.3 9:21 PM (1.231.xxx.128)삼천갖고 치유되겠나??? 이거야말로 무릎꿇고 사죄해야할 사건!!!
9. ..
'21.12.3 9:22 P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삼일 이라는 얘기도 있어요
10. ..
'21.12.3 9:24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예전 기사 보니 ㅅㅇ 이네요
11. ..
'21.12.3 9:24 PM (125.180.xxx.33)오래되긴요.올해 일인데..
작은 아이가 아빠가 맞고있는것 보고 충격받아서
정신과 치료받고 있대요.
중딩애한테 술마셔보라고 희롱하고 ..말이 되는 짓인지...
저런 ㄴ은 합의해주면 절대 안돼요.12. 귀요미막내딸
'21.12.3 9:2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이렇게 버티면 다 용서되고 합의해주고 없던 일 될거라고 아직도 상상하는가봐요.
13. ....
'21.12.3 9:26 PM (211.221.xxx.167)여자는 따귀하나로도 신상털리는군요.
남자는 살인을 하건 연쇄 성폭행을 하건
잘만 빠져나오는데14. 정체가
'21.12.3 9:26 PM (222.106.xxx.155)삼정, 삼일 무식한 제가 알만한 큰 회계법인이잖아요. 아니 좋은 학교 나와 전문직인데 왜 저런대요? 살다보면 한번쯤 할수 있는 실수로 보이지 않고 되게 상습적이던데...말로만 듣던 싸패나 소시오인가요? 머리 좋고 돈도 있는 것 같은데 뒷수습이라도 좀 잘하지
15. ...
'21.12.3 9:27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왜 안나오나했다. 위댓글같은 글..
16. ..
'21.12.3 9:28 PM (59.29.xxx.35) - 삭제된댓글C 씨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A 씨가 추행을 했다는 거짓 진술을 하며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C 씨는 연행하려는 경찰에게도 "나한테 힘쓰지 말라", "만지지 말라" 등의 악을 썼습니다.17. ㄷ
'21.12.3 9:28 PM (124.49.xxx.171)저 위 댓글 뭔가요 지능적인 메갈안티인가
18. ㅅㅅ
'21.12.3 9:28 PM (175.223.xxx.10)14살학생한테 맥주 권했다는 건 오늘 처음 들었어요. 폭행만 있었는줄 알았는데... 저러고도 일은 계속하고 있는건가요?
19. ..
'21.12.3 9:28 PM (114.200.xxx.117)여자는 따귀하나로도 신상털리는군요.
남자는 살인을 하건 연쇄 성폭행을 하건
잘만 빠져나오는데
---------
왜 안나오나했다. 위댓글같은 글..20. ..
'21.12.3 9:29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C 씨는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 A 씨가 추행을 했다는 거짓 진술을 하며 욕설을 내뱉었습니다.
C 씨는 연행하려는 경찰에게도 "나한테 힘쓰지 말라", "만지지 말라" 등의 악을 썼습니다21. 누구냐
'21.12.3 9:42 PM (221.140.xxx.139)즈기요~~
저 자칭 페미니스트인데요.
범죄자에게 젠더 이슈 씌우지 마시죠.
상식과 비상식이 성별에 우선합니다.22. ㅅㅇ
'21.12.3 9:47 PM (14.32.xxx.215)에서 짤리고 ㅅㅈ갔단 말도 있어요
합의금 3천 제시했다는데 저라면 끝까지 갑니다23. 오전에
'21.12.3 9:53 PM (211.224.xxx.157)저 이십대 만취녀 신상 턴 유트브에 보면 아버지는 모신문사에 정기적으로 글 올리는 교수고 언니는 의사래요. 저 만취녀도 언론에 꽤 나와서 낯이 익은 얼굴이라더군요.
24. 악질이네요.
'21.12.3 9:53 PM (125.183.xxx.121)피해자 중학생 아들한테 술 마시라고 권하다가 안먹겠다고 하니 애 뺨을 때렸다고 본거 같은데...
제정신인가요.
저런 사람은 술도 입에 못대게 해야하고 자기가 정신적 피해입힌 가족한테 충분히 사죄해야합니다.25. 헐
'21.12.3 9:55 PM (58.120.xxx.107)아이도 때렸네요.
중학생인 A씨 아들의 뺨을 때렸다.26. 흠
'21.12.3 10:00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2011년부터 2018년까지 최연소 합격자는 전부 남자더군요
2019년-2021년까진 최연소합격자가 3년 연속 여자구요
2021년 합격자는 아직 대학2학년이라니 취직 안했을 거고
2명 중에 하나겠군요27. 아씨
'21.12.3 10:02 PM (222.106.xxx.155) - 삭제된댓글술 먹은 미친년이 우리 아들 뺨을 때린다? 나같은 합의 안해준다. 게다가 꼴에 만지지 말라고 헛소리나 하고. 진찌 악질이네, 그리고 대가 직장 상사면 바로 짜름. 저런 애들은 언젠가 또 사고침. 그냥 술 먹고 꼬장 부리는 실수가 아니고 내면 깊숙이 싸이코.
28. ..
'21.12.3 10:05 PM (211.178.xxx.164)한국에 맞아죽는 여자들 널렸는데..
29. 저게
'21.12.3 10:08 PM (39.7.xxx.132) - 삭제된댓글누구인지 알게 쓴 기사에요?
젅혀모르겠는데요?30. 아들뺨
'21.12.3 10:10 PM (125.134.xxx.38)때린건 오늘 첨 알았네요
아버지가 얼마나 화가 나실지 어떤 ×패같은게
아들 뺨을 때리고31. ㆍㆍㆍㆍㆍ
'21.12.3 10:19 PM (211.208.xxx.37)여기서도 여자 남자 찾고 앉았네. 병이네 병이야 ㅉㅉㅉ
32. ..
'21.12.3 10:20 PM (118.235.xxx.188)저는 저 여자 법의 쓴맛을 좀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신상공개같이 사적처벌은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보배드림에서도 마구잡이로 신상캐고 그러는거 진짜 문제에요.33. ㅇㅇㅇㅇㅇ
'21.12.3 10:44 PM (218.39.xxx.62)덱스터보다야 신상공개가 그나마?
34. 와~
'21.12.3 11:10 PM (119.64.xxx.11) - 삭제된댓글미친
아이를 먼저 때렸었군요.
멀쩡한 가족이 똥밟았네요35. 이런
'21.12.3 11:34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ㅅㅈ회계법인 다니는 조카있는데 입사년도도 비슷하고 조카가
최연소였을듯 싶은데 제조카는 아니네요.36. ㅁㅁ
'21.12.3 11:38 PM (106.101.xxx.171) - 삭제된댓글ㅅㅈ회계법인 다니는 조카 입사시기도 거의 비슷하고
최연소였는데 제조카는 아니네요.
저집 가족들 정말 무슨 날벼락이래요.37. 얼굴뜬
'21.12.4 12:15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기사있어요. 벌써 성지순례 댓글 수백개 달렸네요.
38. 미친뇬
'21.12.4 6:29 AM (75.172.xxx.227)사과가 먼 소용이고 위로금이 먼 소용?
나같음 울 애 건드림 그 자리에서 뺨따구를 열대는 날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