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어느정도 인가요? 저는 딸이 없어서 잘몰라서 여쭤요 저희 친정엄마도 모성애가 많지 않아서 그 정도를 잘모르겠어요 울 시모가 정상인지싶어서요
뭐든지 딸보다 나으면 질투하거나 하시고요 못허게하거나 임신강요등 그동안 볼때 좀 이상하십니다 왜 딸에 빙의해서 저러시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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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의 딸사랑
^&*☆♡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21-12-03 16:52:00
IP : 223.32.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2.3 4:53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가볍게 무시하세요
신경쓸 가치 없을 듯2. 그건
'21.12.3 4:54 PM (175.199.xxx.119)딸사랑이 아닌데요
3. ..
'21.12.3 4:54 PM (116.39.xxx.71)딸사랑이 아니고 딸이 자신의 아바타이길 바라는겁니다.
시에미 올가미가 아니고 친정엄마 올가미죠.4. ..
'21.12.3 4:55 PM (58.79.xxx.33)모자란 시모가 며느리 질투하는 거에요. 그냥 패싱하세요.
5. 맞아요
'21.12.3 6:39 PM (222.98.xxx.199)친정엄마 올가미.
잘난 며느리 보면 자신의 못난 딸이 보여 그에 대한 시기심.
내가 딸은 사돈보다 잘나게 못키웠다는 거..
표현의 차이가 있지만 은근 많은 듯 해요.6. 생각나는대로
'21.12.3 6:48 PM (1.237.xxx.23)첫 손녀 고모(당신 딸) 닮아 똑똑한거랍니다.
시누네 맞벌이 시누는 정년 보장된 직장 다니는데 엄마 돈 노리고 우는 소리 하는 모양인데 아들 둘 붙들고 딸 걱정합니다.
시누네 우환 생기면 시모 환자 됩니다.
시누 입장에선 엄마 복 넘쳐 흐르고
아들 둘 중 하나는 엄마 복 없다 나옵니다.7. 음
'21.12.3 7:33 PM (221.145.xxx.111)우리 시모는 참기름도 안 드시고
고기도 생선도 질색
오로지 김치에 새모이 처럼 드셔요.
36키로 나가는 분
딸이 육회 .장어.흑염소.등등
엄마 이거 먹어야 해.
하면 무조건 다드셔요.
아마 사약도 마다 안할껄요.
같이 사는 며느리는 밥 한숟갈 더 드시게 할려고 죽을 똥 사는데.ㅠㅠ8. 음
'21.12.3 7:34 PM (221.145.xxx.111)자기딸은 복이 많아서 두번 결혼했어도
시월드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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